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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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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도 '이영자 치킨'도 아니네…올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치킨은

'교촌'도 '이영자 치킨'도 아니네…올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치킨은

올해 상반기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치킨은 BHC치킨인 것으로 나타났다. BHC치킨은 브랜드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메뉴 중에서도 가장 인기인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소비자 빅데이터를 조사·분석하는 아하트렌드가 올해 1월1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각 치킨 브랜드와 연관 키워드 3000개 이상의 네이버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검색된 치킨 브랜드는 BHC치킨, 치킨 메뉴는 BHC치킨의 콰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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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던 그 크림빵, 사려다 '멈칫'..."1900원짜리가 왜 여기선 2500원이죠?" [빵값의 비밀]

내가 먹던 그 크림빵, 사려다 '멈칫'..."1900원짜리가 왜 여기선 2500원이죠?"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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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저렴이'에 밥 먹으러 150만명 몰리지만…고급 호텔뷔페도 인기 여전[주머니톡]

'2만원 저렴이'에 밥 먹으러 150만명 몰리지만…고급 호텔뷔페도 인기 여전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고물가와 내수 침체가 겹치며 외식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뷔페 업계가 나 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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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그분, 대출규제 잘 하셨다"…李대통령에 공개칭찬 받은 금융위 사무처장

"이분이 그분, 대출규제 잘 하셨다"…李대통령에 공개칭찬 받은 금융위 사무처장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대전을 방문해 '6·27 가계부채 관리대책'을 주도한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함께한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을 언급하며 "이분이 그분이군요, 부동산 대출 제한 조치를 만들어낸. 아주 잘하셨어요"라고 말했다. 타운홀 미팅은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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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부터 북새통…'올다무' 품은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 초반 매출 117%↑

주차장부터 북새통…'올다무' 품은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 초반 매출 117%↑

지난달 29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이마트타운으로 진입하는 편도 3차선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사흘 전 리뉴얼(개보수) 개장한 스타필드 마켓 킨텍스점과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에서 주말 오후를 즐기고, 장을 보려는 차들이 한꺼번에 몰린 영향이다. 교통 안내자 여럿이 주변 도로에서 흐름을 통제하고 있었으나 매장 내 주차장에 진입하기까지 신호를 수십번 기다려야 했다. 지상은 물론, 지하 2~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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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400원으로 해결 가능"…고물가에 불티나게 팔리는 '이것'

"한 끼 400원으로 해결 가능"…고물가에 불티나게 팔리는 '이것'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서민의 한 끼'로 불리는 라면값까지 줄줄이 오르자 유통업계가 400~500원대 자체 브랜드(PB) 라면을 앞세운 초저가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물가 부담 속에서 소비자의 발길을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도하려는 유통업계의 전략적 대응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400~500원대 저렴한 가격의 PB 라면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PB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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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 118개가 3800원이래" 소문나자…'주문 폭주' 난리난 쿠팡

"코코볼 118개가 3800원이래" 소문나자…'주문 폭주' 난리난 쿠팡

쿠팡에서 코코볼 시리얼 제품 가격이 정상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돼 누리꾼들의 주문이 폭주했다. 판매자는 해당 가격이 '쿠팡의 시스템상 오류'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1일 새벽까지 쿠팡의 한 판매자 페이지에는 '포스트 오곡 코코볼 컵 30g' 제품 118개가 3800원에 판매됐다. 개당 3600원에 판매되는 제품이 약 32원꼴로 팔린 셈이다. 이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고, 누리꾼들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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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40년 주담대 됩니다"…시장혼란 틈타 '영끌 영업'하는 은행들

"40년 주담대 됩니다"…시장혼란 틈타 '영끌 영업'하는 은행들

일부 시중은행들이 대출모집법인을 통해 막바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영업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부터 시행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6·27 가계부채 관리방안 등으로 하반기에 대출 수요가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사실상 대출 영업의 마지막 기회라는 분위기로 여기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6·27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이후 시중은행들의 막바지 대출 영업이 한창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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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빚탕감에 나랏돈 쓴다"…성실 상환자는 혜택 없나요

"취약계층 빚탕감에 나랏돈 쓴다"…성실 상환자는 혜택 없나요

정부가 서민 또는 영세자영업자들이 7년 이상 장기 연체한 5000만원 이하의 빚에 대한 본격적인 탕감에 나선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빚을 갚아온 성실 상환자와의 형평성 논란에 대해서도 대책을 내놓았다. 정부는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 이자를 감면하거나 만기일을 연장하는 등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금융위 소관 2차 추가경정예산 총 3개 사업 1조1000억원이 의결,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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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도 제한한다" 부동산 영끌 차단 나선 정부

"카드론도 제한한다" 부동산 영끌 차단 나선 정부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가계부채 관리에 나선 정부가 카드사의 카드론도 신용대출로 분류하기로 했다. 카드론까지 동원해 과도한 대출을 받아 집을 구매하는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현상 차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카드사의 카드론이 신용대출에 포함된다는 유권해석을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사들에 전달했다. 부동산 영끌족들이 카드론까지 끌어다가 주택 매입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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