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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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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득실득실…날로 먹었다가 암 걸린다는 '이 물고기'

기생충 득실득실…날로 먹었다가 암 걸린다는 '이 물고기'

질병관리청은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한강·낙동강·금강·섬진강·영산강 등 5대강 주변 39개 시군 주민 2만4000명을 대상으로 간흡충, 장흡충, 회충, 편충, 폐흡충 등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를 조사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장내기생충 감염병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간흡충은 식품 매개 기생충으로, 유행 지역 하천의 자연산 민물고기를 생식해 감염된다. 간흡충은 만성적 담도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 담관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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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결혼 8년만 파경 "합의 이혼 절차"

배우 이시영, 결혼 8년만 파경 "합의 이혼 절차"

배우 이시영(42)이 사업가 조승현씨(51)와 결혼 8년 만에 갈라선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17일 "이시영이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시영은 2017년 9월 조씨와 결혼해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조씨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소고깃집을 운영 중이다. 20대 때부터 요식업에 뛰어들어 '리틀 백종원'으로 불렸다.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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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억 재산 해크먼 유언장엔 아내 이름만…세 자녀 상속 어떻게?

1160억 재산 해크먼 유언장엔 아내 이름만…세 자녀 상속 어떻게?

자산이 8000만달러(약 1160억원)에 달하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 진 해크먼이 지난달 부인과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된 가운데 유산 상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크먼은 생전 모든 재산을 아내에게 남긴다는 유언장을 작성했지만, 아내가 해크먼 보다 먼저 사망하면서 해크먼의 자녀 3명이 유산을 상속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현지시간) BBC는 "숨진 해크먼은 유언장에 30년간 함께 산 아내 벳시 아라카와(65)를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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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혀둔 10원이 75만원에 거래…돈 되는 희귀 동전 시장[뉴스설참]

묵혀둔 10원이 75만원에 거래…돈 되는 희귀 동전 시장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센트 페니 생산 중단 지시로 미국 내 희귀동전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적은 수량만 생산되거나 역사적 가치가 높은 동전은 희귀성을 인정받아 비싼 값에 거래된다. 희귀 동전을 수집하거나 되파는 리셀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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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비결은 '이것' 하지 않는것"…日 최고령 이발사의 말

"장수 비결은 '이것' 하지 않는것"…日 최고령 이발사의 말

일본의 108세 여성이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여성 이발사'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시츠이 하코이시(108)가 지난 5일 일본 도치기현 나카가와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GWR) 인증서를 받았다고 12일 보도했다. 무려 94년이나 이발사로 활동해온 하코이시는 현재도 여러 단골손님의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목표였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해 엄청난 기쁨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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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행, 예전같지 않네" 외면하는 한국인…발길 돌려 여기로 떠난다

"日여행, 예전같지 않네" 외면하는 한국인…발길 돌려 여기로 떠난다

가까운 거리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인이 가장 즐겨 찾는 해외여행지 일본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다.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유럽과 베트남, 중국에 대한 여행 선호도가 두드러지고 있지만 일본은 엔화 강세와 맞물려 신규 수요가 둔화하는 모습이다. 19일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5월1일부터 5월6일 여행 예약 데이터(출발 기준) 분석 결과를 토대로 '황금연휴 해외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5월 첫 주에는 근로자의 날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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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반대파' 국민의힘 의원, '기각'에서 '각하'로 바꾼 까닭은

'탄핵반대파' 국민의힘 의원, '기각'에서 '각하'로 바꾼 까닭은

헌법재판소에서 진행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관련해 국민의힘 안팎에서 '기각' 주장 대신 '각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거리에서도 '기각' 팻말이 사라지고 '각하' 주장이 늘어나고 있다. 왜 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이들은 '각하'에 힘을 싣는 것일까. 1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사진을 배경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자신이 나란히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각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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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안 부럽다" 작년 연봉 '1억2000만원' 받은 은행원

"대기업 안 부럽다" 작년 연봉 '1억2000만원' 받은 은행원

지난해 국내 주요 은행원들의 평균 연봉이 1억20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국내 4대 은행이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은행 직원의 평균 급여는 1억1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은행별로 보면 하나은행이 1억2000만원으로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았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각각 1억1900만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우리은행이 1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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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싸져도 갈래요" 1월에만 벌써 '100만명' 인기 식지 않는 日여행

"더 비싸져도 갈래요" 1월에만 벌써 '100만명' 인기 식지 않는 日여행

일본을 찾는 한국 여행객의 발길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다. 가까운 거리와 비교적 저렴한 비용이 국경의 문턱을 낮춘 것이다. 올해 1월 한 달간 100만명 가까운 인원이 일본을 찾아 월간 방문 기록을 새로 썼다. 여행 수요에 맞춰 관련 여행상품과 항공노선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사상 첫 연간 1000만명 돌파도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일본에 입국한 한국인 방문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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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수억 아산병원장 포기하고 월급 300만원 택한 시골 의사

연봉 수억 아산병원장 포기하고 월급 300만원 택한 시골 의사

“열악한 환경에 놓인 환자들을 차마 두고 갈 수 없어서 이렇게 눌러앉게 됐네요.”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의 선구자로 꼽히는 임경수 전 정읍아산병원 원장은 최근 전북자치도 정읍시 고부보건지소장직을 맡았다. 임 소장은 의료계에서 명망 높은 인물로, 대한응급의학회 창립멤버이자 한국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해 1989년 연세대 원주세브란스병원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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