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 가, 변태의 나라"…베트남 분노하게 한 '박제방' 정체
베트남 현지 여성들의 신상 정보와 나체 사진 등을 공유하는 이른바 '베트남 박제방'의 존재가 현지에 알려지면서 베트남 국민의 반한 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베트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국내 '베트남 박제방' 관련 글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해당 방에서 5년간 수많은 여성의 사진과 영상 등 신상 정보가 공유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베트남 누리꾼들은 "역겨워서 한국에 가지 않겠다"며 분노하고 있다. 한
대학도서관 민망한 옷차림 여성 뭐하나 봤더니…2시간 벗방 '경악'
한 여성 BJ가 대학교 도서관에서 ‘벗방(옷을 벗는 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2일 한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는 '오늘 개강인데 힘내야지!'라는 제목의 방송이 진행됐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방송은 키워드가 '자습', '공부'로 설정돼 언뜻 보면 공부 방송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제 진행되는 방송은 전혀 달랐다. 이 BJ는 후원 금액에 따라 신체를 노출하는 '음란 방송'을 진행했다. 이
'징그럽다'더니 의외네…외국인이 한국서 거금 내고 간 음식
간장게장이 치킨, 중국식 요리에 이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음식 순위에 올랐다. 5일 BC카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 중 15개 지역 대표 음식의 3년 치 소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2022년부터 올해까지 '음식별 외국인 결제 건 수' 1·2위는 치킨과 중국 음식이 각각 차지했다. 간장게장은 2022년 6위에서 올해 3위로
"싸게 샀다" 착각…전통시장서 현금만 내는 당신이 놓치는 '이것'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오경자씨(55)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들러 고기와 생선 등을 구매했다. 남편과 각각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15% 할
"돈도 없으면서 애만 많이 낳냐"…네 쌍둥이 낳은 부부에 中 누리꾼 질책
중국에서 네쌍둥이를 출산해 여섯 명의 자녀를 둔 부부가 재정적 지원을 호소했다가 누리꾼들로부터 비판받고 있다. 경제적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미래를 생각지 않고 다자녀를 낳았다는 이유에서다. 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리(李)모씨 부부는 지난달 23일 중국 광둥성 선전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네쌍둥이를 출산하면서 여섯 딸을 둔 다둥이 부모가 됐다. 네쌍둥이는 출산예정일보다 한
세계서 가장 많은 돈 쓸어담은 예상외의 '발명품'…13살 목동이 미래 바꿨다
국물 요리를 할 때 가장 불편한 점 중 하나는 바로 국물 위에 둥둥 떠다니는 기름을 제거하는 일이다. 간편하고 깔끔하게 맑은 국물만을 먹고 싶지만, 기름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에는 여간 어려움이 따르지 않는다. 이러한 불편을 해결한 신개념 국자를 한 중학생이 발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상북도 포항의 신광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태형 학생은 ‘뱃살 잡아 백살까지 기름 잡는 국자’를 발명해 전국 학생과학발명품
필수 디저트 푸딩…언제부터 유명해졌을까
혹시 옛날에 팔던 쁘띠첼 커스터드푸딩 기억하시는 분들 계세요? 뚜껑에 달린 플라스틱을 똑 떼주면 진공상태가 풀리면서 접시에 말랑말랑한 커스터드푸딩이 안착하고, 그 위로 캐러멜 시럽이 흐르는 게 진짜 맛있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마트 가서 눈에 보이면 집어 드는 간식이었는데 요즘은 통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일본 여행 가서 꼭 먹어야 하는 간식 추천 목록에 푸딩이 뜨더라고요. 생각해보
"휴대폰 머리맡에 두면 뇌암 걸린다"?…WHO 최종 결론은
휴대전화 전자파와 뇌암, 백혈병 등 뇌 질환 발병 간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세계보건기구(WHO)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간 일부에서 휴대전화 전자파가 뇌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며 수면 전 휴대폰을 머리맡에 두지 말라는 말은 속설에 불과했던 셈이다. WHO는 3일(현지시간) 1994년부터 2022년까지 28년간 발표된 관련 연구 5000건을 검토, 그중 63건을 최종 분석한 결과 휴대전화 이용과 뇌암 발병 간에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
"왜 한국 관객 무시해" 항의 빗발…마지막 커튼콜 거부한 세계적 소프라노
8일 세종문화회관 '토스카' 공연에서 주인공 '토스카' 역을 맡은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59)가 마지막 커튼콜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게오르규는 마지막 3막에서 상대 역인 테너 김재형의 앙코르에 불만을 표하며 공연 중 난입했고, 커튼콜 무대에도 오르지 않으면서 세계적 소프라노라는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행실을 보여줬다. 서울시오페라단은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일부터 세종문화
"모든 지원 끊을거야"…혼주석에 친모 앉히려는 아들에 새 엄마 발끈
결혼을 준비 중인 한 여성이 예비 남편의 가정사로 인해 고민에 빠졌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9일 결혼을 준비 중인 30대 여성 A씨가 예비 남편의 혼주석과 관련해 고민하는 사연을 보도했다. 제보자 A씨는 회사에서 만난 남편과 연애를 이어가다 다음 달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결혼에 앞서 남편은 "중학생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아버지가 재혼해서 새어머니와 산다"고 고백했다. 번화가에 있는 건물을 소유한 새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