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살겠다" 부자들이 탈출하는 최악의 나라…한국 7위, 1위는
최근 부자들이 가장 많이 이탈한 나라는 어디일까. 한 미국 매체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부자들에 대한 금융 규제와 간섭이 강해진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한국과 일본도 각각 7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7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뉴스렌즈재팬'은 미 온라인 매체 '24/7 월스트리트' 자료를 인용해 '부자들이 떠난 최악의 모국 10위'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순위는 최근 거주지나 자산을 옮긴
"자리 30분 비우면 사유 제출"…현대카드에 무슨 일이
현대카드가 근무 중 30분 이상 자리를 비울 시 사유를 제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다소 긴장감 있는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그동안 유연한 사고와 혁신을 추구해왔던 현대카드의 분위기를 감안하면 회사 안팎에선 무척 의외라는 반응이 나온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최근 이같은 근무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직접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30분
"매번 끌려 나간단다…재벌이 병풍이냐, 그들 표정을 보라"
윤석열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과 지난 6일 부산 전통시장에서 ‘분식집 회동’을 한 것에 대해 정치권 반응이 연일 뜨겁다. 야권은 총수들 동원에 깊은 반감을 드러냈고, 여권은 뜻이 있을 것이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오후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재벌 총수들을 뒤에 다 병풍처럼 세우고 떡볶이, 어묵 먹는 걸 보고 부산 민심은 분기탱천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6일 2030 세계박
'명품옷 3억' 세금 덜 내려 경비처리한 연예인, 억대 추징금 맞았다
자신의 옷값 수억 원을 '비용 처리'해 세금을 회피한 톱스타가 국세청으로부터 억대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19일 SBS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연예인 A씨에 대해 억대 세금을 추징했다. 국세청은 A씨가 신고한 의상 비용의 90%가 넘는 약 3억원에 대해 모델 등 연예 활동과는 상관없는 개인적인 지출이라고 판단했다. 국세청 조사에 따르면, A씨의 세금 신고 내역 중 수상한 부분들이 있었다. 특히, A씨 측은 지난 2019년 5
"70만원 넘어도 없어서 못 사요" 부모 속 태우는 '국민 아기의자'
생후 6개월 된 아이를 위해 유아용 아기 의자를 알아보던 A씨(28)는 제품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국민 아기 의자'로 불리는 스토케의 트립트랩 제품의 인터넷상 가격이 72만원이었기 때문이다. 17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최근 고가의 육아용품 인기가 치솟으며 형편이 안 되는 부모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서울 시내 스토케 매장의 트리트랩 제품 가격은 기본 틀이 39만원이었고, 트레이와 등받이 등 구성품을 추가하면 62만
"맛없어요" 외면 받던 '이 생선'…가격 급등에 돈 없어서 못 먹을 판
'말짱 도루묵'이라는 표현까지 있는 생선 도루묵이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20일 강원특별자치도 주간 어획 동향에 따르면, 도루묵은 지난주 2㎏ 급당 최고 3만3900원이던 위판가격이 이번 주에는 4만2600원으로 26%나 올랐다.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11월에 1만원 이하 가격에서 거래되던 것이 몇 배나 뛴 것이다. 도루묵의 가격 상승은 어획량 감소 때문이다. 올해 들어 도루묵 어획량은 172t에 불과해 작년 같은
"훨씬 좋네" 일본 '우르르' 몰려간 한국인이 쓰더니…구글도 제쳤다
올해 국내에서 일본 여행 열풍이 불면서 수혜를 본 제품이 있다.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기반 통역 애플리케이션(앱)인 '파파고'다. 일각에서는 파파고의 한국어-일본어 번역 기능이 구글 번역기보다 낫다는 평가도 나온다. 13일 국내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1~11월 파파고의 전체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6386만944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5075만3906명) 대비 1300만명 이상 증가
4000억 번 SM 이수만, 비만 신약 개발사에 36억 투자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바이오기업 프로젠의 주요 주주로 확인됐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프로젠은 이수만이 7.23%(137만8447주)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날 종가(2580원) 기준 이 전 총괄의 지분가치는 36억원 정도다. 프로젠은 기술 다중 표적 항체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다. 대표 후보물질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 신약인 PG 102(
"부동산 관심 없다는 말 '핑계고?'" 유재석, 116억원에 강남 논현동 땅 샀다
방송인 유재석이 116억원 상당의 논현동 토지를 현금으로 매입했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유재석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를 사들였다. 토지 면적은 298.5㎡(90.3평)로 1종일반주거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토지 평당(3.3㎡)가는 1억 2839만원이다.본래 해당 토지에는 5층 규모의 건물이 있었지만, 최근 이를 허물고 신축을 위해 나대지(건축물 등이 없는 토지)로 나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의 소속사인
"전기료 한 달에 수십만원씩…지옥 펼쳐질 것" 경고글 올린 한전 익명 직원
정부가 한국전력공사에서 독점하는 전력망 사업을 민간에 개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한전이 민영화되면 전기료 지옥이 펼쳐질 것"이라는 직원의 경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전 민영화 못 본 척해선 안 돼" 주장 28일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진짜 한전 못 본 척하면 안 된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한전의 발전공기업 한국중부발전 직원인 글쓴이 A씨는 “(한전이 민영화되면) 전기료가 한 달에 수십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