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따위 AI로 대체하자"는 생각 ②
▷ A병원에서는 매일 45명의 아이가 태어난다.▷ B병원에서는 15명의 아이가 태어난다.▷ 아기의 성별은 남녀 각각 50%의 확률이다.▷ 1년간 하루에 태어난 아기 중 60% 이상이 남자 아이인 날이 있다. ◎ 질문 : 1년간 남자아이가 60% 이상 태어난 날이 더 많은 병원은 어디일까? 태어나는 아기의 수가 많은 A병원일까, 아니면 그 반대인 B병원일까요.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과 에이머스 트버스키가 진행한 이 심리학 실험에서 답
머스크의 DOGE는 미국을 구할까?
미국 경제는 곧 심각한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제 성장률도 높고 주가도 최고치를 경신하는데 어째서냐고요? 바로 '정부 적자' 때문입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부터 미국의 어마어마한 정부 적자는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미 재정부 금융 데이터를 보면 올해 회계연도(FY) 연방 정부는 6조7500억달러(약 9450조원)를 썼고 4조9200억달러(약 6890조원) 세입을 거뒀으며, 적자는 1조8300억달러(약 2562조원)
트럼프 시대 맞아 '머니무브'…은행서 빠져나간 돈 OO으로 갔다는데
편집자주알아두면 돈 되는 쓸모 있는 잡학사전. '알돈쓸잡'은 무수히 많은 경제 기사 중에서 진짜 '돈' 되는 정보만 떠먹여 드릴게요 미국의 트럼프 2기를 앞두고 자본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환율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대기성 자금으로 꼽히는 은행의 요구불예금이 보름만에 11조원가량이 이탈하는 등 '머니무브'가 뚜렷한데요. 혼돈의 시기, 대규모 자본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이를 통해 향후 투자 방향도 한번 알아
韓 OECD 규제정책 평가 1위…"외국서 찾는 행정한류 자부심"
올해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규제정책평가에서 다수 분야 1위를 기록했다. 그간 상위권에 머물다 올해 처음 선두를 차지했다. 우리 정부는 다른 국가에서 한국 행정 체계를 배우려 한다며 이번 성과의 의미가 크다고 자평했다. 앞으로 규제 선진국으로서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키우겠다는 게 정부 구상이다. 정부는 OECD 38개 회원국 대상으로 이뤄지는 '2024년 OECD 규제정책평가'에서 2개 분야(규제영향분석, 사후평
김병환 "환율發 은행 건전성 걱정 없어…우리금융은 필요시 엄정 조치"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4일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은행권 건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불거진 우리금융 부당대출 사태와 관련해서는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우려를 갖고 있다"며 "그에 따라서 금융감독원이 지금 검사를 하고 있고 검찰도 수사를 하고 있으니, 엄중한 인식에 따라 그 결과를 지켜보고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엄정하게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 라이
이달에도 '수출 호조'…"증가세 14개월 연속 이어질 것"
11월에도 수출 증가세가 이어졌다. 이달 20일까지 수출이 6%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 10월 시작된 '수출 플러스'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24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35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이달 1~20일 조업일수는 15.5일로 전년 동기와 같다. 이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은 23억달러로 5.8%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지난 20일까지의 누적 수출액은 6014억5200만달러로 지난해
"일본여행 준비하며 환율 공부했어요"…금감원, 금융공모전 시상식
금융감독원은 제19회 금융공모전에서 총 161명(개인 142명·기관 19곳)이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공모전은 금감원이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 6개 금융협회의 후원을 받아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고등 글짓기 부문에서 최우수상은 부산진여상 김주하 학생이 받았다. 김주하 학생은 '일본으로 여행이나 가볼까?'를 주제로 일본여행을 준비하며 엔화 약세에 관심을 가지게 된 본인의 경험을 글로 풀
가계·개인사업자 대출연체 차주 비중 ↑…"정책지원, 이용 활성화 필요"
가계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을 받고 제때 갚지 못하는 차주의 비중이 지속해서 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일반적으로 연체는 한번 발생하면 지속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이같은 추세가 꺾이기까지 취약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 이용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24일 한국금융연구원은 '최근 가계대출·개인사업자 대출 규모와 연체 현황' 보고서를 통해 올해 6월 말 기준 30일 이상 가계대출이 연체된 차주의 비중이 2.0%로
"4세대 실손보험 비급여 줄었다…'과잉 도수치료' 우려해야"
도수치료 등 비급여 진료가 실손보험금 누수의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4세대 실손보험에선 비급여가 비교적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에서 과잉진료가 일부 관측된 만큼 과잉진료 억제를 위한 비급여 관리가 이어질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4세대 실손의료보험의 비급여 진료 현황' 보고서를 통해 "염좌·긴장 치료에서 4세대 실손보험의 비급여 비중은 1~3세대보다 낮아 비급여가 다소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