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12.03
다음
1
"주80시간 일하는 나라 많은데…韓 6시 강제퇴근, 경쟁력 생길리 없다"[리포트 인터뷰]

"주80시간 일하는 나라 많은데…韓 6시 강제퇴근, 경쟁력 생길리 없다"

한국은행은 내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1.9%로 전망했다. 내후년 전망치는 더 낮은 1.8%다. 잠재성장률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장기 저성장 시대가 찾아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저성장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반도체를 비롯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조선, 철강 등 우리 핵심 산업 대부분이 이미 최대 경쟁국인 중국에 따라잡혔

2
"월급 뻔하니 대용량 사서 소분해 써요"…역대급 내수한파에 웃은 '창고형 할인마트'[Why&Next]

"월급 뻔하니 대용량 사서 소분해 써요"…역대급 내수한파에 웃은 '창고형 할인마트'

국내 유통업계가 역대급 내수 한파에 직면한 가운데 창고형 할인마트는 조용히 웃고 있다. 국내 주요 대형마트는 실적이 후퇴하고 있지만, 고물가 여파로 대용량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수요가 몰려 창고형 할인마트가 호실적을 달성하면서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가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652억원과 34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

3
응급의원이 네일케어에 발달지연치료까지…'비급여' 덕지덕지 붙인 병원들[실손보험금이 샌다]②

응급의원이 네일케어에 발달지연치료까지…'비급여' 덕지덕지 붙인 병원들②

경기 남부지역 신도시 인근에 위치한 A의원은 대표원장을 비롯해 전문의 3명 모두 응급의학을 전공한 응급의학 전문의원이다. 일 년간 단 하루도 문 닫지 않고 응급환자를 진료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의료가 아닌 사업 관점에서 보면 응급환자 진료는 A의원의 주요 수익원이 아니다. A의원은 현재 응급의학 외에 아동심리발달·도수치료·문제성손발톱·비만클리닉 등을 진료 중이다. A의원에서 막대한 비

4
[속보]계엄선포에 원·달러 환율 급등…1430원까지 치솟아

계엄선포에 원·달러 환율 급등…1430원까지 치솟아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다. 이날 오후 11시 현재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22.8원 오른 1422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1400~1403원을 오가던 원·달러 환율은 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10시30분께 상승세를 시작해 급등세를 보이며 1430원까지 치솟았다.

5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환율 폭등…1430원까지 올라(상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환율 폭등…1430원까지 올라(상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3일 오후 11시1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24.2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후 3시30분 주간 거래에서 1402.9원에 거래를 마쳤던 원·달러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30원 가까이 급등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것은 이날 오후 10시30분께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소

6
'주주 보호法' 정부안 나왔다…與 핀셋 자본시장법 vs 野 포괄 상법 '격돌'

'주주 보호法' 정부안 나왔다…與 핀셋 자본시장법 vs 野 포괄 상법 '격돌'

정부가 일반주주를 보호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확정해 공개했다. 물적분할 또는 인수합병(M&A) 문제를 ‘핀셋’ 규정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상법 개정 등을 통해 포괄적인 주주 보호 대책을 내놓은 더불어민주당과 접근법이 달라 여야 간 치열한 논리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한홍 정무위원장(국민의힘 소속)은 계열사 간 합병 시 가액 산정 기준 전면 폐

7
여당까지 "금리인하 체감하게" 압박…뾰족수 없는 은행권[Why&Next]

여당까지 "금리인하 체감하게" 압박…뾰족수 없는 은행권

금융당국에 이어 여당까지 "국민이 기준금리 인하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은행권의 금리 인하를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은행권으로선 당국의 가계부채 관리기조가 여전한 상황인 만큼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2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2.965%를 기록했다. 고정(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의 준거금리가 되는 은행채 5년물 금리가 3% 밑으로 내려간 것은

8
'총수 회사에 12억 부당지원' 셀트리온에 공정위 과징금 철퇴

'총수 회사에 12억 부당지원' 셀트리온에 공정위 과징금 철퇴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이 총수 서정진 회장의 지분율이 높은 계열사를 부당지원한 사실이 드러나 수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다만 서 회장이 사익편취 행위를 직접 지시 또는 관여한 사실은 입증되지 않아 검찰 고발은 피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셀트리온이 총수 지분율이 높은 특수관계인 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이하 헬스케어)와 셀트리온스킨큐어(이하 스킨큐어)를 부당지원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4억3500만원을

9
산업부 "野, '대왕고래' 예산 전액 삭감…에너지안보 포기하겠다는 것"

산업부 "野, '대왕고래' 예산 전액 삭감…에너지안보 포기하겠다는 것"

산업통상자원부가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시추를 위한 내년도 예산 497억원을 전액 삭감하는 등 야당 단독으로 의결한 2025년도 산업부 예산안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박성택 산업부 1차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도 산업부 예산안'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야당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단독 감액 편성이 한국 산업·에너지·통상 정책에 미치는 심각한 우려를 알려드리고자 한다"며

10
삼성금융 임원인사 '찻잔 속 태풍'…전자 부진 여파 없었다

삼성금융 임원인사 '찻잔 속 태풍'…전자 부진 여파 없었다

삼성그룹 금융계열인 삼성금융네트웍스(생명·화재·카드·증권·운용)의 임원인사가 당초 예상과 달리 '찻잔 속 태풍'에 그쳤다. 삼성전자 실적 부진에 따른 계열사 임원 승진 감축 움직임이 삼성금융에까지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삼성금융 승진 규모는 지난해보다 되레 증가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금융은 이날 '2025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올해 삼성금융 계열사 5곳의 승진 임원은 32명으로 전년(29명)대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