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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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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우리 헤어져"… 여름철 '이혼 급증'하는 까닭

"여보, 우리 헤어져"… 여름철 '이혼 급증'하는 까닭

여름철에 이혼 신청이 급증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포스트 등 해외 매체는 1일 미국의 이혼 지원 애플리케이션 '스플릿업(SplitUp)'이 구글 트렌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2020년 6월~2025년 6월) '이혼 변호사(divorce lawyer)' 검색량이 4950%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기존에는 연말연시 스트레스로 인한 갈등이 폭발하는 1월 첫 번째 월요일에 이혼 신청이 집중됐다. '이혼의 날(Divorce Day)'로 불릴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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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도 '이영자 치킨'도 아니네…올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치킨은

'교촌'도 '이영자 치킨'도 아니네…올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치킨은

올해 상반기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치킨은 BHC치킨인 것으로 나타났다. BHC치킨은 브랜드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메뉴 중에서도 가장 인기인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소비자 빅데이터를 조사·분석하는 아하트렌드가 올해 1월1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각 치킨 브랜드와 연관 키워드 3000개 이상의 네이버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검색된 치킨 브랜드는 BHC치킨, 치킨 메뉴는 BHC치킨의 콰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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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통제 불능" 나흘간 4500명 사망할 수도…역대급 상황 '경고' 나선 전문가들

"이미 통제 불능" 나흘간 4500명 사망할 수도…역대급 상황 '경고' 나선 전문가들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폭염·산불 등 극단적 기상 현상이 잇따르면서 전 세계 기후 위기에 대한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의 기후변화·보건 전문가 마리솔 이글레시아스 곤잘레스는 유럽 각국이 기상 상황에 즉각 대응하지 않을 경우 수만 명이 불필요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 일부 국가의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어서면서 노약자를 중심으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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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와 결혼하는 문원 "무면허 부동산 중개 사실, 책임지겠다"

신지와 결혼하는 문원 "무면허 부동산 중개 사실, 책임지겠다"

그룹 코요태 신지(본명 이지선·44)와 결혼을 발표한 가수 문원(본명 박상문·37)이 과거 자격증 없이 부동산 중개 업무를 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문원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사무소와 함께 부동산 영업을 했었다는 점은 사실"이라며 "무명 시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인의 권유로 시작했으나, 자격 없이 중개 업무를 한 것이 잘못이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던 제 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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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이었는데 이젠 10만원대"…대지진설에 왕복항공권 값 '뚝'

"40만원이었는데 이젠 10만원대"…대지진설에 왕복항공권 값 '뚝'

'7월 일본 대지진설'에 국내 항공·여행업계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4일 출발을 기준으로 인천발 나리타행 저비용항공사(LCC)의 편도 항공권은 5만원에서 7만원 수준이다. 지난해 7월 왕복 항공권이 40만원대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된다. 항공업계는 엔화 가치 상승, 일본 노선 공급량 증가, 대지진설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대지진설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은 홍콩이다. 이달 2일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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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2등 당첨 후 고독사한 남성…자녀가 외면한 진짜 이유

로또 2등 당첨 후 고독사한 남성…자녀가 외면한 진짜 이유

로또 2등에 당첨돼 6000만원을 넘게 받고도 고독사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일 엄상섭 앵커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엄튜브'에는 유품정리사 김새별 대표가 출연했다. 김 대표는 "불행한 죽음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행복한 죽음의 반대인 것 같다"며 지난해 로또 2등에 당첨되고도 고독사한 고인의 사례를 소개했다. 김새별 대표는 "(집을 정리하던 중) 농협에서 6500만원을 찾아갔다는 증서가 있었는데, 무슨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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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먹인다"며 타간 무상 우유…당근서 떡하니 박스당 12000원에 판매중

"아이 먹인다"며 타간 무상 우유…당근서 떡하니 박스당 12000원에 판매중

세종시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가정형편이 여의찮아 생필품 구입 등 의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학교에서 무상 지급하고 있는 우유가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유통·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교육기관이 신청한 가정만 무료로 지급하고 있는 이 우유는 가정에서 신청해야지만 지급받을 수 있다. 2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이 우유의 신청 목적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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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400원으로 해결 가능"…고물가에 불티나게 팔리는 '이것'

"한 끼 400원으로 해결 가능"…고물가에 불티나게 팔리는 '이것'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서민의 한 끼'로 불리는 라면값까지 줄줄이 오르자 유통업계가 400~500원대 자체 브랜드(PB) 라면을 앞세운 초저가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물가 부담 속에서 소비자의 발길을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도하려는 유통업계의 전략적 대응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400~500원대 저렴한 가격의 PB 라면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PB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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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0분, 연말엔 4시간"…운전면허 갱신 늦을수록 웨이팅 대란

"지금은 20분, 연말엔 4시간"…운전면허 갱신 늦을수록 웨이팅 대란

올해 운전면허증 갱신 대상자가 약 490만명으로 최근 15년간 최다 수치로 집계됐다. 경찰청은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가 몰려 혼잡해지는 연말을 피해 지금 바로 운전면허증을 갱신할 것을 당부했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운전면허증 갱신 대상자는 487만1960명이다. 지난해(389만5893명)보다 약 100만명 늘었다. 올해 상반기 갱신을 완료한 운전자는 전체 대상자의 37% 수준인 181만9839명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연말까지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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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 118개가 3800원이래" 소문나자…'주문 폭주' 난리난 쿠팡

"코코볼 118개가 3800원이래" 소문나자…'주문 폭주' 난리난 쿠팡

쿠팡에서 코코볼 시리얼 제품 가격이 정상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돼 누리꾼들의 주문이 폭주했다. 판매자는 해당 가격이 '쿠팡의 시스템상 오류'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1일 새벽까지 쿠팡의 한 판매자 페이지에는 '포스트 오곡 코코볼 컵 30g' 제품 118개가 3800원에 판매됐다. 개당 3600원에 판매되는 제품이 약 32원꼴로 팔린 셈이다. 이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고, 누리꾼들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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