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뷔페 넌 화장실…있다가 바꿔" 쌍둥이엄마의 기막힌 무전취식
뷔페에서 쌍둥이가 번갈아 입장하는 방법으로 1인 비용을 아끼려다 직원에게 발각된 일이 전해졌다. 최근 부산·경남 민방 KNN은 뷔페에서 기상천외한 수법의 무전취식을 목격한 직원의 사연을 소개했다. 방송은 뷔페 직원 A씨는 중학생 1명과 엄마를 보다가 수상한 장면을 목격한 일을 보도했다. A씨는 해당 학생이 화장실에 가겠다며 잠시 밖에 나갔다 왔더니 돌아온 학생의 머리 길이나 모양이 미묘하게 달라졌다고 느꼈다. 아
"눈 하얗게 변하더니 죽었다"…치사율 100% 코로나 변종 개발한 中
중국 연구진이 치사율 100%에 이르는 코로나바이러스 변이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변이 바이러스를 주입한 실험용 쥐는 모두 죽었다. 학계에서는 해당 실험에 대해 "당장 멈추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 매체 '뉴욕포스트'는 베이징화학기술대, 베이징 PLA 종합병원, 난징대 의대 등 중국 공동 연구팀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변형한 새 바이러스 'GX_P2V'를 제조했다고 보도했다. 이 바이러스는 2017년 말
패륜 단죄는 끝이 없다…인니서 7년 복역한 여성에 26년형 선고한 美 법원
10년 전 인도네시아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약 7년간 복역한 미국인 여성 헤더 맥(28)이 귀국한 뒤 미국 법에 따라 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은 미국 시카고 연방법원이 이날 헤더 맥에게 징역 26년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맥은 2014년 인도네시아 유명 휴양지 '발리'에서 친어머니 쉴라 본 위스-맥(당시 62)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
'입양아천국' 노르웨이, 입양중단 추진 '왜'
노르웨이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 입양이라는 명목으로 아이들을 불법으로 데려오는 것을 막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노르웨이, 입양아들의 '폭로'에 해외 어린이 입양 잠정 중단 권고 17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은 노르웨이 아동·청소년·가족부가 해외 어린이 입양을 잠정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노르웨이 정책 기관이 16일 이 같은 권고를 내놓으면서 정부가 승인
"1시간 지나도 라이더 안 와서 직접 배달"…묶음배달에 자영업자 '한숨'
강원도 원주시에서 토스트 가게를 운영하는 A씨(42)는 지난달 눈길을 뚫고 직접 도보 배달 나섰다. 음식을 조리한 지 1시간30분이 지났는데도 라이더가 가게에 도착하지 않아 고객의 항의가 빗발쳤기 때문이다. 배달을 마친 A씨는 플랫폼 측에 문의 전화를 여러 차례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결국 A씨는 배달료를 돌려받지 못하고 손해를 봐야만 했다. 지난해부터 배달 플랫폼들이 라이더 1명이 여러 건을 동시에 배달하는 '묶음
포스코, 철강업계 세계 첫 실험…22일부터 주4일제 시행
포스코가 다음 주부터 주4일제를 시행한다. 24시간 고로와 공장을 계속 가동해야 하는 철강업체 중에 주4일제를 도입하는 것은 포스코가 세계 최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오는 22일부터 사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격주로 주4일제를 실시한다. 현재 포스코 직원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평균 40시간을 근무하고 있다. 작년부터 선택적 근로시간 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이 부서별 업무 여건
"집사로 반려자로 받아달라" 수백회 문자…정은지 스토킹女 집유
가수 겸 배우 정은지 씨를 수년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대 여성 조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조 씨에게 벌금 10만원과 보호관찰, 120시간의 사회봉사 등도 함께 명했다. 앞서 조 씨는 2020년 3월부터 정은지 씨에게 "저를 당신의 집
육아휴직에서 돌아온 아빠를 기다린 건…업무배제 아닌 '승진'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내 삶을 바꾸는 AI폰 나왔다…갤S24 출격(종합)
삼성전자가 야심 차게 공개한 갤럭시 S24 시리즈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기능이 담겼다. 실시간 통·번역,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동 검색, 자유로운 사진·영상 편집까지 전례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S24는 오는 31일부터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에 순차 출시된다. 국경 초월해 연결…태국·베트남어도 지원17일(현지시간) 공개한 갤럭시 S24 시리즈는 국경을 넘어 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자의 삶의 범위를 넓
"이런 일은 세계적으로 처음"…중랑천에 모여든 원앙 200마리
천연기념물인 원앙이 서울 중랑천 인근에서 대규모로 출몰해 주목받고 있다. 17일 서울 성동구청에 따르면 원앙의 무리가 중랑천 관내 용비교 쉼터 인근에서 발견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중랑천에 자리를 잡은 원앙의 소식을 알렸다. 이날 정 구청장은 “‘새 박사님’이라는 별칭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윤무부 박사님에게 중랑천 용비교 하부 용비쉼터 인근에 천연기념물인 원앙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