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차릴 돈 절반이면 가능"…3040세대서 핫한 창업 아이템
스터디카페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무인 스터디카페의 경우 별도 관리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낮고 사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에게도 적합한 동시에 10·30세대의 꾸준한 수요가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6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2015년 112개이던 스터디카페 가맹점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6944개로 늘었다. 10년도 안 돼 61배 급증한 것이다.
'빽다방'도 터지나…백종원 결국 입건
최근 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결국 경찰에 입건됐다. '빽다방'의 제품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에 관한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백 대표가 운영하는 빽다방이 신제품을 홍보하며 원산지를 오인케 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고발장을 보면 빽다방은 지난해 1월 인스타그램에 '우리 농산물 우리 빽다방'이라는 문구를 앞세워 '쫀득 고구마빵'을 홍
"안돼요" 입도 못 떼고…연봉 8000만원, 하루 1.64시간 일하고 가져갔다②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사외이사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챙겨간 보수가 최고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정된 안건에서 단 한 건의 '반대표'도 행사하지 않아 '거수기'(본인 주장 없이 위에서 시키는 대로 손을 드는 사람)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1억원에 달하는 고액 연봉까지 챙겨 빈축을 사고 있다. 금융권이 사외이사 교체로 쇄신을 도모하고 있지만 소폭 교체에 그처 거수기 논란은 지속될 것으
"송장 매번 뜯을 필요 없다"…입소문 탄 다이소 '갓성비 신박템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성과 재미를 겸비한 다이소의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생활용품점에서 보기 어려운 다이소 '신박템'들만 모아 놓은 일부 영상은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조회 수 100만회를 기록하며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을 정도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다이소몰 앱 사용자 수는 335만명으로, 앱 출시 이후 최다 이용
"로켓 해지하고 넘어왔어요"…쿠팡 위협하는 다이소몰 '오늘배송'
서울 구로구에서 자취 중인 직장인 양모씨(29)는 최근 월 7890원 구독료를 내야 하는 쿠팡 멤버십을 해지하고 자주 방문하는 다이소 매장과 연계해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다이소몰에 가입했다. 양 씨는 "매장에서 자주 품절되는 인기 제품을 다이소몰에선 쉽게 구할 수 있다"며 "무료배송 조건을 맞추면 쿠팡처럼 가성비 있는 물건을 배송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최근 다이소가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며 온라인 시장을
"아들 대학 보낼 4000만원인데…" 경호원 구둣발에 밟힌 '엄마의 다리'④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묵혀둔 10원이 75만원에 거래…돈 되는 희귀 동전 시장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센트 페니 생산 중단 지시로 미국 내 희귀동전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적은 수량만 생산되거나 역사적 가치가 높은 동전은 희귀성을 인정받아 비싼 값에 거래된다. 희귀 동전을 수집하거나 되파는 리셀 테크
"한국산이 더 좋네" 2조 5000억원 팔렸다…프랑스 제치고 1위한 K뷰티
K팝 등 한류 열풍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K-뷰티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한국 화장품 산업의 대미 수출액이 프랑스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미국국제무역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한국의 지난해 대미 화장품 수출액이 17억100만달러(한화 약 2조5000억원)를 기록, 프랑스(12억6300만달러·약 1조8000억원)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캐나다가 10억2200만달러(약 1조5000억원)로 3위였고 이탈리
'도수치료' 받고 실손보험금 타기 어려워진다…5세대 실손보험 바뀌는 점
정부가 입원 치료도 중증으로 간주하고 실손의료보험 자기부담률 20%를 적용한다. 과도한 보험금 지급 원흉으로 지적돼 온 '비급여' 항목은 '중증'(특약1)과 '비중증'(특약2)으로 나눠 관리한다. 특히 비중증 비급여의 경우 보상한도를 현 4세대 보험의 연 5000만원에서 연 1000만원으로 떨어뜨린다. 연 500만원 중증 비급여(특약1) 자기부담 한도도 신설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일 '실손보험 개편방안'을 발표하고 서울
"대기업 안 부럽다" 작년 연봉 '1억2000만원' 받은 은행원
지난해 국내 주요 은행원들의 평균 연봉이 1억20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국내 4대 은행이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은행 직원의 평균 급여는 1억1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은행별로 보면 하나은행이 1억2000만원으로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았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각각 1억1900만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우리은행이 1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