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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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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와 결혼하는 문원 "무면허 부동산 중개 사실, 책임지겠다"

신지와 결혼하는 문원 "무면허 부동산 중개 사실, 책임지겠다"

그룹 코요태 신지(본명 이지선·44)와 결혼을 발표한 가수 문원(본명 박상문·37)이 과거 자격증 없이 부동산 중개 업무를 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문원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사무소와 함께 부동산 영업을 했었다는 점은 사실"이라며 "무명 시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인의 권유로 시작했으나, 자격 없이 중개 업무를 한 것이 잘못이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던 제 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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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보너스 1000만원 받는다… 월급 오르자 덩달아 껑충

올해 여름 보너스 1000만원 받는다… 월급 오르자 덩달아 껑충

올해 일본 대기업 직장인들이 평균 1000만원에 달하는 여름 보너스를 지급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는 올해 여름 보너스 1차 집계에서 종업원 500명 이상인 18개 업종·대기업 107곳의 보너스 평균은 1인당 99만848엔(약 932만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37% 증가한 것이다. 보너스 지급액은 4년 연속 증가했으며 조사를 시작한 198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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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배우 온주완과 11월 결혼

걸스데이 민아, 배우 온주완과 11월 결혼

그룹 걸스데이 출신 민아(본명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본명 송정식·41)이 11월 결혼한다. 민아의 소속사 SM C&C는 "두 사람이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다"며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들이 모인 자리에서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온주완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도 "부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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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이었는데 이젠 10만원대"…대지진설에 왕복항공권 값 '뚝'

"40만원이었는데 이젠 10만원대"…대지진설에 왕복항공권 값 '뚝'

'7월 일본 대지진설'에 국내 항공·여행업계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4일 출발을 기준으로 인천발 나리타행 저비용항공사(LCC)의 편도 항공권은 5만원에서 7만원 수준이다. 지난해 7월 왕복 항공권이 40만원대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된다. 항공업계는 엔화 가치 상승, 일본 노선 공급량 증가, 대지진설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대지진설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은 홍콩이다. 이달 2일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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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너무 숙이지 마세요"…李대통령, 김민석 총리 부인에 꽃다발 주며 한 말

"고개 너무 숙이지 마세요"…李대통령, 김민석 총리 부인에 꽃다발 주며 한 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김 총리에게 임명장을 건네며 "잘 부탁드린다"며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김 총리는 이 대통령과 악수하며 허리 숙여 인사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동석한 김 총리의 부인 이태린 여사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꽃다발을 받은 이 여사가 허리를 90도 가까이 깊이 숙여 인사하자 이 대통령은 "고개 너무 많이 숙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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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원 찔러주고 몰래 비행기 타려던 남성…8000만원 물어낼 판

7만원 찔러주고 몰래 비행기 타려던 남성…8000만원 물어낼 판

미국에서 보안 검색 없이 비행기에 무단 탑승해 항공편이 취소되는 사태를 초래한 한 남성에게 약 81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졌다. 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미국 법무부가 지난해 6월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서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에 몰래 탑승해 항공편을 취소시킨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가 5만9143달러(8081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A씨는 공항 보안 검색 구역 출구통로로 접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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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 불러 라이브 방송한 공무원 "복지포인트로 유흥비 마련" 자랑도

노래방 도우미 불러 라이브 방송한 공무원 "복지포인트로 유흥비 마련" 자랑도

유흥주점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 라이브 방송을 한 서울시 공무원이 해임 처분을 받았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7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구청 소속 공무원 A씨에 대해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해임을 의결했다. 해임은 파면·강등·정직과 함께 중징계로 분류된다. A씨는 지난 2월 유흥주점을 방문해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놓고 라이브 방송을 한 사실이 알려져 소속 구청의 조사를 받아왔다. 당시 A씨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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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그분, 대출규제 잘 하셨다"…李대통령에 공개칭찬 받은 금융위 사무처장

"이분이 그분, 대출규제 잘 하셨다"…李대통령에 공개칭찬 받은 금융위 사무처장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대전을 방문해 '6·27 가계부채 관리대책'을 주도한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함께한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을 언급하며 "이분이 그분이군요, 부동산 대출 제한 조치를 만들어낸. 아주 잘하셨어요"라고 말했다. 타운홀 미팅은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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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짧은 장마…더 빨리 찾아온 폭염·열대야

역대급 짧은 장마…더 빨리 찾아온 폭염·열대야

올해 장마가 역대 순위에 들 정도로 짧게 끝났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의 장마가 완전히 종료되면서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이례적 북태평양 고기압 확장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지난달 26일, 남부지방은 이달 1일 정체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남에 따라 장마가 종료됐다. 제주도는 기상관측망이 전국에 확충돼 각종 기상기록 기준이 되는 1973년 이래 가장 빠르게 장마가 끝났다. 이전 기록은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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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안, 2라운드 돌입…자사주 소각·배임죄 완화 주목

상법 개정안, 2라운드 돌입…자사주 소각·배임죄 완화 주목

여야가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 보안 입법을 놓고 2라운드 입법 경쟁에 돌입했다. 상법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호 협치 법안으로 주목받았다. 오랜 논쟁 끝에 국회 처리에 성공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더불어민주당은 더욱 강력한 상법 개정을 공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부작용 완화를 위한 보완 입법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번에 국회 문턱을 넘은 상법 개정안에는 ▲이사 충실의무 확대(회사→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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