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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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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차 없어"…'전국 유일' 자동차 줄어든 도시

"우리집은 차 없어"…'전국 유일' 자동차 줄어든 도시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등록대수가 1만4000여대 감소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청년층 자가용 수요 감소,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등의 결과로 분석된다. 3일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등록대수(누적)가 총 317만6933대를 기록해 전년대비 1만4229대 줄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등록대수가 1.34% 증가한 반면 서울은 0.45% 줄면서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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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년 안에 0원 된다" 섬뜩한 경고 한 노벨 경제학상 교수

"비트코인 10년 안에 0원 된다" 섬뜩한 경고 한 노벨 경제학상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현대 금융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유진 파마 시카고대 교수가 10년 안에 비트코인 가치가 0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파마 교수는 지난달 30일 팟캐스트 '캐피털리즌트(Capitalisn't)'에서 "암호화폐는 교환 매체로서의 모든 규칙을 위반하고 있다"며 "실질 가치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매우 가변적이다. 이런 종류의 교환 매체는 살아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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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닫은 국민들, 소매판매 21년 만에 ‘최악’(종합)

지갑 닫은 국민들, 소매판매 21년 만에 ‘최악’(종합)

국민들이 지갑을 잘 열지 않고 있다. 지난해 재화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지수는 21년 만에 가장 크게 줄었다. 3년 연속 감소세로 통계를 만든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장기간 지속된 고금리·고물가 영향인데, 나아질 기미도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다. 소매판매 -2.2%, 3년 연속 감소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24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소매판매액지수는 전년 대비 2.2% 줄었다. 신용카드 대란이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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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돈벌어 놓고"…연회비 인상률은 美의 2배 코스트코

"한국서 돈벌어 놓고"…연회비 인상률은 美의 2배 코스트코

오는 5월부터 국내 코스트코 연회비가 최대 15% 오른다. 국내 인상률은 지난해 연회비를 올린 미국과 캐나다 인상률의 두 배가량 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는 연회비 3종(골드스타·비즈니스·이그제큐티브) 회원권 가격을 오는 5월1일부로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비즈니스 회원권은 3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15.2%, 골드스타는 3만85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11.7%, 이그제큐티브는 8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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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우려 vs 美 속도조절…한은, 2月 금리 무게추 어디로

경기우려 vs 美 속도조절…한은, 2月 금리 무게추 어디로

이달 금리 결정을 앞두고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졌다. 경기 부진 우려가 커지면서 이달 금리 인하에 무게가 실렸으나 이후 미국의 통화 완화 관망 움직임을 반영해 속도 조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저성장 고착 우려↑…'2월 인하' 무게시장에서는 한은이 이달 25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출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금통위는 지난해 10·11월 연속 금리를 내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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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가장 싸…일단 많이 사고 보자" 월마트 재고 팍팍 줄어든다

"지금이 가장 싸…일단 많이 사고 보자" 월마트 재고 팍팍 줄어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중국산 제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결정한 가운데 미국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서 '사재기' 현상이 일고 있다. 관세로 인한 수입 물가 상승이 예상되면서 미리 각종 물품을 비축해 놓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지난해 11월부터 월마트 등 대형 소매점에서는 재고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트럼프가 줄곧 수입품 관세 부과를 주장해온 영향이다. 트럼프 당시 당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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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문턱 낮추고, 기업대출 문턱은 높이는 은행들

가계대출 문턱 낮추고, 기업대출 문턱은 높이는 은행들

은행이 당국의 압박에 가계대출 금리는 인하 움직임을 보이는 반면 기업 대출에 대해서는 문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기업 대출에서도 부실 위험이 높은 중소기업이 그 대상인데 중소기업 연체율이 큰 폭으로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환율이 치솟으며 은행이 배당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위험도가 높은 중소기업 대출을 축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 주요 은행들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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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받아 대출금 갚은 직장인들…10개월 만에 줄어든 가계대출

성과급 받아 대출금 갚은 직장인들…10개월 만에 줄어든 가계대출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 규모가 10개월 만에 감소했다. 명절과 연말·연초를 맞아 상여급이나 성과급이 지급되면서 신용대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1월 가계대출 잔액은 733조6588억원이다. 이는 지난달에 비해 4762억원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3월 2조2238억원 감소한 이후 10개월 만에 줄어들었다. 가계대출이 감소한 이유로는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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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말고 마귀상어도 있다…"동해 50억배럴 추가 매장 가능성"

대왕고래 말고 마귀상어도 있다…"동해 50억배럴 추가 매장 가능성"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대왕고래 프로젝트)이 진행 중인 울릉분지에 50억 배럴 이상의 가스·석유가 더 매장돼 있다는 용역 보고서가 한국석유공사에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미국의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성한 '울릉분지 추가 유망성 평가' 용역 보고서에서 울릉분지 일대 새로운 유망구조(14개)에 최대 51억7000만 배럴의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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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심각한 인사 적체에 고민

금융위, 심각한 인사 적체에 고민

금융위원회의 인사 적체가 심화하고 있다. 금융위는 10년 넘게 인사 적체를 겪고 있다.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면서 승진은 더 늦어질 전망이다. 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달 기획조정관, 구조개선정책관, 디지털금융정책관,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 등 국장급 인사를 발표했다. 다만 이번 인사는 승진이 아닌 자리 교체 수준인 전보이다. 금융위는 행정고시 출신 공무원 사이에서 승진이 매우 느린 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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