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와 동거하며 성관계' 유튜버…이번엔 아내 폭행으로 입건
유명 유튜버가 아내를 폭행하고 신체 부위를 촬영 및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입건됐다. 이 유튜버는 앞서 동물을 학대한 혐의, 13세 미성년자와 동거하며 수십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서울 종로경찰서와 인천 미추홀경찰서 등에 따르면, 구독자 20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A(35)씨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이용 촬영 및 유포)·가정폭력 등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 A씨
"이런 고객은 회 떠주지 마세요"…노량진 수산시장 '꿀팁' 돌자 충격적인 대응
소비자가 경매장에서 도매로 산 생선은 회를 떠주지 말라고 회원들에게 짬짜미를 강요한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소매점포 상우회가 공정거래위원회 경고를 받았다. 17일 연합뉴스는 지난 5일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사무소가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A상우회에 공정거래법을 위반으로 경고 처분을 했다고 보도했다. A상우회는 지난 8~9월 약 250개 회원 점포에 소비자들이 경매상에서 사 온 생선 손질을 금지하고, 소비자에게 소매 판매를
"음침하고 모자란 남자…"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정답소녀’로 알려진 배우 김수정(20)이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서명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는 연예인 중에서는 처음이다. 김수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라인에서 진행 중인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서명에 참여했다는 인증 사진을 올렸다. 그는 서명 참여 링크와 함께 “세상에 이해 안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라는 글도 적었다. 김수정은 4세 때인 2007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2010년 KBS2 ‘스타
남의 차 위에 피자 올려놓고…기름·치즈 묻히고 사라진 여성들
다른 사람의 차 위에 피자를 올려놓고 기름 얼룩을 남기고 사라진 이들의 영상이 알려지면서 분노를 유발했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TV는 지난 15일 이같은 내용의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옆에 주차한 차량에서 한 여성이 내렸고, 차 보닛에 피자 한 판이 담긴 상자를 올려놨다. 그러자 피자 상자가 떨어지자 이 여성은 A씨의 차 보닛에 피자를 올려두고 조각을 정리했다. 이후 옆 차에서 또 다
"창문 다 깨!"…31년 차 베테랑의 선택, 52명 목숨 구했다
경기 안산시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으나 31년 차 베테랑 소방관의 기지로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연합뉴스는 이날 오전 3시 38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6층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고 보도했다. 더군다나 이 건물 5층과 6층에는 숙박업소가 있었다. 투숙객 대부분이 잠든 시간에 발생한 화재였기 때문에 대규모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현장에 최초로 도착한 안산소방서 소속 119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 임창정 '주가조작 무혐의' 이후…근황 전한 서하얀
가수이자 배우인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10개월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서씨는 남편 임씨가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주가 하락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자 얼마 지나지 않아 SNS 활동을 중단했다. 서씨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히 남은 당신의 여백을 믿어 의심치 않아. 서툴지만 직접 담아본 피아노 연습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임창정은 피아노 앞에 앉아
세탁기에 비친 37분간의 성범죄 장면…추가 범행까지 밝혀낸 결정적 증거
성폭력 범죄로 재판 중이던 20대 남성이 추가로 다수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사건은 검찰의 치밀한 증거 분석으로 진상이 드러났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부는 강간, 미성년자의제강간, 성폭력처벌법 위반, 특수감금,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3)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10년간 취업제한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7년 부착 명령도 내렸
이 방법 모르고 인공눈물 계속 썼다가…"독성물질 안구로 침투할 수도" 경고
인공눈물을 두 번째 방울까지 제거한 뒤 사용해야 안구를 통한 미세플라스틱의 인체 흡수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의과대학과 한국분석과학연구소(KIAST) 연구진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미국안과학회에서 발표했다. 논문은 지난 11일 온라인에 공개됐다. 연구진은 국내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히알루론산 함유 인공눈물 5종(일회용 인공눈물 3종, 다회용 2종)을 레이저를 이용해 물질의 분자 정보를 분석하는’
대지진 전조?…美 캘리포니아 해안서 3개월 만에 또 발견된 '이것'
대지진 전에 나타났다는 속설 때문에 '종말의 날 물고기'라는 별명을 얻은 산갈치가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3개월 만에 또 발견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 현지 매체는 지난주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외곽 인기 휴양지인 엔시니터스 그랜드뷰 해변에서 산갈치 한 마리가 사체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사체로 발견된 산갈치는 길이가 2.9m 정도로, 현재 부검을 위해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스크립트
진중권, "죽지 않는다"는 이재명에 "죽는 건 주변 사람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윤석열 정권의 압력에도) 죽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죽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16일 이 대표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3차 국민행동의 날' 집회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 불복했다. 또 "국민은 민주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