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외치던 혜리도 강남 건물주…"보증금 4억, 월세 3000만원 임대 구해"
가수 겸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씨가 강남 삼성동과 역삼동의 건물 2채를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매입가는 121억여원이며 시세차익은 약 6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뉴스1은 1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 이씨가 2022년 8월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오래된 다가구 주택을 가족법인 명의로 77억5000만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씨는 기존 주택을 철거한 뒤 지하 2층~지상 6층 높이로 신축했다. 해당 건물은 9호선과
"무료 재테크인줄 알았더니…수천만원 들고튄 가상자산 사기 주의보"
# A씨는 지난 1월 인스타그램에서 급등주 무료증정 광고를 보고 해당 링크에 숫자 777을 보내자 자칭 이모 교수가 운영하는 텔레그램 단톡방으로 초대를 받았다. A씨는 출석만 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무료 재테크 강의를 4개월간 매일 청취한 후 이모 교수를 전문가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후 미국에서 가상자산거래소 라이센스를 획득한 B 가상자산거래소에 가입하면 코인 선물거래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말에 해당 거래소
트럼프 車관세에…5월 對미 수출 8.1%↓(상보)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조치에 지난달 미국 수출이 8%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수출 품목인 자동차 수출이 급감한 데 따른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5월 수출입 동향'을 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한 572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조업일을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26억6000만달러다.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5개 품목 수
"금반지, 집에서 직접 만들자"...금세공으로 월 955만원 번다는 부부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중국 Z세대를 중심으로 투자를 위해 매입하거나 물려받은 금을 녹여 자신에게 꼭 맞는 장신구를 만드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저출산·고령화, 소비까지 줄인다…"2030년까지 연평균 1.0%P↓"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로 2025~2030년 소비 증가율이 연평균 약 1.0%포인트 둔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저출산과 기대수명 증가에 따른 급속한 고령화, 인구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가 가계의 중장기 소득 여건을 악화시키고 소비성향을 낮춰 소비 제약을 심화시킨 결과다. 추세·구조적 요인에 의한 소비 둔화 현상의 해법으론 구조개혁이 꼽혔다. 2차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 이후 자영업으로 과도하게 진입하지
높은 가계부채 비율, 인구구조 변화…韓 주택금융이 갈 길은
우리나라 주택금융이 높은 가계부채 비율과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등 새 도전과제를 맞이한 가운데, 지속 가능성을 위해 역할 재정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집을 사는데 집중된 현재의 구조에서 탈피해 정책대출 세분화, 주택연금 확대를 통해 포용적 주택금융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도덕적 해이를 부추기는 전세·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방식도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
농협금융, 중장기전략 수립 컨설팅 착수 보고회 개최
농협금융지주가 지난 29일 본사에서 이재호 전략기획부문 부사장 주재로 농협금융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지주 및 9개 자회사의 전략기획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컨설팅은 PwC컨설팅·EY컨설팅·삼일회계법인이 참여해 3분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금융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범농협 수익센터 역할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핵심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도 해외서 IR…"밸류업 노력 소개"
윤재원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이 해외에서 주요 투자자를 상대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했다. 이사회 의장이 해외에서 IR을 진행한 것은 국내 상장사 중 처음이다. 신한금융은 윤 의장이 지난달 27~29일 홍콩과 싱가포르를 방문해 현재 기관들을 상대로 IR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IR은 신한금융 이사회의 구성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항을 청취해 이사회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윤
빚내서 집사는 사람 또 늘어…5월 가계대출 6조원 급증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7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은 전월 말보다 6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지난 2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월간 증가 폭으로는 지난해 10월 6조5000억원을 기록한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크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29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47조2956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