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이라더니 진짜였네…평균 연봉 1억에 퇴직금은 3억②
시중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해 임직원 1인당 평균 근로소득이 1억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원들의 평균 근로소득은 2억~5억원 수준이었다. 별도의 퇴직금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있는 은행을 제외하고 평균 3억원의 퇴직금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억' 소리 나는 은행원 연봉…연봉 1위는 KB국민은행 30일 전국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은행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5대 은행의 '
호텔경제론과 승수효과…100년째 진행된 논란
승수효과는 정부 재정 지출이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말할 때 쓰이곤 한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기본소득, 지역화폐 등을 통해 경제에 선순환을 불러올 수 있다는 취지로 '호텔 사례'를 든 것을 두고 '호텔경제론' 논란이 일자, 민주당은 "승수효과를 이야기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승수효과의 공식 명칭은 재정 승수(Fiscal multiplier)다. 숫자를 통해 정부 재정 지출의 경제 성장 효과를 표현하는데, 승수
⑩웃음소리 없는 폐교 위기 학교…지역 소멸 앞두고 주민들 '한숨'
편집자주"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나이지리아의 유명한 속담이다. 하지만 문장 구조를 거꾸로 배치해도 말이 된다. 마을을 유지하려면 아이가 필요하다. 현재 한국의 마을들이 그러하다. 아이를 키우지 않는 마을들은 대가를 치르고 있다. 사람이 다니지 않으면서 낙후되고 컴컴하고 적막 속에 빠졌다. 방치된 폐교가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살피고자 한다.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전국 친환경 종이빨대 산업 종사자들, 이재명 지지 선언
친환경 자원순환특별위원회 산하 종이 빨대 산업 종사자 300여명은 3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생소통추진단 경기 단장 강민구, 최광현 특위 위원장, 종이빨대 대책협의회 정진호 대표 등 주요 인사 20여명은 30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친환경 산업육성, 유예된 친환경 종이빨대 보급정책의 원상복구에 대한 적극 지원'을 목표로 이 후보를 향해 강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이 후보의 '친환
①5대 시중은행, 작년 이자로 39조 벌었다
지난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당기순이익은 총 13조7898억원으로 집계됐다. 인터넷은행은 순이익 규모는 적지만, 증가율은 전년보다 크게 뛰었다. 또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모든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했다. 30일 전국은행연합회가 발표한 국내 18개 은행의 '은행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5대 시중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총 13조789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자이익은 총 38조927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