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양아파트 '디에이치'로 재건축된다
현대건설이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에서 합동 홍보 설명회와 전체회의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소유주 587명 중 548명이 참여했으며, 현대건설은 314표를 받아 시공사로 낙점됐다. 1975년 준공된 여의도 한양아파트는 기존 8개 동 588가구 규모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56층, 5개 동 992가구로 탈바꿈한
광진구, 제1차 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최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2일 재건축·재개발 관련 다양한 정비사업의 이해를 돕는 ‘제1차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한 정비사업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관계자와 주민 대상으로 정확한 정보를 안내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예방하며 원활한 진행을 돕는 취지다. 이날은 약 200명이 참석해 구청 대강당을 채웠다. 강의는 이은숙 리얼플랜컨설팅 대표가 다년간 풍부한
아파트 매매가 내림세 여전…하락폭은 축소
한국부동산원이 3월 3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3% 하락, 전세가격은 0.02% 상승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5%)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05%→-0.02%)도 하락폭이 줄었다. 서울(-0.01%→0.00%)은 보합 전환됐고, 지방(-0.06%→-0.04%)은 하락폭이 감소했다. 서울의 경우 지역·단지별 상승·하락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매수문의가 소폭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