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이정재와 휴가 패션 난리나더니…아들 임관식 패션도 '화제'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아들 이지호씨(24)의 해군 장교 임관식에 참석할 당시 착용한 '올 블랙'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임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검은색 롱코트와 블랙 선글라스, 블랙 토트백을 매치한 '올 블랙'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세령 올블랙 패션에 쏠린 눈, 품절사
쿠팡 등록 카드 512만원 해외 결제 시도에 '오싹'…"집단 소송 참여할 것"
" 해외 거절, 1만2776.94아랍에미리트 디르함(약 512만원), 비아고고(Viagogo) 이벤트 티켓." 오모씨(35·남)는 5일 오전 6시30분 갑자기 울린 휴대전화를 열었다. 아랍에미리트 화폐로 500만원이 넘는 금액이 해외 티켓 재판매 플랫폼 비아고고를 통해 결제되려다 거절됐다는 내용의 카드사 문자였다. 비아고고도, 아랍에미리트도 오씨와 접점이 전혀 없었다. 오씨가 해외 결제 한도를 400만원으로 잡아놓지 않았다면 손
"옆집은 월 10만원이라는데 우리 집은 왜?"…'난방비 폭탄' 범인은
일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난방비 절약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조금이라도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가스보일러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방법을 묻는 글이 잇따라 올라온다. 실내 적정 온도가 몇 도인지, 보일러를 계속 가동할지 아니면 껐다 켰다 할지, 외출 시 외출 모드를 사용할지 등이 대표적인 질문이다. 1일 연합뉴스는 겨울철 보일러 사용 등 효율적인 난방법
나도 신청하면 174만원 받나?…직장인 7만5000명 미청구 퇴직연금 무려
근로자가 찾아가지 않아 잠자고 있는 퇴직연금이 1300억원 넘게 쌓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잃어버린 퇴직연금을 근로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환급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폐업·도산 기업 등 근로자가 수령하지 못한 퇴직연금 적립금은 지난 9월 말 기준 1309억원에 달한다. 관련 근로자는 약 7만5000명으로, 1인당 평균 174만원의 퇴직연금을 받지 못한 셈이다. 업권별로는 은행에 보관 중
"1년 상온 보관해도 우유 안 썩는다"…70년째 '세계 1위' 차지한 기업의 비결
편집자주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와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각각 세계 2위(2022년)와 4위(2020년)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200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6.1%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0.5%로 크게 낮아졌다.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 '혁신기업'의 생산성 성장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외면받는다. 산업계가 혁신 DNA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기업들
"정말 급하지 않다면 한 달은 버텨라"…내년부턴 대출절벽 상황 개선
주요 은행들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대출 문턱을 크게 높이면서 실수요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중은행에서 올해 실행 예정인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사실상 중단하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을 찾는 이들도 늘었다. 전문가들은 다음 달부터는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말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한 달은 버티라고 조언한다. 가계대출 관리 나선 은행들 주담대 문턱 높여3일 은행권에 따르면 KB
"새마을금고가 홈플러스 인수합시다" 회장 선거 각축전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후보들의 경쟁도 치열해졌다.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를 인수하겠다는 후보가 등장하면서 금융권 안팎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회장 출사표를 던진 장재곤 종로광장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홈플러스 인수로 금융과 유통을 융합하고, '소상공인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장 이사장은 3일 본지와 통화에서 "현재 새마을금고 업무는 단순하
"이러다 밥상에서 사라지겠네"…서민 '울상' 만드는 '피시플레이션'
'국민 생선' 고등어와 오징어 생산량이 대폭 줄면서 가격이 급등해 '피시플레이션(수산물+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는 지난달 고등어 생산량이 6993t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1.5%, 평년보다 45.3% 감소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고등어 생산량 감소는 추석 연휴와 기상 악화로 조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고수온도 원인으로 꼽혔다.
'탈쿠팡'에 입점 중·소상공인 주문량 '뚝'…"누가 책임지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촉발된 '탈쿠팡' 움직임의 여파가 입점 소상공인·중소기업으로까지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고객 이탈이 시작될 경우 영세 판매자들의 매출 직격탄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관련 단체들도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쿠팡 고객들의 탈퇴가 잇따르자 매출 하락 등 입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피해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출은 급감, 매물은 실종…규제·토허제가 만든 전세 공백
시중 5대 은행의 전세자금대출이 3개월 연속 줄어드는 가운데 전세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확대의 여파로 전세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전세대출 규제로 세입자들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데다,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적용 확대로 신규 전세 매물 공급까지 위축되면서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내년 봄 이사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한다. 4일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