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9시간 경찰 조사…이제 너희들 차례, 특히 한 남자"
연예인을 상대로 장기간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A씨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고 밝히며 수사 상황을 전했다. 그는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라고 말씀드렸으며,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사안을 계기로 개인적인 성찰의 시
"너무 위험해" 금기의 기술…50년 만에 '백플립' 보란 듯 성공시킨 말리닌
일리야 말리닌(22·미국)이 올림픽 무대에서 그동안 피겨계에서 금기시됐던 '백플립'(뒤 공중제비)을 선보였다. 말리닌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 막판 백플립을 화려하게 되살렸다. 그동안 백플립은 반세기 가까이 피겨스케이팅에서 '금지된 기술'이었다. 1976년 인스브루크 동계 올림픽에서 테리
과시용 전용기 인증샷 올리고 개회식도 불참…"선수 아닌 디바냐" 비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타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특히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유타 레이르담은 경기력뿐 아니라 사생활까지 주목받고 있다. 레이르담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유튜버 출신 프로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해 '파워 인플루언서 커플'로 분류된다. AP는 8일(현지시간) 이들의 올림픽 현장 동선을 전하며, 이번 대회가 이들의 관심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폴은
파열된 십자인대에 추가 충격…'스키 여제' 본, 경기 중 사고로 닥터 헬기로 이송
알파인스키 스타 린지 본(41·미국)이 레이스 초반 중심을 잃고 넘어져 닥터 헬기를 타고 이송됐다. 본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활강에서 불의의 사고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이날 13번째로 출전한 본은 이를 악물고 힘차게 경기를 시작했으나 코스 초반 깃대에 부딪힌 뒤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넘어져 설원 위에 뒹굴었다. 본은 일어나
"결승전, 너무 지루해" 혼잣말이 방송 탔다…스노보드 경기 중 美해설위원 말실수
미국 NBC 해설위원이 생중계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 중 "지루하다"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야후스포츠는 토드 리처드 NBC의 스노보드 해설위원이 남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전 직후 "지루하다"(Boring)라고 말한 음성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고 보도했다. 리처드 위원은 중계 화면이 피겨 스케이팅 예고로 넘어가기 직전 "지루했다"며 "예선이 훨씬 더 재미있었다"라고
트리플 악셀서 '점프 실수' 차준환 "예방주사라고 생각하겠다"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예방주사를 맞았다.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을 싱글로 처리하는 실수를 범했다. 기술점수(TES) 41.78점에 예술점수(PCS) 41.75점을 합쳐 83.53점으로 10명 가운데 8위로 밀렸다. 한국은 팀 이벤트에서 14점으로 10개국 중 7위에 그쳐
올림픽 선수촌서 남친 찾는 美 루지 선수…"나는 매력적인 여성" 공개 구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개막한 가운데, 선수촌에서 연애 상대를 찾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여성 선수가 있어 화제다. 미국 USA투데이와 영국 더 선 등은 최근 미국 여자 루지 대표 소피아 커크비(24)가 대회 개막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정말 상냥하고 예의 바른 사람과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싶다"며 공개 구애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커크비는 SNS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을 "선수촌
"정말 파란만장하네" 발칵…귀중품·여권 도난당한 이스라엘 봅슬레이팀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 숙소에 절도범이 침입했다.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의 파일럿인 AJ 에덜먼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훈련 숙소로 쓰던 아파트에 도둑이 들어 수천달러 상당의 물품과 여권을 가져갔다. 정말 파란만장한 시즌"이라는 글을 올렸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숙소로 사용하던 아파트에 절도범이 침범해 선수들의 귀중품을 훔쳐 가는 사건이 벌어졌다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극적인 첫 승…'미국 잡았다'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미국을 잡고 첫 승을 신고했다. 김선영-정영석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코리 티시-코리 드롭킨(미국)에게 8엔드까지 5-5로 맞선 뒤 이어진 연장전에서 한 점을 따내며 6-5로 이겼다. 이번 대회 개막 이후 스웨덴,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