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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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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20대 돌연 사망…원인은 자주 마셨던 '이 음료' 때문이었다

건강했던 20대 돌연 사망…원인은 자주 마셨던 '이 음료' 때문이었다

카페인의 과도한 섭취가 건강한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던 케이티 도넬(28)이라는 여성이 2021년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조명했다. 도넬은 평소에 기저질환이 없이 건강했지만 그해 8월 친구들을 만나던 자리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그는 10일 동안 혼수상태로 있다가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 로리 바라논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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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새우 썼다던 백종원 덮죽…논란 일자 뒤늦게 수정

자연산 새우 썼다던 백종원 덮죽…논란 일자 뒤늦게 수정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자사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 내 제품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으로 입건된 데 이어 또 다른 제품에서도 같은 의혹이 제기돼 추가 고발당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전날 '더본코리아 덮죽 광고, '자연산 새우' 표기 강남구청에 추가 신고했다'는 고발인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더본코리아 덮죽 광고에 '자연산 새우'를 표기한 건 허위사실"이라며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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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바뀐 줄 몰랐다가…美 여성, 1200억 복권 당첨금 못받을 판

법 바뀐 줄 몰랐다가…美 여성, 1200억 복권 당첨금 못받을 판

미국의 한 여성이 온라인 배달 서비스를 통해 산 복권이 1200억원에 당첨됐으나 구매 방식이 불법이라는 이유로 당첨금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27일 NBC 뉴스 등 외신은 텍사스주에서 8350만달러(약 1220억원) 상당의 복권에 당첨된 한 여성이 상금을 현재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텍사스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달 17일 복권 당첨자로 이미 당첨 사실을 신고했다. 대개 해당 복권에 당첨되면 당첨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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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정신과 교수, 장제원 사망에 5년 전 '박원순 사건' 글 재공유

예일대 정신과 교수, 장제원 사망에 5년 전 '박원순 사건' 글 재공유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사망한 가운데 나종호 미국 예일대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가 5년 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당시 쓴 글을 재공유했다. 나 교수는 1일 페이스북에 "자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자살을 유일한 탈출구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동시에 자살이 미화되는 것에는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썼다. 이어 "실제로 자살을 명예롭게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는 자살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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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범 前헌법연구관 "8대0 전원일치 결정…이미 결론 났을 것"

노희범 前헌법연구관 "8대0 전원일치 결정…이미 결론 났을 것"

전 헌법연구관인 노희범 변호사는 오는 4일 선고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어떤 결론이 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전원일치 의견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변호사는 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주요 쟁점 5가지 중 1가지라도 파면에 이를 정도로 중대한 위헌 행위면 파면"이라며 "별개 의견, 보충 의견은 있을 수 있지만 대통령 탄핵에 대한 결정은 재판관 8인의 의견이 일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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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필수코스인데 '경악'…전 매장 나흘간 폐쇄 '위생 점검'

일본 여행 필수코스인데 '경악'…전 매장 나흘간 폐쇄 '위생 점검'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일본 3대 규동 체인점 '스키야'가 자사 체인에서 판매한 음식에서 쥐, 바퀴벌레 등이 잇따라 발견되자 일본 내 대부분 점포를 나흘간 닫고 해충 등에 대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30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키야는 일본 내 약 1970개 점포 중 쇼핑센터 내 일부 등을 제외한 대부분 점포를 31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4일 오전 9시까지 휴점하기로 결정했다. 스키야는 쇼핑 시설 내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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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이 더 좋네" 2조 5000억원 팔렸다…프랑스 제치고 1위한 K뷰티

"한국산이 더 좋네" 2조 5000억원 팔렸다…프랑스 제치고 1위한 K뷰티

K팝 등 한류 열풍에 힘입어 전 세계적으로 K-뷰티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한국 화장품 산업의 대미 수출액이 프랑스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미국국제무역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한국의 지난해 대미 화장품 수출액이 17억100만달러(한화 약 2조5000억원)를 기록, 프랑스(12억6300만달러·약 1조8000억원)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캐나다가 10억2200만달러(약 1조5000억원)로 3위였고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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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콘서트보다 심해…3시간30분만에 성공" 尹 선고일 관심 폭주

"임영웅 콘서트보다 심해…3시간30분만에 성공" 尹 선고일 관심 폭주

"어쩌면 역사의 현장일 수도 있잖아요."시민 서영원씨(36)는 1일 오후 7시40분께 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 접속했다가 깜짝 놀랐다. 모니터 화면에는 '현재 접속자가 많아 서비스 접속 대기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떴고, 서씨의 대기 순서는 8만6249번이었기 때문이다. 2시간이 지나자 3만7955명으로 줄어든 대기 순서는 3시간 만에야 8585번으로 줄었고, 3시간 30분여 만에야 겨우 신청에 성공했다. 서씨는 "임영웅, 콜드플레이,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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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받고 실손보험금 타기 어려워진다…5세대 실손보험 바뀌는 점

'도수치료' 받고 실손보험금 타기 어려워진다…5세대 실손보험 바뀌는 점

정부가 입원 치료도 중증으로 간주하고 실손의료보험 자기부담률 20%를 적용한다. 과도한 보험금 지급 원흉으로 지적돼 온 '비급여' 항목은 '중증'(특약1)과 '비중증'(특약2)으로 나눠 관리한다. 특히 비중증 비급여의 경우 보상한도를 현 4세대 보험의 연 5000만원에서 연 1000만원으로 떨어뜨린다. 연 500만원 중증 비급여(특약1) 자기부담 한도도 신설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일 '실손보험 개편방안'을 발표하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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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짜리 커피 팔아 스타벅스 추월…작년 영업익 1000억 돌파했다

1500원짜리 커피 팔아 스타벅스 추월…작년 영업익 1000억 돌파했다

메가MGC커피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잔에 1500원짜리 저가 커피를 팔아 프리미엄 커피의 대명사 스타벅스보다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가커피를 운영하는 앤하우스는 지난해 매출 4959억원, 영업이익 10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4.6%, 55.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21.7%로, 스타벅스코리아(에스씨케이컴퍼니)의 6.1%를 크게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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