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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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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가 저절로 4등분 됐어요" 환불 요구에…업주가 내린 결정

"케이크가 저절로 4등분 됐어요" 환불 요구에…업주가 내린 결정

구매한 과일 케이크가 보호필름을 제거하자마자 4등분으로 갈라졌다며 환불을 요구한 고객에게 결국 결제금액 절반을 돌려줬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띠지 풀자마자 갈라졌다" 황당 항의 22일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케이크가 자동으로 이렇게 잘릴 수 있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케이크 가게를 운영 중이고 밝힌 글쓴이 A씨는 고객이 케이크 퀵 배송을 요청해 30분 이내로 배송했지만 곧바로 "케이크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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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매달 2000만원 따박따박 꽂힌다…14살에 연봉 2억5000만원 주인공은?

통장에 매달 2000만원 따박따박 꽂힌다…14살에 연봉 2억5000만원 주인공은?

사업장 대표로 등록된 미성년자의 월평균 소득이 300만 원을 넘어섰다. 부동산 임대업으로 월 2000만 원 이상을 버는 사례도 있었다. 현행법상 불법은 아니지만, 편법적 부의 세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 359명, 월 평균 303만원 번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직장가입자 부과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8월 말 기준 만 18세 이하 직장가입자 1만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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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만져보고 싶다"…'전세사기' 양치승, 성희롱 CCTV 공개

"가슴 만져보고 싶다"…'전세사기' 양치승, 성희롱 CCTV 공개

건물 임대 사기로 15억원가량의 피해를 본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씨(51)가 헬스장 폐업 과정에서 집행관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밝히며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양씨는 전날인 27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체육관 강제 집행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집행관 3명 중 한 명이 자신에게 "피지컬이 좋다. 가슴을 만져보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해당 집행관이 실제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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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보다 싸다" 인기 폭발…한국인들 몰려간다는 가성비 여행지 '이곳'

"동남아보다 싸다" 인기 폭발…한국인들 몰려간다는 가성비 여행지 '이곳'

엔화 강세와 일본 물가 상승으로 일본 여행의 '가성비'가 예전 같지 않은 가운데, 무비자 입국과 저렴한 비용을 앞세운 중국이 한국인의 여행 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일본이 여전히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중국은 무비자 입국 허용과 항공 노선 확대를 등에 업고 상승세가 뚜렷하다. 특히 단 하루 연차만으로 최장 10일을 쉴 수 있는 올해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중국은 '가성비(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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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열심히 냈는데"…1400만원 안 내고 1500만원 돌려 받아?

"건보료 열심히 냈는데"…1400만원 안 내고 1500만원 돌려 받아?

건강보험료 체납자에게까지 본인부담상한제 환급이 이뤄지는 제도의 허점이 드러났다. 수천만 원의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억대 의료비를 돌려받은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A씨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8개월 동안 1447만9000원의 건보료를 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부담상한제를 통해 1576만6000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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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라더니 이 정도일 줄은…" 예상도 못한 '시세차익' 입주 전인데도 상상초월한 프리미엄

"'로또'라더니 이 정도일 줄은…" 예상도 못한 '시세차익' 입주 전인데도 상상초월한 프리미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 전용 84㎡ 매매가격이 6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분양가 대비 단숨에 36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록하며 '강남 로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청담르엘 전용 84㎡ 입주권은 지난 18일 61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같은 평형 입주권이 55억5000만원에 팔린 데 이어 한 달 사이에 6억원가량이 뛰어오른 것이다. 올해 3월 52억원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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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황현희 "추미애가 건드리면 스타되고 대통령도 되더라"

방송인 황현희 "추미애가 건드리면 스타되고 대통령도 되더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여당 강경파 의원들의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개그맨 출신 황현희씨가 "무리수"라고 평가했다. 황씨는 24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너머' 라이브 방송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관련해 '당대표도 못 막은 추미애'라고 기사가 났더라"라며 "추미애 위원장이 무리수를 둔다는 평가도 나오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부터 추 위원장이 뭐만 건드리면 상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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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 사람 자주 봤는데'…S대 출신 전문의, 알고 봤더니

'어, 이 사람 자주 봤는데'…S대 출신 전문의, 알고 봤더니

최근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가짜 의사'가 영상에 등장해 특정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추천하는 허위·부당 광고가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상 허위·부당광고 적발 건수는 ▲식품 1만5027건 ▲의약품 1만6051건 등을 비롯해 총 9만6000여건에 달했다. 이는 2021년보다 1.6배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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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고 싶어? 늦었으면 빨리 타" 30분 늦어 항의하자 폭언 날린 버스기사

"더 늦고 싶어? 늦었으면 빨리 타" 30분 늦어 항의하자 폭언 날린 버스기사

시외버스 기사가 지연 사유를 묻는 승객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MBC는 지난 22일 세종시 대평동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 기사가 승객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쏟아내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이날 오전 8시25분 출발 예정이던 시외버스가 30분이 늦게 승강장에 도착하면서 시작됐다. 승객들은 버스 기사에게 지연 사유를 묻거나 항의했는데, 이에 기사는 욕설을 쏟아냈다. 이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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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 투병기'로 희망 나누던 유튜버, 32세로 별세

'루게릭병 투병기'로 희망 나누던 유튜버, 32세로 별세

루게릭병을 앓으며 투병기를 나누던 유튜버가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튜버 필승쥬(본명 강승주)의 유가족은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고 소식을 전했다. 빈소는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진주시 안락공원이다. 필승쥬는 2019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뒤, 2022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자신의 투병기를 공개해왔다. 첫 영상에서 그는 "20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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