하나은행은 10년 이상 장기 거래 고객인 '하나 더 퍼스트 손님'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박영희 하나은행 손님지원본부장(사진 가운데)이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하나 더 퍼스트 손님 세미나'에 참석해 인삿말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박영희 하나은행 손님지원본부장(사진 가운데)이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하나 더 퍼스트 손님 세미나'에 참석해 인삿말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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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만 45세 이상의 중·장년층과 시니어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속 자산관리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 은퇴 전후 인생 2막을 준비 중이거나 소득 절벽을 염려하는 손님들을 위해 '내집연금'을 활용한 노후설계 방안도 제시됐다.


사전 설문을 통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신청한 손님께는 세미나 강연 종료 후 전문 상담 직원과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했다.

하나은행 손님관리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손님의 시간이라는 가치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우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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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나은행은 지난해 초부터 10년 이상 거래 손님을 '하나 더 퍼스트 손님'으로 지정하고, 전용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 실시 이후 올해 3월말까지 이들의 거래 유지율은 99.5%, 수신 잔액은 6조7000억원 늘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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