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이라더니 진짜였네…평균 연봉 1억에 퇴직금은 3억②
시중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해 임직원 1인당 평균 근로소득이 1억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원들의 평균 근로소득은 2억~5억원 수준이었다. 별도의 퇴직금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있는 은행을 제외하고 평균 3억원의 퇴직금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억' 소리 나는 은행원 연봉…연봉 1위는 KB국민은행 30일 전국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은행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5대 은행의 '
'86억' 강남 노른자 땅인데…10년 넘게 방치 무슨일이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른자위 땅이 10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 지하철 9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선정릉역 상업지구 인근 황금 부지로 꼽히는 데도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시유재산인 강남구 삼성동 114-6 일대 건물과 땅에 대한 공개매각에 나섰지만 유찰됐다. 이 땅은 한때 삼성2파출소로 사용했던 곳이다. 2013년 지하철 9호선 공사 중 발생한 건물 균열로 인해 붕괴 우려가 제기되면
"불황 맞아?"…1억짜리 초호화 여행상품 불티나게 팔린다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하이엔드(고급)형' 패키지여행 상품은 나 홀로 활황을 누리는 모습이다. 가격이 비싸도 편안하고 특색있는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수천만원대 '초고가' 패키지 상품들이 잇달아 매진되고 있다. 숙소·식사·가이드를 포함한 전반적인 여행 구성이 고급화된 서비스로 꾸려져 '돈값'을 한다는 평가다. 남미 4개국을 18일간 이용하는 일정의 한 패키지여행 상품은 1인당 2790만원부터 시작, 출발 시
빌 게이츠 "재산 275조원 사회 환원…대부분 아프리카에"
향후 20년간 2000억 달러(약 275조 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기부금의 상당 부분을 아프리카 대륙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BBC, 블룸버그에 따르면 게이츠는 2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아프리카연합(AU) 회의에서 "아프리카의 모든 국가가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게이츠 재단을 통해 1차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다방' 외치던 혜리도 강남 건물주…"보증금 4억, 월세 3000만원 임대 구해"
가수 겸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씨가 강남 삼성동과 역삼동의 건물 2채를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매입가는 121억여원이며 시세차익은 약 6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뉴스1은 1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 이씨가 2022년 8월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오래된 다가구 주택을 가족법인 명의로 77억5000만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씨는 기존 주택을 철거한 뒤 지하 2층~지상 6층 높이로 신축했다. 해당 건물은 9호선과
1인당 국민소득 사상 첫 5000만원 상회, 日 제치고 세계 6위(종합)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처음으로 5000만원을 웃돌았다. 달러 환산 기준으론 3만6745달러로 2년째 일본을 앞질렀다. 인구 5000만명 이상 국가 중 6위 수준이다. 올해 1분기 실질 GNI는 전 분기 대비 0.1% 증가했다.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0.2%로 속보치와 같았다. 1인당 GNI 3만6745달러…4만달러 달성, 실제 경제 활력 가져올 변화 선행 핵심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국민계정(잠
직원들 연봉 1억에 퇴직금 3억원 챙겼다…이자이익만 40조 육박한 은행들
지난해 주요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임직원의 평균 연봉이 1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원들은 평균 근로소득이 2억~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리 인하로 순이자마진(NIM) 축소에도 불구하고 시중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이자 이익은 40조원에 육박하는 등 역대급 이익을 벌어들인 결과다. 희망퇴직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있는 일부 은행을 제외하고는 퇴직금으로 평균 3억원을 챙
"더 넓게 살고 싶어도 2.8억 더 필요하니 포기"…'84㎡ 국평시대' 깨질 조짐
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보다 전용 59㎡의 청약 경쟁률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전용 59㎡ 타입의 경쟁률이 전용 84㎡보다 약 1.8배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변화가 뚜렷하게 반영되고 있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용 59㎡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야심차게 등장했는데 철수 가능성까지…위기 직면에 '또' 인력감축 나선 디즈니
글로벌 콘텐츠 공룡 디즈니가 영화와 TV 부문에서 수백 명 규모의 인력 감원에 나섰다. 디즈니는 이미 여러 차례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어, 이번 추가 감원이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불황의 골이 깊어지고 있음을 방증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은 디즈니가 이날부터 감원을 시작했으며, 해고 대상은 영화·TV 사업부 내 마케팅, 홍보, 캐스팅, 콘텐츠 개발 부서와 기업 재무 등 주요 부문에 걸쳐
"한국 대통령 누가 되든 이 투자자들 확실한 승리"…외신 '암호화폐' 집중조명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주요 대선 후보들이 친(親) 암호화폐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누가 승리하든 한국의 암호화폐 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국민 3명 중 1명 이상에 해당하는 약 1800만 명이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암호화폐 시장 중 하나"라며 "암호화폐 거래량이 코스피 및 코스닥을 웃도는 날도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