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빵·과자 드세요…심혈관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음식
달콤한 간식보다 '액상과당'이 첨가된 음료가 심혈관 건강에 훨씬 치명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이 쏠린다. 스웨덴 룬드대, 덴마크 코펜하겐대 등 공동 연구팀은 지난 9일 국제학술지 '공중보건 프런티어서'에 단 과자와 액상과당 등 당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스웨덴 45~83세 남녀 약 7만명의 식습관을 1997년, 2009년 각각 두 차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했
김갑수, '뭐요' 임영웅 또 언급…"계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몰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가운데,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에 대해 또 한 번 언급했다. 김갑수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진행자 최욱과 함께 임영웅을 언급했다. 먼저 최욱은 "우리의 핵심이 잘못 전달됐다. 내란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 않은 연예인들이 훨씬 많다"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이 목소리를 안 냈다고 뭐라 한 것이 아니다. 그
계엄·탄핵에 난리인데 나홀로 '호황'…또 '사상 최대실적' 예약한 금융지주
국내 주요 금융지주회사의 올해 연간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예약'했다. 내수경기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반면, 은행권은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등의 영향으로 예대금리차가 확대되고 있어서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4대 금융지주회사(KB·신한·하나·우리)의 4분기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전년(1조3421억원) 대비 81.1% 증가한 2조4305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KB금융은 전년 대비 220.1% 늘
선우은숙 "유영재 성추행 녹취 듣고 혼절…다른 女와 불륜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가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선우은숙이 증인으로 출석해 진술했다. 1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1형사부에서는 유영재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3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증인으로 법정에 나선 선우은숙은 "협의 이혼을 접수한 뒤 '다시 잘해보자'는 유영재의 말에 이혼을 취하하려 고민한 적이 있다"며 "그런데 언니가 '네가 충격 받을까 봐 지금까지 말
"김건희, 역술인 말 듣고 계엄" 박지원 말에…서정욱 "사실 아냐"
김건희 여사가 역술인의 말을 듣고 12·3 비상계엄을 선포했단 말이 돌고 있지만,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김 여사를 둘러싼 소문을 언급했다. 먼저 그는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년 7개월 동안 국민이 아닌 김건희만 봐왔다"고 비판을 가했다. 이어 탄핵안 가결 후 진행된 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풀메이크업하고 교회 다니던 아내…남편의 '촉' 결국
교회에 빠진 아내가 알고 보니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양나래 변호사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는 아내의 불륜으로 마음고생 중인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모태신앙인 A씨는 주변 지인으로부터 인근 교회에 다니는 지금의 아내를 소개받았다. A씨는 신앙심이 깊은 아내를 보고 바로 결혼을 결심했다. 그는 "이렇게 헌신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봉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가정생활도 더
"'박근혜 사망' CNN 기사 열지 말라" 긴급문자, 진짜 열지 마세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한 외신 기사를 열지 말라'는 경찰관 사칭 스팸 메시지가 확산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긴급. '박근혜 사망'이라는 CNN 기사 절대 열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메시지가 유포되고 있다. 해당 메시지에는 "최순실 사건과 관련 '우려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e-메일 유포"라며 "(이는) 북한에서 어제 제작한 악성 코드가 담긴 메일"이라는 내용
"4만원이 20만원으로"…성탄절 품절대란난 '이 제품'
성탄절과 연말 시즌을 맞아 자녀 선물을 사기 위한 부모들의 러시가 한창인 가운데 초등생들 사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로라핑’ 캐릭터 제품은 이미 ‘완판’되며 높은 웃돈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에선 10만~20만원대에 판매할 정도로 “부르는 게 값”이 된 상황이다. 18일 ‘캐치! 티니핑’ 시리즈 제작사 SAMG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스토어 이모션캐슬 홈페이지에는 ‘슈팅스타 캐치티니핑 오로라
최민환 "성매매 안했다…모텔, 혼자 있고 싶어 간 것"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전 배우자인 라붐 출신 율희의 폭로로 불거진 성매매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최민환은 1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성매매 논란을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프리(팬덤명)에게 소속사와 관계없이 한마디만 쓰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회사에 소속돼 있다 보면, 또 그룹에 속해 있다 보면 내 입장보다 지킬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며 "언론에서 나왔듯 성매
"월급 더 올려드릴게요…60대 환영" 시니어 직원 모셔가는 日 금융업계
일본 증권업계에서 60대 직원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잃어버린 30년'을 포함해 제로 금리 이전 일본 금융시장의 활황기와 흥망성쇠를 두루 경험한 이들의 경력을 높이 사면서 급여와 처우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다이와증권은 60세 이상 직원의 급여를 최근 2년간 연평균 15% 올리고 일부 직무의 연령 상한도 없앴다. 노무라홀딩스는 지난해 60세 이상 직원들에 정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