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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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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득실득실…날로 먹었다가 암 걸린다는 '이 물고기'

기생충 득실득실…날로 먹었다가 암 걸린다는 '이 물고기'

질병관리청은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한강·낙동강·금강·섬진강·영산강 등 5대강 주변 39개 시군 주민 2만4000명을 대상으로 간흡충, 장흡충, 회충, 편충, 폐흡충 등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를 조사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장내기생충 감염병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간흡충은 식품 매개 기생충으로, 유행 지역 하천의 자연산 민물고기를 생식해 감염된다. 간흡충은 만성적 담도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 담관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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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3시간 만에 '긴급 회항'한 비행기…"기장이 여권 두고 왔다"

이륙 3시간 만에 '긴급 회항'한 비행기…"기장이 여권 두고 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중국 상하이로 향하던 항공기가 긴급하게 샌프란시스코로 회항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기장이 여권을 두고 와서다. 24일 광명망 등 중국 다수 매체는 LA에서 이륙한 유나이티드 UA198편이 3시간 만에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객기에 탑승했던 유씨는 광명망과의 인터뷰에서 "기내 방송에 기장이 여권을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에 회항해야 한다고 했다"면서 "비행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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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지금 자면 안 돼요" 치매 걸릴 위험 2배 '쑥'…충격 연구 결과

"할머니, 지금 자면 안 돼요" 치매 걸릴 위험 2배 '쑥'…충격 연구 결과

80대 여성 노인의 야간 수면 시간이 감소하고 낮잠 시간이 증가할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두 배가량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웨 렁 박사팀은 80대 여성 700여명을 대상으로 5년간 야간 수면과 낮잠, 인지장애·치매 위험 등을 추적 조사한 결과를 미국신경학회(AAN)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수면은 인지 건강에 필수적이지만 수면과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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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서 관광버스 180여대 타고 몰려갔다…외국인 쇼핑 성지된 '김현아'

한국와서 관광버스 180여대 타고 몰려갔다…외국인 쇼핑 성지된 '김현아'

현대백화점은 올해 2월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가량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외국인을 태운 관광버스 대수를 헤아린 수치로 지난달까지 두 달 동안 180여대가 매장을 찾았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 중 여행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방문 형태가 증가한 것이다. 이 기간 외국인 관광객 매출 신장률도 60%대로 평균 30%대였던 지난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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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차릴 돈 절반이면 가능"…3040세대서 핫한 창업 아이템

"치킨집 차릴 돈 절반이면 가능"…3040세대서 핫한 창업 아이템

스터디카페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무인 스터디카페의 경우 별도 관리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낮고 사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에게도 적합한 동시에 10·30세대의 꾸준한 수요가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6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2015년 112개이던 스터디카페 가맹점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6944개로 늘었다. 10년도 안 돼 61배 급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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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녀가 50세 남성 대리모로 쌍둥이 출산"…발칵 뒤집힌 곳이

"17세 소녀가 50세 남성 대리모로 쌍둥이 출산"…발칵 뒤집힌 곳이

중국의 한 17세 여성이 50세 남성의 대리모가 돼 쌍둥이를 출산한 사실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중국의 인신매매 근절 활동가 '상관정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07년 5월 출생한 17세 미성년자 소녀가 50세 남성의 대리모가 돼 지난달 2일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광저우의 한 대리 출산 기관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배아 이식 당시 소녀의 나이는 겨우 16세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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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도 터지나…백종원 결국 입건

'빽다방'도 터지나…백종원 결국 입건

최근 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결국 경찰에 입건됐다. '빽다방'의 제품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에 관한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백 대표가 운영하는 빽다방이 신제품을 홍보하며 원산지를 오인케 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고발장을 보면 빽다방은 지난해 1월 인스타그램에 '우리 농산물 우리 빽다방'이라는 문구를 앞세워 '쫀득 고구마빵'을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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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8만원도 받는다는데…몰라서 못 받는 '가족연금'

연 48만원도 받는다는데…몰라서 못 받는 '가족연금'

정부가 고령에도 가족 부양의 의무를 진 이들을 위해 이른바 ‘가족연금’ 제도를 운용하고 있지만, 이를 알지 못하는 수급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 ‘부양가족연금(가족연금)’ 제도는 노령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 등 기본연금액 이외 가족수당 성격의 부가급여 연금이다. 해당 제도는 국민연금이 출범한 1988년부터 존재해 왔다.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배우자나 미성년 또는 장애 자녀(장애 2급 이상), 고령(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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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결혼식 어쩌지" 재판관 고민…고심 깊은 헌재 단면 보여줘

"아들 결혼식 어쩌지" 재판관 고민…고심 깊은 헌재 단면 보여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르면 이번 주 중 나올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정형식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아들 결혼식 불참까지 고민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국민일보는 "정 재판관의 장남은 전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주심 재판관을 맡은 정 재판관은 헌재에 국민적 이목이 쏠려 있는 상황이라 아들 결혼식을 불참하는 방안도 고민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정 재판관 아들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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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효과 진짜였어?…연구결과 깜짝

모닝커피 효과 진짜였어?…연구결과 깜짝

모닝커피가 사망·심장병 억제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중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늦은 시간에 마시는 사람보다 더 낮은 사망률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뉴올리언스 툴레인대학 공중보건과 열대의학 대학 루치 박사팀은 1999~2018년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4만725명을 대상으로 9.8년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전체 연구 대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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