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까지 접수… 나눔·봉사·인명구조 등 다양한 분야 대상

경남 남해군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16기 국민추천포상' 홍보에 나섰다.


국민추천포상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사회에 귀감이 된 이웃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면 정부가 그 공로를 심사해 포상하는 제도다. 추천 대상은 사회봉사, 기부, 인명구조, 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개인 또는 단체다.

[사진 제공=남해군] 남해군청 전경사진

[사진 제공=남해군] 남해군청 전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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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는 ▲사회봉사 및 재산·재능 기부 등 나눔 실천 ▲인명구조 및 생활안전 등 생명 보호 ▲역경 극복과 사회 통합 등 희망 확산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이들이 포함된다. 다만 본인 추천, 소관 부처의 별도 심의 대상, 공무원의 직무 수행과 관련된 공적 등은 제외된다.


2026년도 포상 심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행정안전부에 접수된 추천 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천을 희망하는 국민은 인터넷 및 모바일 상훈 포털을 이용하거나, 행정안전부 상훈담당관실에 전자우편·우편·방문 접수를 통해 추천서를 제출할 수 있다.


남해군은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안내문과 추천 서식을 비치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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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홍경 행정과장은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온기를 나눠온 이웃들이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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