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차다 말고 거길 왜 만져"…부적절한 접촉에 난리난 스페인 女축구
스페인 여자축구 경기 중 한 선수가 상대 선수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는 모습이 방송에 포착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1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바르셀로나를 연고로 둔 라이벌 팀인 FC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이 스페인 최상위 여자축구 리그인 리가F 경기를 치렀다. 전반 15분 바르셀로나가 세트피스 공격을 준비할 때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마피 레온과 에스파뇰의 콜롬비아 국가대표
"차주 없어? 뒤집읍시다"…소방차 진입 막은 입주민 차 결국
중국에서 아파트 화재 현장으로 향하던 소방차가 골목길에 불법 주차한 차량 때문에 진입로가 막히자,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해당 차들을 밀어내는 일이 발생했다. 11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본받아야 할 중국의 선진 문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SNS에 올라온 한 영상을 공유하며 "중국의 한 아파트에서 불났는데 갓길 불법주차 차들 때문에 소방차가 진입을 못 하니. 그냥 차를 엎어서 진입로 확보했
코로나보다 더 큰 게 왔다…카페·술집들 곡소리나더니
금융기관에 빚(대출)을 진 소상공인·자영업자 가게 10곳 중 1개 이상이 이미 문을 닫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평균 6000만원이 넘는 대출 부담에 허덕이다 결국 평균 568만원의 원리금이 밀린 채 폐업을 선택했다. 특히 계엄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카페와 술집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17일 한국신용데이터가 공개한 ‘2024년 4분기 소상공인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을 안고
한국와서 관광버스 180여대 타고 몰려갔다…외국인 쇼핑 성지된 '김현아'
현대백화점은 올해 2월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가량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외국인을 태운 관광버스 대수를 헤아린 수치로 지난달까지 두 달 동안 180여대가 매장을 찾았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 중 여행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방문 형태가 증가한 것이다. 이 기간 외국인 관광객 매출 신장률도 60%대로 평균 30%대였던 지난해보다
"이사한 뒤 두통 심해져" 치매 진단받은 30대…원인은 집 안에 있었다
영국의 한 여성이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을 겪어 병원에 찾았다가 치매 진단을 받았다. 이 갑작스러운 치매의 원인은 알고 보니 '일산화탄소 중독' 때문이었다. 최근 영국 더 선 등은 두 아이의 엄마 수 웨스트우드-러틀리지(52)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18년 전 이사한 뒤 3년 동안 끊임없는 두통과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로 고통을 받았다. 그러다 집에서 쓰러졌고, 주요 장기가 기능을 멈추는 위급 상황까지 벌어졌다.
"치킨집 차릴 돈 절반이면 가능"…3040세대서 핫한 창업 아이템
스터디카페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무인 스터디카페의 경우 별도 관리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낮고 사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에게도 적합한 동시에 10·30세대의 꾸준한 수요가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6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2015년 112개이던 스터디카페 가맹점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6944개로 늘었다. 10년도 안 돼 61배 급증한 것이다.
연 48만원도 받는다는데…몰라서 못 받는 '가족연금'
정부가 고령에도 가족 부양의 의무를 진 이들을 위해 이른바 ‘가족연금’ 제도를 운용하고 있지만, 이를 알지 못하는 수급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 ‘부양가족연금(가족연금)’ 제도는 노령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 등 기본연금액 이외 가족수당 성격의 부가급여 연금이다. 해당 제도는 국민연금이 출범한 1988년부터 존재해 왔다.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배우자나 미성년 또는 장애 자녀(장애 2급 이상), 고령(6
"엔비디아 제쳤다"…서학개미가 쓸어담은 이 종목
'바이(Buy) 엔비디아'를 외치던 서학개미들의 외침이 잦아들고 있다. '딥시크 쇼크'로 엔비디아의 주가가 헤매는 사이 서학개미들의 발길이 차기 AI 대장주 자리를 노리는 소프트 AI주로 향하는 모습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 18일까지 최근 1개월 동안 템퍼스AI 주식 약 1억8300만달러(약 262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할 경우 테슬라에 이어 2위다. 같
47억에 팔렸다…버려진 아파트서 우연히 발견한 '이 작품' 알고 보니
버려진 아파트에서 우연히 발견된 프랑스 여성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1864~1943)의 작품이 47억원에 낙찰됐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파리 남쪽 오를레앙에서 열린 경매에서 클로델의 작품 '성숙의 시대'(The Mature Age)가 310만 유로(약 47억원)에 낙찰됐다. 경매 전 낙찰 예상가는 150~200만 유로(약 23~30억원)였다. 경매사 마티유 세몽은 "경매에 나온 작품은 지난해 9월 에펠탑 인근의 버려진 아파트에서 약 15년
횡령한 111억으로 아파트 사고, 가족에게 매달 300만원 줬다
증권사 부동산금융 파트에서 일하면서 회사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LS증권 전직 임원 김모씨는 그 돈 중 상당부분을 아파트 매입과 임대, 가족 월급과 세금, 변호인 선임비 등으로 썼다고 검찰이 공소장에서 밝혔다. 공소장에 따르면 김씨는 LS증권 부동산금융본부장(상무)로 일할 때 회사 모르게 페이퍼컴퍼니를 세웠다고 한다. 증권사에 근무하면서 ‘탄방동 개발사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이 사업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