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다낭 다 밀렸다…올여름 한국인 선호 여행지 1위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베트남·일본 등 단거리 여행지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6월~7월 체크인 기준 숙소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여행객 얼리 썸머 바캉스 여행지 순위를 분석한 결과, 베트남 나트랑이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일본 도쿄, 일본 후쿠오카, 일본 오사카, 베트남 다낭 순이다. 이번 순위는 대한민국
"차 세우세요!" 톨게이트 지나자 갑자기 나타난 사람들…'얌체 차량' 정조준
자동차세 및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얌체 체납 차량'에 대해 서울시 등 4개 기관이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10일 자치구, 서울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서울 진입로 불특정 톨게이트 및 서울시 전역에서의 이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총 170여명의 인력과 차량 47대가 동원된다. 단속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고속 및 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매주 금요일에도 쉰다"…7월부터 '주 4일제' 시행하는 이 회사
이재명 정부가 핵심 공약인 '주4.5일제'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다음 달부터 '주4일제'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혀 화제다. 카페24의 결정이 다른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로 번질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카페24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기존 월 2회 오프데이(휴무)가 매주 금요일 휴무로 확대된다"며 오는 7월 1일부터 주 4일제를 시행한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카페 24는 "금
"우리 엄마입니다, 다시 던져주세요"…해변서 발견된 유리병 편지 감동 사연
영국의 한 해변에서 발견된 유리병 하나가 전 세계 누리꾼의 심금을 울렸다. 그 안에는 숨진 어머니에 대한 딸의 마음이 소중히 담겨 있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BBC는 지난 4일 영국 동부 스케그니스(Skegness) 해변을 여행하던 한 가족이 물에 떠밀려와 모래 속에 반쯤 파묻힌 유리병을 발견한 사연에 대해 소개했다. 이 유리병 안에는 손글씨로 쓴 쪽지와 함께 한 줌의 유해가 담겨 있었다. 쪽지에는 "우리 엄마예요. 전 세계
당신이 몰랐던 부부싸움 원인 1위…돈도 가족도 아니었다
사소해 보일 수 있는 말투나 태도가 부부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작은 말투 변화나 태도가 상대에겐 깊은 상처로 다가와 결혼 생활 전체를 흔드는 위기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다. 8일(현지시간) 미국 CNBC는 심리학자 마크 트래버스 박사의 분석을 인용, 부부 갈등의 주요 원인에 대해 보도했다. 트래버스 박사는 심리학을 연구한 관계 전문가로 온라인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태연한 기자 뒤 시뻘건 용암…"서울 시내서 분출중" 영상이 위험하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영상이 현실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해지면서 관련 규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레드에서 AI 생성 영상이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방송국 아나운서가 "서울 시내에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는 속보를 전하며 현장 기자를 연결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등장한 취재 기자는 뒤편으로 시뻘건 용암이 솟아오르지만 태연하게 서 있다. 기자는
'학폭 피해자' 호주 20대 배관공…비극이 된 200억 로또 당첨
2200만호주달러 로또에 당첨됐던 호주 20대 남성이 마약 중독으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NZ Herald) 등 외신은 뉴질랜드에서 배관공으로 일하다 2018년 로또에 당첨돼 2200만호주달러(약 196억원)의 상금을 탄 조슈아 윈슬렛이 2022년 급작스럽게 사망한 사인이 최근 과도한 약물 사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앞서 2022년 말 윈슬렛은 애들레이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韓여행객 어쩌나…'최소 4명' 사망, 이례적 상황에 경보 발령한 일본
일본 전역이 이례적으로 이른 폭염에 휩싸여 최소 4명이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일본 기상청은 국민들에게 전국을 휩쓴 초기 폭염에 대비해 예방 조치를 할 것을 당부했다. 2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지난 사흘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사병 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지난 17일 시작된 급격한 기온 상승에 따른 것이다. 이번 폭염은 6월 중순으로는 매우 이례적이다. 기상청에 따르
석달간 매일 한 컵씩 먹었더니…당뇨병 전 단계에 '놀라운 변화'
당뇨병 전 단계 환자가 12주 동안 매일 병아리콩이나 검은콩 한 컵을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이나 염증 수치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연합뉴스는 미 일리노이공과대학교 연구진이 지난 3일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당뇨병 전 단계 환자가 병아리콩을 섭취한 경우 콜레스테롤이 7.3% 감소했고 검은콩을 섭취한 경우 염증 지표가 26.8%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인 3명 중 1명인 약 9800만 명이 당뇨병 전 단계에 처한 것
"열심히 빚갚은 사람은 뭐가 되나요"…취약계층 대규모 빚탕감 나선 정부
이재명 정부가 저소득 자영업자와 장기 연체자 등 취약계층의 본격적인 채무 탕감에 나선다. 경기가 수년째 나빠지면서 빚을 갚지 못해 사회적인 재기의 기회조차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성실히 빚을 갚고 있는 사람들과의 형평성 문제라든지, 아예 채무자들이 빚 상환을 멈추는 등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가능성도 우려된다. 저소득 자영업자·장기 연체자 등 채무 탕감 예정20일 금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