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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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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5억 번 회사' 대표가 이틀만에 업계 최고 주식부자로…李 테마주 급등

'1년간 5억 번 회사' 대표가 이틀만에 업계 최고 주식부자로…李 테마주 급등

대표적인 ‘이재명 테마주’ 동신건설의 김근한 대표 주식평가액이 이틀 만에 40% 불어났다. 금액으로 500억원에 육박한다. 이로 인해 김 대표는 건설업계 최고 주식 부자로 등극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 대표는 동신건설 주식 303만6299주(지분율 36.1%)를 보유하고 있다. 동신건설의 주가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죄 판결이 선고된 26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27일에도 뛰었다. 본사가 이 대표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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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15억에 판 아파트, 보증금 11억 주고 전세 들어간 아버지

딸에게 15억에 판 아파트, 보증금 11억 주고 전세 들어간 아버지

국토교통부는 올해 1~2월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편법증여 등 이상거래로 의심되는 204건을 추려냈다고 2일 밝혔다. 당사자 소명자료를 분석해 불법행위인지를 따져 위반 사안에 따라 국세청이나 금융위원회, 행정안전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알리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지난달 10일부터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이상거래를 살펴보고 있다. 합동 현장점검을 나서는 한편 자금조달 내용에 대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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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묶였는데 옆 동은 아니라고?" 토허제 '사각지대' 연립·오피스텔

"내 집은 묶였는데 옆 동은 아니라고?" 토허제 '사각지대' 연립·오피스텔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강남3구와 용산구 등 구 단위로 확대 지정했지만 연립주택과 오피스텔은 제외됐다. 과열 방지라는 목적과 달리 한 단지 내에서도 유형에 따라 규제 여부가 달리 적용되는 점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연립주택으로 분류된 한남더힐 111동 펜트하우스(243㎡)는 지난달 14일 175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연립주택인 한남유림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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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여도 몸값 차이 15억원…더 치솟은 '한강뷰 프리미엄'

같은 아파트여도 몸값 차이 15억원…더 치솟은 '한강뷰 프리미엄'

3월 마지막 주 부동산 커뮤니티를 가장 뜨겁게 달군 주제는 서울 서초구의 '대장 아파트' 래미안 원베일리의 국민 평형(전용면적 84㎡)이 70억원 신고가(3월 3일)를 기록했다는 소식이었다. 같은 면적 기준 직전 거래가보다 15억원이 한방에 올랐다는 사실이 특히 화제였다. 55억원에 거래된 매물과 거래 시차는 고작 한 달이었다. "한강뷰 프리미엄이 15억원"이라는 말도 나왔다. 이번에 신고가를 기록한 매물이 세빛둥둥섬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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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향에서 다닐래요" 부산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2000명 몰린 이유

"고향에서 다닐래요" 부산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2000명 몰린 이유

부산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올해 상반기 경력직 채용에 2000명에 가까운 지원자가 몰렸다. 모집 정원은 39명으로 지난해 하반기(56명)보다 줄었다. 그런데도 지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연봉과 부산 연고 인재 유치 등으로 인해 지원자 수는 지난해 수준(1880여명)을 훨씬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해 지난해 4월 출범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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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끊긴 부산, 철길 위에 다시 잇는다…'제2 美허드슨야드' 상업·주거지 조성[르포]

뚝 끊긴 부산, 철길 위에 다시 잇는다…'제2 美허드슨야드' 상업·주거지 조성

부산역 앞에서 시작된 도심은 철로를 만나 뚝 끊겼다. 철로를 건너기 위해선 굳이 돌아가야 했다. 개발은 철로 이남에 머물렀고, 북쪽은 뒷전이었다. 단절된 풍경은 위에서 내려다보면 더 분명해진다. 지난 28일 부산역 바로 옆 코레일 부산차량사업소 옥상. 난간 너머로 열차들이 대기하거나 회차하는 조차장 부지가 넓게 펼쳐졌다. 17개의 선로가 겹겹이 깔려 있었다. 하치덕 부산시 철도시설과장은 "경부선 철도가 도심을 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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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는 좁고 인천은 멀다"…가덕도신공항, 동남권 국제선·물류 새 판[르포]

"김해는 좁고 인천은 멀다"…가덕도신공항, 동남권 국제선·물류 새 판

지난 27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바라본 대항마을에는 회색 안개가 낮게 내려앉아 있었다. 짙은 안개 탓에 하늘과 바다 경계도 흐릿했다. 바닷바람은 방향을 잃은 듯 사방에서 불었다. 600여명(450가구)이 사는 이 작은 어촌 위로 언젠가 24시간 비행기가 뜨고 내리게 된다. ◆해상·항공 물류가 만나는 곳= "조류충돌 어떻게 할 겁니까." 기자단과 정부 관계자들이 도착하자마자 한 중년 여성이 외쳤다. '가덕도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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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家 장·차남은 영업익 '뚝', 장녀는 2배 '껑충'…3남매 엇갈린 실적

호반家 장·차남은 영업익 '뚝', 장녀는 2배 '껑충'…3남매 엇갈린 실적

호반그룹의 3대 핵심 계열사인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호반프라퍼티의 지난해 실적 흐름이 엇갈렸다. 장남 김대헌 사장이 이끄는 호반건설과 차남 김민성 전무가 대주주인 호반산업의 실적은 급감했다. 반면 장녀 김윤혜 사장이 이끄는 호반프라퍼티의 이익은 곱절 가량의 증가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2위 호반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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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빗겨간 노도강, 경매시장 들썩…풍선효과 신호탄?

토허제 빗겨간 노도강, 경매시장 들썩…풍선효과 신호탄?

#지난 25일 법원 경매에 나온 서울 노원구 중계금호타운 전용면적 85㎡는 7억4590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감정가(6억9700만원)보다 4890만원 비싼 가격에 최종 낙찰되면서 낙찰가율은 107%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실거래가(2월26일·7억2500만원)보다 높은 가격이다. 최근 실거래 물건은 저층(2층)이고, 경매 물건은 중층(9층)에 해당돼 가격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러나 낙찰가가 실거래가를 초과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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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동 싱크홀, 정부 조사 착수…‘중앙지하사고조사위’ 본격 가동

명일동 싱크홀, 정부 조사 착수…‘중앙지하사고조사위’ 본격 가동

국토교통부가 최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지반침하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이번 사고는 지난 3월 24일 명일동에서 발생했다. 지반이 약 18m 연장, 20m 폭, 18m 깊이 규모로 붕괴되는 대형 침하였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46조에 근거해 사조위를 구성했다. 조사위원회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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