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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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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보이피자 시켰는데 점주가 보낸 쪽지에 눈물"…내용 뭐길래

"빽보이피자 시켰는데 점주가 보낸 쪽지에 눈물"…내용 뭐길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잇단 구설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1일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의 한 가맹점주가 쓴 쪽지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한 이용자는 전날 자신의 동네에서 빽보이피자를 배달시켜 먹고 해당 지점 점주로부터 받은 쪽지를 '백종원의 골목식당 갤러리'에 공개했다. 글 작성자가 올린 사진 속 쪽지에서 점주는 "어려운 경기에도 빽보이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더본 관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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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샤넬백도 '시리얼 넘버'로 확인…VIP 정보 모으는 명품 브랜드들[럭셔리월드]

김건희 샤넬백도 '시리얼 넘버'로 확인…VIP 정보 모으는 명품 브랜드들

검찰이 샤넬코리아를 압수 수색을 한 이후 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가 받은 샤넬 백의 구매 이력이 확인되면서, 명품업계의 고객 정보 수집과 관리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김 여사의 수행비서가 '건진 법사' 전성배씨로 부터 샤넬 가방을 받은 뒤, 두 차례 다른 모델로 바꾼 사실을 확인했다. 김 여사의 수행비서는' 핸들 장식의 플립백'(802만원), '클래식 라지 플립백'(1271만원)을 받아 각 85만원, 800만원을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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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말 만만찮네"…야심 차게 상륙했다가 '쓴맛' 본 글로벌 커피 브랜드들

"한국 정말 만만찮네"…야심 차게 상륙했다가 '쓴맛' 본 글로벌 커피 브랜드들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커피 브랜드들이 한국에서는 잇따라 고전하고 있다. 북미와 일본 등지에서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던 커피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서는 사업을 축소하거나 심지어 철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목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TH Tim Hortons)'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은 최근 인천 청라지점의 영업을 종료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이 매장은 1년 만에 폐점 결정을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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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피 누가 마셔요?"…건강 챙기는 MZ들이 푹 빠진 '녹색 열풍'

"요즘 커피 누가 마셔요?"…건강 챙기는 MZ들이 푹 빠진 '녹색 열풍'

커피처럼 강렬하지 않고 초콜릿만큼 자극적이지 않은 말차(末茶)가 쌉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앞세워 식품업계에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말차가 건강은 물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의 이미지를 확보하면서 업계의 신제품 출시도 잇따르고 있다. 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최근 말차 메뉴로 유명한 카페 '청수당'과 손잡고 말차맛 '빼빼로'와 '빈츠', '아몬드볼'을 선보였다. 롯데웰푸드가 선보인 말차 협업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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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챗GPT 성장세 꺾이나…5월 이용자수 50여만명 줄어

한국 챗GPT 성장세 꺾이나…5월 이용자수 50여만명 줄어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000만명 고지를 넘어선 지 불과 한 달 만에 이용자가 급감하면서 성장세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5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챗GPT의 5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017만1126명을 기록했다. 이는 4월(1072만227명) 대비 54만8901명 줄어든 수치다. 챗GPT 국내 이용자가 줄어든 건 작년 2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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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뛰어나면 누구든지"…삼성, '파운드리 1위' TSMC 출신 임원 영입

이재용 "뛰어나면 누구든지"…삼성, '파운드리 1위' TSMC 출신 임원 영입

삼성전자가 글로벌 파운드리 업계 1위인 대만 TSMC 출신 임원을 파운드리 사업부에 영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주법인(DSA)은 올해 초 마거릿 한 전 NXP반도체 글로벌 구매·조달 부문 부사장을 파운드리 총괄 부사장급 임원으로 선임했다. 한 신임 부사장은 TSMC에서 2000년부터 2021년까지 21년간 북미 비즈니스와 고객 대응을 이끌었다. 이후 인텔 파운드리와 NXP반도체 등 글로벌 반도체에서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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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 1000원' 美사태 재연?…막 오른 '계란 전쟁'

'한 알 1000원' 美사태 재연?…막 오른 '계란 전쟁'

최근 국내 계란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정부와 생산자 단체간 책임 공방이 거세다. 정부는 불투명한 계란 가격 결정 체계가 계란값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대책 마련에 나선 반면, 생산자단체 측은 사육기준 강화 등 정부의 정책 변화가 공급 부족을 야기했다면서 '에그플레이션(egg+inflation)'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는다. 3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계란 특란 한 판(30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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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일하는 시대 올까…주5일제는 입법 5년, 정착 7년

4.5일 일하는 시대 올까…주5일제는 입법 5년, 정착 7년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약속한 주4.5일제 등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과거 주5일 근무제(주40시간 근무제)를 추진했던 과정이 재조명되고 있다. 논의 후 입법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던 주5일 근무제는 시행 이후 완전히 정착하는 데 7년이 걸렸다. 1998년 논의 시작 후 경영계 반대로 여러 차례 교착상태주5일제는 한 해에만 신규 실업자가 92만명에 달했던 1998년 김대중 정부에서 논의가 시작됐다. 미국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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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두렵다"는 서울대 학생…김재철 동원 회장의 '도전론'

"실패 두렵다"는 서울대 학생…김재철 동원 회장의 '도전론'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도전이 어렵다." 4일 저녁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의 강연에서 한 서울대 학생은 이 같은 고민을 털어놨다. 김 명예회장의 조언은 간결했다. 그는 "존경하는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길이 보인다"며 "그 시작은 경청하는 자세"라고 말했다. 김 명예회장은 이날 자신이 최근 펴낸 자서전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출판 강연에서 15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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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억 몸값 지불 막고 협상금 회수까지…해킹조직 역해킹한 美[은폐⑪]

1820억 몸값 지불 막고 협상금 회수까지…해킹조직 역해킹한 美

2023년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악명 높았던 랜섬웨어 조직 '하이브'를 역해킹했다. 이들의 네트워크에 침투한 뒤 복호화키 1300여개를 확보했다. 이 키를 피해기업에 전달해 1억3000만달러(1820억원) 이상의 몸값 지불을 막았다. 당시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은 "하이브에게 공격받은 피해기업 중 약 20%가 정부에 해킹 사실을 신고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피해기업 열 곳 중 한 곳도 신고 안 하는 한국과 비교하면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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