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물타기' 송승헌, 678억 차익 기대
배우 송승헌이 부동산 고수만 한다는 '물타기' 비법을 활용해 막대한 차익을 보게 됐다고 17일 뉴스1이 중개법인을 인용해 보도했다. 원래 보유하고 있던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에 이어 바로 뒤 상가도 매수하며 신사동 부동산 큰손으로 거듭났다. 송승헌은 2006년 잠원동에 있는 대지면적 163평, 연면적 403평,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빌딩을 114억원에 매입했다. 앞으로는 강남대로, 뒤로는 먹자골목, 옆에는 신사역이 있다. 3호
전세사기로 4조 영업손실…HUG 최대 7000억원 신종자본증권 발행
전세사기, 깡통전세 보증금을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돌려주느라 2년 연속 3조원대 영업손실을 보게 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이달 말 최대 7000억원 규모의 채권 발행에 나선다. 17일 HUG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4조291억원, 사고 건수는 1만8687건이었다. 올해 보증사고액은 역대 최고치였던 작년 사고액(4조3347억원)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월별 보증사고 액수는 줄어드는 추세다. 7월 4
도로공사 노사, 저출산 위기 극복 공동 선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4일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도로공사 노사는 일·가정 양립 등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고 현실적인 지원을 마련하는 등 국가적 저출산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태스크포스(TF)에서 청년세대와 외부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수립한 '도공형 저출산 극복 대책'도 발표했다. 여기에는 결혼·임신·육아 등에 따른 구체적
철도노조 18일부터 태업…"출근길 열차 운행 지연"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는 18일부터 태업(준법투쟁)에 들어간다. 열차 운행이 중단되지는 않겠지만, 일부 지연될 수 있어 출퇴근 시간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7일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18일부터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태업이 예고됨에 따라 일부 전동열차 운행이 지연될 수 있으니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철도노조는 ▲4조 2교대 전환 ▲개통 노선에 필요한 인력 등 부족 인력 충원
우천에도 대기행렬...‘군포대야미 대방 디에트르’ 견본주택 ‘후끈’
지난 13일(수) 오픈한 ‘군포대야미지구디에트르시그니처 견본주택’이 평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방문객이 오가며 화제다. 특히 15일(금) 우천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외부에 대기 행렬이 형성되어 주목을 받는다. 관계자에 따르면 “우천을 뚫고 오전부터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주말의 경우 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단지의
차기 조합장선거 와중에…한남5구역, 인허가 속도전
차기 조합장 선출에 진통을 겪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재개발 구역이 인허가 속도전에 돌입했다. 내부 갈등으로 조합집행부 구성, 시공사 선정 등이 지연되고 있지만 인허가 심의만큼은 차질이 없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도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조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중재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 시작했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23일 총회를 열어 사업시행계획 인
서울시-시교육청, 정비사업 교육환경영향평가 실무협의회 구성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교육환경을 침해를 막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하기로 했다. 17일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과 '정비사업 통합심의 교육환경평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와 시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지난 13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교육환경영향평가는 정비사업지로부터 반경 200m 이내에 학교가 있는 사업지는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그동안 교육환경
기준금리 인하에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 기대감 상승
최근 서울 오피스텔 시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한때 아파트에 비해 투자성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던 오피스텔이 서울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 상승과 임대 수익률 증가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2020~2021년 오피스텔은 아파트의 대체재로 급부상하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금리 인상과 전세 사기, 주택 수 산정 등의 여러 악재로 2022년 이후 시장에 냉기가 돌았다. 그러나 최근 오피스텔 규제 완화와
서울 아파트 ‘미미한 상승세’…월세는 역대 최고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미미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정부의 전방위 대출규제 영향으로 9~10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7~8월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등 매매시장 위축 분위기가 가격 변동률에도 전달되는 모양새다. 다만 신축 공급을 통해 수요가 자연스럽게 분산된 상황은 아니어서 오갈 곳 없는 수요가 대체재인 전월세 임대차로 이동 중이다. 임대차 관련 데이터를 살펴보면 매
‘아크로 베스티뉴’, 15일 주택전시관 공개
평촌 최초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높은 관심을 받아온 ‘아크로 베스티뉴’가 15일(금) 주택전시관을 개관했다. DL이앤씨가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101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특히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한 ‘아크로’ 브랜드가 적용된 단지라는 점에서 일찍부터 관심이 뜨거웠다. DL이앤씨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