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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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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여성 고민 1위는 '경제적 안정'…남성 1위는?

1인가구 여성 고민 1위는 '경제적 안정'…남성 1위는?

한국 청년 1인가구가 일본의 청년 1인가구보다 결혼시 경제적 여건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1인가구를 성별로 봤을 때 여성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경제적 안정(26.7%)인 반면 남성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외로움(23.5%)으로 조사됐다. KB금융그룹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 한국 1인가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2024 한국 1인가구 보고서'는 1인가구의 비율이 증가하고 영향력이 높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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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대란 걱정 없네"…배춧값 한 달 새 63% '뚝'

"김장대란 걱정 없네"…배춧값 한 달 새 63% '뚝'

폭염 등으로 폭등했던 배춧값이 가을배추 출하가 이어지고 유통업체들이 할인 판매에 가세하면서 한 달 만에 60% 넘게 떨어졌다. 17일 연합뉴스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조사를 인용해 지난 15일 기준 배추 평균 소매가격은 포기당 3257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 달 전보다 63.3% 내린 것이다. 지난 9월 배추 평균 소매가격은 폭염으로 인한 고랭지 작황 부진 때문에 여름배추 공급이 줄어 1만원에 근접했으나, 지난달 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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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멈칫하자 리플 폭등…30% '껑충'

비트코인 멈칫하자 리플 폭등…30% '껑충'

가상화폐 리플이 연일 폭등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이후 급등했던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일단 멈춘 상황이다. 16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 52분(서부 시간 오전 8시 25분) 비트코인 1개가 9만675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1.22% 오른 액수다. 9만달러선 아래까지 내려갔던 비트코인은 지난 15일 9만 달러선을 회복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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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서 25억원 규모 금융사고…외부인 허위 서류 제출

우리은행서 25억원 규모 금융사고…외부인 허위 서류 제출

우리은행에서 수십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외부인의 허위 서류 제출에 따른 25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사고 발생일은 지난 3월14일이며,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이다. 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매도인과 매수인이 이면 계약을 체결하고 은행에 고지하지 않아 대출 금액이 실제 분양 가격보다 더 많이 나갔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이 같은 이면 계약에 대한 제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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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명 중 1명 "임금명세서 못 받아"…여성·비정규직은 더 심각

직장인 4명 중 1명 "임금명세서 못 받아"…여성·비정규직은 더 심각

임금명세서 교부가 의무가 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직장인 4명 중 1명은 여전히 임금명세서를 제대로 받아보지 못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업장 규모가 작거나 고용이 불안정한 직장인일수록 임금명세서 교부를 받지 못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직장갑질119는 지난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임금명세서 교부 여부'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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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한 가닥도 초정밀 과학의 정수"…살벌한 AI 경쟁 [테크토크]

"케이블 한 가닥도 초정밀 과학의 정수"…살벌한 AI 경쟁

인공지능(AI) 경쟁은 이제 컴퓨터 칩이나 전력 확보 문제가 아닙니다. 대형 데이터센터를 이루는 모든 기반 기술에서 우위를 차지해야 합니다. 초대형 AI 모델을 개발 중인 빅테크 기업 중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비장의 무기로 꺼내든 도구는 다름 아닌 '케이블', 즉 통신선입니다. 어디서든 흔히 구할 수 있을 듯한 물건으로 보이지만, 어쩌면 MS를 AI 시대의 승리자로 바꿀 핵심 기술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AI 혁신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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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돈쓸잡] 돌아온 트럼프에 韓 '환율 관찰대상국' 재지정…왜?

돌아온 트럼프에 韓 '환율 관찰대상국' 재지정…왜?

편집자주알아두면 돈 되는 쓸모 있는 잡학사전. '알돈쓸잡'은 무수히 많은 경제 기사 중에서 진짜 '돈' 되는 정보만 떠먹여 드릴게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자 본격적으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도 전에 '트럼프 스톰'이 몰아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분야가 바로 '환율'로, 지난 회 '알돈쓸잡'에서도 환율에 대해 간략하게 다뤘었죠. 그런데 이번에도 또 '환율'을 주제로 삼은 건 최근 미국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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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넘게 벌고도 세금 0원?"…꼼수 조세회피에 결국 칼 빼 들었다

"10억 넘게 벌고도 세금 0원?"…꼼수 조세회피에 결국 칼 빼 들었다

과세 당국이 이른바 '주소 세탁'을 통한 조세회피 행위 등에 칼을 빼 들었다. 최근 국세청은 공제·감면 제도를 악용한 조세회피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세액감면, 고용증대세액공제 등을 사후 관리한 결과 지난해 법인 2900건, 개인 649명이 부당하게 공제·감면받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국세청은 법인에 1624억원, 개인에 125억원 등 모두 1749억원을 추징했다. ▲2021년 544억원 ▲2022년 712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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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오르자…거주자 외화예금 5개월 만에 감소전환

환율 오르자…거주자 외화예금 5개월 만에 감소전환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거주자 외화예금이 5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10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989억7000만달러로 전월말 대비 51억달러 감소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포함한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기업들의 수출입 관련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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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랜덤박스, 열어보니 재고떨이 당첨[헛다리경제]

'두근두근' 랜덤박스, 열어보니 재고떨이 당첨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박스 안에 어떤 제품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어 열기 전까지 기대감이 높아지는 럭키박스. 원하는 제품에 당첨되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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