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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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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韓 국민부담률 25.3% 바닥권…OECD는 역대 최고치 경신

韓 국민부담률 25.3% 바닥권…OECD는 역대 최고치 경신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우리나라 조세부담률이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다"고 언급한 가운데, 연금과 건강보험 등 각종 사회보험을 포함한 국민부담률 역시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2024년 국민부담률(25.3%)은 전년 대비 쪼그라든 반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부담률(34.1%)은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부담률이 낮아진 국가 중 우리나라의 하락 폭은 두 번째로 컸다. OECD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 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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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연고지 '부산'서 쿠팡 반격 나섰다… 베일벗는 '1조 베팅'

롯데, 연고지 '부산'서 쿠팡 반격 나섰다… 베일벗는 '1조 베팅'

롯데가 새해 그룹의 근간이자 상징적인 부산을 거점으로 유통 명가의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약 1조원을 투자하는 온라인 그로서리(식료품)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영남권을 중심으로 쿠팡에 필적하는 배송 경쟁력을 확보해 전국 단위로 이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인공지능(AI) 내재화와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겨냥하는 역점 사업이 될 전망이다. 그룹 전반을 둘러싸고 반복되는 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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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진짜 가나?" 분주해진 개미들…주식시장 '머니무브' 올해 더 확대

"코스피 5000 진짜 가나?" 분주해진 개미들…주식시장 '머니무브' 올해 더 확대

지난해 은행 예금에서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자금이동) 현상이 뚜렷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투자를 위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이 62% 늘어날 동안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1.3%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신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주식시장 호황에 금리 하락세가 맞물린 결과다. 올해 역시 연초부터 코스피가 45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가 가속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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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방어 위해 국민연금 수익성 희생한다?" 환헤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금융현미경]

"환율방어 위해 국민연금 수익성 희생한다?" 환헤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환율 방어를 위해 국민연금의 수익성을 희생하고 있다." 최근 국민연금의 환 헤지를 바라보는 일각의 비판이다. 이에 대해 외환 당국은 "국민 노후자산 희생이 아니라 오히려 보호"라고 반박했다. 환율이 오를 때 이익을 실현하고 헤지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는 게 장기적으로 국민 노후 자산을 지키는 길이라는 것이다. 환 헤지는 환율에 따른 변동 손익을 사전에 확정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과 같이 해외 주가와 환율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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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도 희망퇴직 조건 공개…최대 31개월치 기본급 지급

우리은행도 희망퇴직 조건 공개…최대 31개월치 기본급 지급

올해 우리은행의 희망퇴직 조건이 공개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13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 대상은 1970∼1971년에 출생한 직원이다. 1972년 이후 출생한 직원은 직급별로 출생 연도에 차등을 두고 희망퇴직을 신청받을 예정이다. 소속장(지점장, 부장)급은 전 직원, 관리자(부지점장, 부부장)급은 1977년 말 이전 출생 직원, 책임자(차장, 과장)와 행원(대리, 계장)급은 1980년 말 이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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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끈 고용, 민간은 5만명에 그쳐… "실제 고용상황은 부진"

정부가 이끈 고용, 민간은 5만명에 그쳐… "실제 고용상황은 부진"

지난해 민간부문 취업자 수가 5만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공일자리 확대로 총취업자 수는 양호한 증가세를 보였지만 민간고용은 실제 예측한 규모(13만명)를 크게 밑돌았다. 이에 한국은행은 전체 고용지표의 개선에도 국내 경기를 반영한 실제 고용상황은 지난해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7일 한국은행은 'BOK이슈노트: 민간고용 추정을 통한 최근 고용상황 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한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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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제·금융 전망 포커스]③위기의 보험산업…본업 꺾이는데 규제는 겹겹

③위기의 보험산업…본업 꺾이는데 규제는 겹겹

편집자주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우리나라 경제는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으로 초저성장에 그쳤던 지난해를 뒤로하고 본격적인 성장률 개선에 나선다. 다만 성장률에 짙은 어둠이 찾아오면 이후 더 밝은 빛을 냈던 과거와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의 반등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다.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전 세계 공급망 변화,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 호조를 이끌고 있는 인공지능(AI) 대세론의 지속 여부, 고환율과 부동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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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최종판 3가지 쟁점[Why&Next]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최종판 3가지 쟁점

정부가 오는 3월 10일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의 현장 혼란 최소화를 위해 마련한 해석지침이 최종 확정을 앞둔 가운데, 노사 간 핵심 쟁점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사용자성 판단 기준, 노동쟁의 범위 설정, 사업경영상 결정에 대한 교섭 대상 인정 여부를 둘러싼 이견을 지침 보완만으로 해소하기는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오는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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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또 터진 고령 운전자 사고에 특단의 조치…서울시, '페달 오조작 방지' 차량 운영

또 터진 고령 운전자 사고에 특단의 조치…서울시, '페달 오조작 방지' 차량 운영

서울시가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가 설치된 차량 200여대를 시범 운영한다. 2024년 시청역 참사에 이어 최근 종각역 일대에서도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데 따른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조치다. 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 특례 지역에 올해부터 새로 포함됐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국토교통부는 최근 내부 심의를 거쳐 서울시를 특례 지역에 넣은 뒤 운행 할당량을 배정했다. 페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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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턴 외국인 근로자도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 가능

올해부턴 외국인 근로자도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 가능

올해부터는 외국인 근로자도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가 가능해진다. 국세청은 올해 2월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 70만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일정과 절차'를 안내한다고 7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일정과 절차는 내국인 근로자와 동일하다. 연말정산 간소화자료인 '일괄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사가 오는 10일까지 일괄제공 대상 근로자 명단을 홈택스에 등록하면 이달 15일까지 자료제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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