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10.06
다음
1
"집 팔고 그대로 눌러앉는다"…불장 부추기는 주전세 '갭투자'[부동산AtoZ]

"집 팔고 그대로 눌러앉는다"…불장 부추기는 주전세 '갭투자'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실거래는 존재하지만 실입주는 없는 거래 구조가 확산되며 시장 과열 착시를 불러오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대표적인 것이 '주전세'와 '세대생략증여'다. 두 방식 모두 거래는 이뤄지지만 실입주 수요와 무관하거나 매물이 사라지는 형태다. 부동산 가격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불장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전세(主傳貰)'는 집을 판 집주인이 곧바로 같은 집의 전세 세입자로 들어가는 형태의

2
"할머니, 용돈 말고 아파트 주세요"…1조5000억 넘어선 미성년 증여

"할머니, 용돈 말고 아파트 주세요"…1조5000억 넘어선 미성년 증여

최근 5년간 미성년자가 조부모로부터 직접 물려받은 부동산 규모가 1조50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 세대를 건너뛴 세대생략 증여가 절세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세대생략 증여를 통해 미성년자가 취득한 부동산은 9299건, 금액으로는 1조5371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마다 평균 3000억

3
"AI 열풍이 키운 금싸라기 땅…상업용 부동산 판 바꾼 데이터센터"[부동산AtoZ]

"AI 열풍이 키운 금싸라기 땅…상업용 부동산 판 바꾼 데이터센터"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산업 확산이 국내 부동산 판도를 바꾸고 있다. 오피스와 물류센터 중심이던 상업용 부동산에서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핵심 자산'으로 급부상했다. 단순 서버 보관 시설에서 고성능 연산을 감당하는 AI 특화센터로 전환되면서 투자자 눈길도 집중되고 있다. 수도권에 60% 몰린 데이터센터…"전력·네트워크 접근성 때문"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최근 '상업용부동산 시장

4
재건축 어려운 단지 '맞춤형 리모델링'…아파트 자산 가치 높인다[부동산AtoZ]

재건축 어려운 단지 '맞춤형 리모델링'…아파트 자산 가치 높인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지 않은 구축 아파트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을 새로운 먹거리로 모색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기존 건축물을 유지하면서 주거 성능을 신축 아파트 수준으로 개선하는 '넥스트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지난 9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2000년대 초중반 준공한 12개 아파트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해체와 증축 없이 골조

5
산재 사망사고 잦은데도…공기업 수천억 공사 버젓이 수주한 건설사

산재 사망사고 잦은데도…공기업 수천억 공사 버젓이 수주한 건설사

산업재해로 사망 사고가 자주 난 시공사가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공사를 여럿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앞으로 일정 기준 이상 사망사고가 난 업체에 대해 공공공사 입찰을 제한하기로 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종오 진보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계룡건설산업 현장에서는 2019년 이후 올해 8월까지 기준 산업재해 등으로 13명이 숨졌다. 이는 전체 시공사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6
착공 무산 '챔피언스시티', 광주 경제 어떻길래[부동산AtoZ]

착공 무산 '챔피언스시티', 광주 경제 어떻길래

광주 최대 규모의 민간 복합개발사업으로 주목받았던 '챔피언스시티' 프로젝트가 시공사 이탈로 내년 상반기로 착공이 연기됐다.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이 잇따라 사업에서 발을 빼면서 광주 부동산 시장 침체가 다른 사업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던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사업이 우선협상대상자인 대우건설의 내부 심의 미통과

7
분양시장 후끈, 알짜 단지어디? 김포는 북변2 ‘칸타빌 디 에디션’ 관심

분양시장 후끈, 알짜 단지어디? 김포는 북변2 ‘칸타빌 디 에디션’ 관심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지속적인 집값 상승과 공급 부족 우려가 맞물리면서 미래 가치가 확실한 '알짜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러한 가운데, 대규모 개발과 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호재를 품은 김포 걸포북변역 일대가 하반기 수도권 청약 시장의 핵심 지역 중 하나로 떠오르며 예비 청약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확 달라진 부동산 시장…분양 시장 뜨거워 한국부동산원에

8
대통령 아파트 있는 분당, 일주일만에 아파트값 0.97% 상승[부동산AtoZ]

대통령 아파트 있는 분당, 일주일만에 아파트값 0.97% 상승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기대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성남 분당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독주하고 있다. 서울 역시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상승 폭이 확대되며 시장 과열 조짐이 짙어지고 있다.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9월 다섯째 주(9월 29일 기준)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97% 올라 전국 178개 시군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6월

9
10월 전국 5.1만 가구 분양… 3년만에 훈풍[부동산AtoZ]

10월 전국 5.1만 가구 분양… 3년만에 훈풍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전국에서 총 5만여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올해 상반기 분양하려던 단지들이 이달 들어 일제히 분양에 돌입하면서 약 3년 만에 가장 많은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아파트 57개 단지, 총 5만1121가구(임대 포함 )가 분양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월평균 분양물량(1만1725가구)의 4배가 넘는 규모다. 계획된 물량이 모두 소화될 경우 2021년 12월(5만9477가구) 이후 3년1

10
래미안당산1차 경매 62명 몰렸다…서울 아파트 경매시장 후끈[부동산AtoZ]

래미안당산1차 경매 62명 몰렸다…서울 아파트 경매시장 후끈

#지난달 9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래미안당산1차' 아파트(전용 85㎡) 경매에 62명이 몰렸다. 이 매물은 지난 7월 첫 경매에서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80%인 10억4000만원까지 떨어진 바 있다. 그러나 두 번째 경매에 응찰자가 대거 몰리며 최초 감정가(13억원)의 104.15%인 13억5399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6.27 대책 이후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경매 낙찰률이 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낙찰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