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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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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산골서 마이바흐로 미행하다 쾅…가해자는 피해자 여친 남동생이었다

영월 산골서 마이바흐로 미행하다 쾅…가해자는 피해자 여친 남동생이었다

아시아경제는 '짜인 각본처럼 설계된 교통사고'의 실체를 추적해왔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짜고 치는 보험사기, 탐정까지 등장한 미심쩍은 사고들, 드러난 관계 속에서 나타난 반전의 고리들. '교통사고'라는 외피 속에 감춰진 보험사기의 민낯을 파헤쳤다. 단독 취재한 영월 산골 사고 역시 그 연장선에 있었다. "피해차주 진술과 현장이 너무 안맞아서 이거 좀 수상한데요. 근데 이 사람 탐정이라는데요?" 지난 2월14일 H보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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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 판정받고도 4시간 통원…병원·환자 짜고 보험금 1억5000만원 타냈다

암 완치 판정받고도 4시간 통원…병원·환자 짜고 보험금 1억5000만원 타냈다

아시아경제는 '허위 진단서와 짜맞춘 진료'라는 보험사기의 실체를 추적했다. '병원'과 '환자'가 손잡고 꾸며낸 가짜 치료, 나눠 찍은 영수증, 부풀려 청구된 실손보험금. 환자는 암을 핑계 삼아 왕복 4시간 거리를 통원하고, 의사는 비염수술을 권하며 수술 하루 치료를 며칠로 나눠 청구했다. 단독 취재한 A손해보험사의 이 같은 사례는 '진료는 쇼, 진단서는 연출'이라는 적나라한 현실의 민낯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2021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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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경 셔틀도 아니고"…2030 임장크루에 뿔난 중개사들 결국

"집 구경 셔틀도 아니고"…2030 임장크루에 뿔난 중개사들 결국

20·30세대를 중심으로 부동산 물건과 주변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파는 임장(현장에 임한다의 줄임말)을 단체로 다니는 '임장 크루' 활동이 뜨고 있다. 사회초년생·신혼부부를 상대로 한 전세 사기 등이 횡행하며 부동산에 대해 불안함이 커진 동시에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하면서다. 하지만 일부 임장 크루는 매수 의사도 없으면서 단순 구경·공부 목적으로 실매물 집 안까지 들어가 보면서 중개업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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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미 2+2 통상협의 1시간여만에 종료

한미 2+2 통상협의 1시간여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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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억원'짜리 빌딩이 60억원으로 둔갑…터무니없는 가격에 국세청 '과세'

'320억원'짜리 빌딩이 60억원으로 둔갑…터무니없는 가격에 국세청 '과세'

상속·증여세를 줄이기 위해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으로 신고한 꼬마빌딩과 고가주택에 대해 국세청이 감정평가를 실시해 세금을 부과했다. 성수동 카페거리의 한 꼬마빌딩은 신고액과 감정액이 5배 이상 차이가 났다. 국세청은 2025년 1분기에 총 75건의 부동산을 감정평가를 실시해 신고액(2847억 원)보다 87.8%가 증가한 가액(5347억원)으로 과세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기준시가 60억원으로 신고한 성수동 카페거리의 한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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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분기 '0.2% 역성장' 2년3개월來 최저…"올해, 어둡다"(종합)

韓 1분기 '0.2% 역성장' 2년3개월來 최저…"올해, 어둡다"(종합)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전망치를 밑돌며 역성장했다. 2년3개월(9분기) 만에 가장 부진한 분기 성장률이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며 경제 심리가 위축된 데다 건설경기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내수와 수출이 모두 둔화했다. 대형 산불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이연 등 일시적 요인까지 더해지면서 역성장을 면치 못했다. 2분기 들어서도 내수 회복이 더딘 데다 미국발 관세 충격에 따른 수출 부진 역시 예고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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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구체적 증거 확보"…MBK·홈플러스 "사전모의X"(종합)

이복현 "구체적 증거 확보"…MBK·홈플러스 "사전모의X"(종합)

금융감독원이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가 사전에 신용등급 하락을 인지하고 상당 기간 전부터 기업회생 신청을 계획한 증거를 확보해 검찰에 이첩했다. 이에 대해 MBK와 홈플러스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신용등급 하락을 미리 알았다면 등급 하락 예정 통지를 받은 이후 급히 제시한 소명 자료를 심사 전에 제시해 신용등급을 유지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MBK·홈플러스 측은 2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입장문을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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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 5월부터 일본 수도권 공동 육아지원 플랫폼 공급 확정

꿈비, 5월부터 일본 수도권 공동 육아지원 플랫폼 공급 확정

일상의 감동, 육아를 함께하는 기업 '꿈비'가 오는 5월부터 일본 도쿄도 관공서 바우처 사이트에 '하이가드 베이비룸' 및 '범퍼침대(모닝스타, 럭키스타, 월드스타)' 시리즈 제품을 납품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납품은 일본 지방정부가 저출산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출산 장려 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도쿄도 내 거주 가정에 육아 필수품을 지원하는 공공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당 바우처 사이트는 기존에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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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2+2 통상협의 시작…"상호관세 부과 철폐가 목적"(상보)

한미 2+2 통상협의 시작…"상호관세 부과 철폐가 목적"(상보)

정부가 미국과 관세 등의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통상협의를 시작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백악관 옆 재무부 청사로 들어가 한미 2+2 통상협의를 시작했다. 미국 측에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참석했다. 최 부총리는 청사에 들어가면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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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서 74억원대 금융사고… 금감원 검사 착수

하나은행서 74억원대 금융사고… 금감원 검사 착수

하나은행에서 74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수시검사에 착수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부당대출, 사적 금전대차, 금품수수 등으로 74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하나은행 등에 따르면 하나은행 직원 A씨는 지난 2021년 10월 12일부터 2024년 12월 26일까지 대출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여신 거래처와 관련인으로부터 허위 서류 등을 받고 대출을 과도하게 내준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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