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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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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10억→50억으로 높인다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10억→50억으로 높인다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대주주의 기준을 현행 10억원에서 50억원 이상으로 높인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으로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도세를 물리는 대주주의 주식 보유액은 현행 종목당 10억원인데 이를 50억원으로 올리는 내용이 골자다. 현행 소득세법 및 시행령에 따르면 직전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한 종목당 10억원 이상 보유한 투자자들은 대주주로 간주해 양도차익의 20%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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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 총부채 사상 첫 '6000조원' 돌파 전망

올해 우리나라 총부채 사상 첫 '6000조원' 돌파 전망

올해 가계·기업·정부부채를 더한 우리나라의 총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 60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2분기 말 원화 기준 비금융부문 신용은 5956조9572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비금융부문 신용은 국가 간 비교를 위해 자금순환 통계를 바탕으로 주요 경제주체인 가계·기업·정부의 부채를 모두 더한 금액이다. 이중 가계부채의 경우 2218조3581억원, 기업부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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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10억→50억' 오늘 발표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10억→50억' 오늘 발표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대주주의 기준을 현행 10억원에서 50억원 이상으로 높인다.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회 예산안 처리 이후인 21일 오후 발표한다. 양도세를 물리는 대주주의 주식 보유액은 현행 종목당 10억원인데 이를 50억원으로 올리는 내용이 골자다. 정부가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하면 입법예고와 국무회의 등 절차를 거쳐 시행된다. 현행 소득세법 및 시행령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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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내년 예산 656.6조 국회 통과…나라살림 적자 92조

尹정부 내년 예산 656.6조 국회 통과…나라살림 적자 92조

윤석열 정부의 내년도 예산이 656조6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안보다는 3000억원 축소된 규모다. 기획재정부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2024년 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법정 예산처리 시한(12월2일)을 19일 넘긴 후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보다 4조2000억원 감액되고 3조9000억원이 증액됐다. 이에 따른 총지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2.8%로 정부안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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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도시 7채 중 1채 '자발적 빈집'…집주인들의 기막힌 사연

메시의 도시 7채 중 1채 '자발적 빈집'…집주인들의 기막힌 사연

아르헨티나에서 세 자릿수에 이르는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율(물가상승) 등이 이어지면서 임대주택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다. 달러를 가진 외국인들까지 유입되자 집주인들은 페소화를 받고 현지인에게 임대해주기보다는 차라리 집을 비워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주요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7채 중 1채의 집이 비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급격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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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187만명에 1.6조 ‘캐시백’…은행, 2조+α낸다

개인사업자 187만명에 1.6조 ‘캐시백’…은행, 2조+α낸다

은행권이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원+α(알파)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내놨다. 개인사업자 187만여명에게 인당 평균 85만원, 합산 1조6000억여원의 이자 비용을 환급(캐시백)하고, 기타 취약계층을 위해서도 4000억여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은행연합회는 21일 오전 조용병 회장과 20개 사원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을 담은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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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 지방은행]③지역에선 '왕'...상호견제 부실한 지방은행

③지역에선 '왕'...상호견제 부실한 지방은행

290조원.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전국 6개 지방은행(부산·대구·경남·광주·전북·제주)이 보유한 총자산이다. 개별 은행의 자산은 다른 은행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6개 은행을 합산하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IBK기업은행(약 450조원) 다음 가는 막대한 규모다. 이렇게 성장한 지방은행이 대형 금융사고로 흔들리는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로 ‘조직문화’를 꼽는 전문가들도 적지 않다. 특유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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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내년 예산 4조30억 확정…서민금융·기업혁신 지원

금융위, 내년 예산 4조30억 확정…서민금융·기업혁신 지원

내년 금융위원회 소관 예산이 4조30억원, 소관 기금 지출 계획이 33조9815억원으로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21일 2024년도 세출예산과 소관 기금 지출 계획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에는 서민·취약계층 금융 지원 및 기업혁신·구조조정 지원 예산 등이 포함됐다. 우선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예산 1460억원을 확보해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햇살론 15'와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채무자대리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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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연속 상한가 행진…이정재 지분가치 100억→728억 됐다

7일 연속 상한가 행진…이정재 지분가치 100억→728억 됐다

코스닥 상장사 와이더플래닛이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최대 주주에 이름을 올린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의 수익률이 700%를 넘겼다. "최대 주주 이정재 외 1인" 7연상 기록 21일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전날 와이더플래닛은 일간 가격제한폭 상한선인 2만 3200원에 마감됐다. 전 거래일 종가(1만 7880원)보다 29.75%(5320원) 급등한 것이다. 주가 급등으로 인해 19일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돼 1거래일간 거래가 정지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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