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산새·편백마을, 33층·2896가구로 재탄생
은평구 신사동 산새·편백마을에 최고 33층 높이의 아파트 2896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사동 200번지(편백마을)·237번지(산새마을)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각각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지는 봉산근린공원 인근 급경사지로 2022년 8월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서 탈락했지만 같은해 12월 '산새
"가계대출 묶어도 타격 없어"… 경매 단타족, 매매사업자 대출로 몰린다
금융당국이 경매 낙찰 물건을 담보로 받는 경락잔금대출에도 가계대출과 동일한 규제 적용했지만, 투자 수요를 잡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예상된다. 매매사업자를 등록하면 보유 주택 여부나 실거주 의무 없이 대출받을 수 있어, 규제 사각지대로 남았다. 전문가들은 과거에도 매매사업자를 통한 경락잔금대출을 막지 않았다가 투기 수요가 몰린 적이 있다는 점에서, 경·공매 시장으로의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
6·27 대책 약발 먹히나?…서울 아파트, 거래 감소·가격 흔들 '징후'
"대출 규제 이후 아파트 거래가 완전히 멈췄습니다. 팔겠다는 사람은 있는데 사겠다는 매수 문의는 거의 없습니다."(성동구 상왕십리동 A공인 대표) "대출도 6억원밖에 안 나오고 갭투자도 사실상 막히면서 개점 휴업 상태입니다. 가격을 떠보는 전화뿐이에요."(강동구 고덕동 B공인 대표) 지난달 27일 대출 규제가 발표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아직 정확한 통계치가 집계된 상황은 아니나, 이전
대우건설, 개포 재건축단지에 개별 엘리베이터 설계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권을 따낼 경우 '프라이빗 엘리베이터' 설계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4일 전했다. 한 층에 4가구가 있다면 엘리베이터를 평균 4개 이상을 확보했다는 얘기로 주로 한남동 등 고급빌라에 적용하는 설계다. 전용 84타입 이상 모든 평형은 현관문 바로 앞 엘리베이터를 전용으로 쓸 수 있는 구조다. 대형 평형은 지하 1층과 지상 1층 엘리베이터홀 자체를 단독으로 쓸 수 있도록 분리했다. 사생활 보호
"등기부등본 수수료 없애달라" 한공협 회장, 국토위 간사에 건의
부동산 거래의 필수 정보인 등기부등본을 열람·발급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폐지하자는 움직임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각종 공적 증명서가 대부분 무료로 제공되는데, 유독 등기부등본만 유료인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관련 법안 처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한국공인중개사협회(한공협)가 국회를 상대로 본격적인 정책 건의에 나섰다.4일 한공협에 따르면 김종호 협회장은 지난달 30일 복기왕 국
압구정4구역, 1664가구로 재탄생…압구정 2번째 정비계획 확정
압구정4구역이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중 두번째로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최고 70층 내외로 1664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압구정4구역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변경), 압구정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과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압구정4구역은 압구정 현대8차, 한양3·4·6차 1341가구로 구성된
이상경 국토차관, 첫 일정은 3기 신도시 현장…"수해·폭염 선제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 안정을 위한 3기 신도시 주택공급 가속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신임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건설 현장을 찾았다. 국토교통부는 이상경 차관이 장마철 수해 예방과 혹서기 온열질환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3일 고양창릉 지구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차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부 기조를 실천하기
강남구 부동산 전자계약 1년새 8배 ‘급증’
서울 강남구의 올해 상반기 부동산 매매계약 중 전자계약 시스템을 이용한 건수가 1년 사이 8배 이상 늘어 전자계약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거래 방식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강남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자계약 시스템 이용 건수는 333건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42건(0.5%)이었다.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IRTS)은 종이 계약서나 인감 없이 온라인 서명만으로 매매 및 임대차
청량리역 중심입지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 7월 공급 예정
청량리역 주변 일대가 과거 낙후된 거리의 모습은 뒤로하고 초고층 빌딩과 최고급 주상복합 단지 등이 들어서자 인프라 개선을 바탕으로 신규 수요가 유입되며 서울 동북권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청량리역 일대 아파트가 동대문구 전체 집값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불황에도 신고가를 기록할 만큼 좋은 분위기를 보이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청량리역 일대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청량리역은 서
프리미엄 갖춘 자이…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4일 1순위 청약 관심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는 지역 부동산 시장의 시세를 리드하며 억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GS건설의 '자이'는 높은 브랜드 선호도는 물론, 희소성과 상품성까지 겸비해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반포자이'는 자이 브랜드의 위상을 상징하는 대표 단지다. 입주 20년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