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가 저절로 4등분 됐어요" 환불 요구에…업주가 내린 결정
구매한 과일 케이크가 보호필름을 제거하자마자 4등분으로 갈라졌다며 환불을 요구한 고객에게 결국 결제금액 절반을 돌려줬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띠지 풀자마자 갈라졌다" 황당 항의 22일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케이크가 자동으로 이렇게 잘릴 수 있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케이크 가게를 운영 중이고 밝힌 글쓴이 A씨는 고객이 케이크 퀵 배송을 요청해 30분 이내로 배송했지만 곧바로 "케이크 상태
"한국인·중국인은 안 받아" 식당서 퇴짜 놔도…170만명 몰려간 '이 나라'
올해 8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7월 동일본 대지진설'과 일부 식당의 한국·중국인 출입 거부 논란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항공편 확대와 여름방학 특수로 관광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3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8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 수는 342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8월 기준 역대 최대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36.5% 증가한 101만
통장에 매달 2000만원 따박따박 꽂힌다…14살에 연봉 2억5000만원 주인공은?
사업장 대표로 등록된 미성년자의 월평균 소득이 300만 원을 넘어섰다. 부동산 임대업으로 월 2000만 원 이상을 버는 사례도 있었다. 현행법상 불법은 아니지만, 편법적 부의 세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 359명, 월 평균 303만원 번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직장가입자 부과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8월 말 기준 만 18세 이하 직장가입자 1만667
"가슴 만져보고 싶다"…'전세사기' 양치승, 성희롱 CCTV 공개
건물 임대 사기로 15억원가량의 피해를 본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씨(51)가 헬스장 폐업 과정에서 집행관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밝히며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양씨는 전날인 27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체육관 강제 집행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집행관 3명 중 한 명이 자신에게 "피지컬이 좋다. 가슴을 만져보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해당 집행관이 실제로 그
"동남아보다 싸다" 인기 폭발…한국인들 몰려간다는 가성비 여행지 '이곳'
엔화 강세와 일본 물가 상승으로 일본 여행의 '가성비'가 예전 같지 않은 가운데, 무비자 입국과 저렴한 비용을 앞세운 중국이 한국인의 여행 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일본이 여전히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중국은 무비자 입국 허용과 항공 노선 확대를 등에 업고 상승세가 뚜렷하다. 특히 단 하루 연차만으로 최장 10일을 쉴 수 있는 올해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중국은 '가성비(가격
"韓 여행, 시작부터 피곤해"…외국인들 학 떼는 인천공항 '긴 꼬리 대기줄'
"한국인 여자친구 만나러 처음 왔는데 입국심사 대기줄에서 30분 기다렸어요. 여행 시작부터 너무 피곤하네요." (그리스 국적 안드레아스씨(30)) 지난해 2~3시간이 넘는 대기행렬로 불편을 겪은 인천국제공항 출입국 절차가 일부 개선됐음에도 불편하다는 호소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으로 K컬처를 향한 세계의 관심이 높아질수록 인천공항을 통한 출입국 시스템을 보다 정교
"몰랐다, 한국 불쌍해" 전세계 댓글 터졌다…만행 줄줄이 소환시킨 케데헌 '더피'
"일본이 한국 호랑이를 멸종시켰다", "위안부 대부분은 10대 소녀였다", "일본은 아직까지도 한국에 사과하지 않았다" 최근 틱톡에서는 일본의 전쟁 범죄와 일제강점기 만행을 규탄하는 댓글이 폭발 중이다. 출발점은 뜻밖에도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이었다. 일본 제작사 소니 픽처스가 참여한 작품이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의 과거를 다시 소환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한국
"일본 여행 취소해야하나"…日 지진조사위 발표 '이례적'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가 난카이 해곡 대지진의 발생 확률 산정 방식을 12년 만에 재검토한 뒤, 새로운 결과를 발표했다. 27일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지진조사위원회는 향후 30년 이내 난카이 대지진 발생 확률이 '60~90% 정도 이상'과 '20~50%'라고 발표했다. 기존 난카이 대지진 발생 확률은 '80% 정도'였으나,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2개를 채택했다. 난카이 대지진은 일본 수도권 서쪽인 시즈오카현 앞
"우리 애 초등학교서 무슬림 급식 미쳤냐" 1000건 항의폭주에 日 '발칵'
최근 일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기타큐슈시의 초등학교에서 무슬림을 위한 급식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확산했다. 소식을 접한 이들은 시에 항의 전화와 이메일 1000건 이상을 보내 업무가 마비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기타큐슈시 교육위원회는 지난 22일 밤 시 홈페이지에 "그런 사실은 없다"고 설명문을 게시했다고 23일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문제가 된 허위정보는 아프가니스탄
'터질게 터졌다' 대통령마저 美비자 취소되자…"유엔 본부 옮기자" 주장도
콜롬비아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미국 정부의 비자 취소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유엔 본부 이전을 주장했다. 27일(현지시간) 악시오스 등 외신에 따르면 페트로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유엔 창립 원칙을 위반했다"며 "이제 더 민주적인 곳으로 가야 한다. (카타르) 도하를 유엔 본부로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콜롬비아 대통령으로서 유엔총회에서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