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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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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팔 툭 친 李대통령…권성동 "총리 임명 안 된다 말했더니..."

권성동 팔 툭 친 李대통령…권성동 "총리 임명 안 된다 말했더니..."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후 이 대통령에게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임명은 안 된다는 뜻을 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마친 뒤 인사하는 도중 권 의원의 팔을 툭 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권 의원은 이날 본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대통령에게) 총리 임명은 안 된다고 2번 얘기하니까 알았다면서 툭 치고 갔다"고 소개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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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왕릉서 골프연습한 남성…지켜본 외국인 관광객 '경악'

경주 왕릉서 골프연습한 남성…지켜본 외국인 관광객 '경악'

경북 경주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내물왕릉 인근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 외국인 관광객에 의해 포착돼 시가 사실 확인에 나섰다. 25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내물왕릉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A씨는 한 남성이 왕릉 앞 잔디밭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는 장면을 목격, 사진을 촬영했다. A씨가 찍은 사진을 보면 검은색 하의와 흰색 상의 차림의 남성이 긴 막대를 쥐고 스윙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자세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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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물질' 취급 받았는데…"심장질환·당뇨병 예방 효과" 연구 깜짝

'독성물질' 취급 받았는데…"심장질환·당뇨병 예방 효과" 연구 깜짝

콩기름이나 옥수수기름 등 종자유(씨앗 기름)에 함유된 오메가-6 지방산(리놀레산)이 심장 질환과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영양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미 인디애나대 블루밍턴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진이 발표한 새로운 연구가 지금껏 '독성물질'처럼 취급받아온 씨앗 기름(seed oil)에 대한 기존 인식을 뒤흔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놀레산은 식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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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 갈래요"…'일본' 대신 여행객 우르르 몰려가는 곳

"이제 여기 갈래요"…'일본' 대신 여행객 우르르 몰려가는 곳

가까운 거리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일본 여행 인기가 최근 급격히 가라앉고 있다. 엔화 강세와 현지 물가 상승이 맞물리며 '가성비' 매력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일본 전역을 중심으로 퍼진 '대지진 우려'까지 더해지며 여행 수요가 위축되는 분위기다. 대신 최근 비자 면제 조치가 시행된 중국이 한국인 여행 수요를 흡수하며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컨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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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건물 팔고 떠난 가로수길…20분 거리 옆동네는 관광객 북적[핫플로드]①

강호동 건물 팔고 떠난 가로수길…20분 거리 옆동네는 관광객 북적①

'임대 문의' '통임대' '깔세' 지난 24일 찾은 가로수길은 빈 상가가 즐비했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을 나서자마자 마주친 건물에는 한때 올리브영과 투썸플레이스가 입점해 있었다. 지금은 1층 매장 간판이 있던 자국이 선명했다.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의 회장과 유명 연예인 강호동씨도 이곳에 건물을 샀다가 팔고 떠났다. 쇼핑객과 유행을 선도하던 젊은이들이 넘치던 가로수길의 현주소다. 코로나19 영향·온라인 쇼핑 발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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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 적 없는 맛…하루 4만 개 팔려" 성심당 빵 日 방송서 '극찬'

"경험한 적 없는 맛…하루 4만 개 팔려" 성심당 빵 日 방송서 '극찬'

연간 10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은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일본 방송에 소개돼 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성심당의 대표 메뉴인 '튀김소보로'가 집중 조명됐으며 "일본에서는 경험한 적 없는 맛" 등 극찬이 쏟아졌다. 24일(현지시간) 일본 STV(홋카이도 방송) '도산코 와이드'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한국의 숨은 명소'라는 주제로 대전 여행지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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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거지 될 순 없어" 서울 안 살아도 '서울 아파트'만 산다

"벼락 거지 될 순 없어" 서울 안 살아도 '서울 아파트'만 산다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는 지방 투자자들이 서울 아파트 매수에 나섰다. 서울 집값이 뛰자, '똘똘한 한 채'를 사두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26일 한국부동산원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 거래 현황에 따르면 4월 현재 서울 외 지역에서 거주하는 투자자의 매수 비중은 22.7%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 20%와 비교하면 2.7%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치솟자 원정 투자자들이 늘었다.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을 보면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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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이경규 사건에 "공황장애 고백한 용기…약물 복용 낙인 안돼"

정신과 의사, 이경규 사건에 "공황장애 고백한 용기…약물 복용 낙인 안돼"

방송인 이경규씨(65)가 약물 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이런 사건이 크게 보도될 경우 정신과 약물 복용자 전체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씨는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정신과 약을 먹으면 무조건 위험하다'는 인식은 가뜩이나 정신과에 대한 편견이 높은 우리나라 사회에서 치료를 주저하게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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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이온큐, 韓 정부 투자 첫 상용 양자컴퓨터 '낙점'

아이온큐, 韓 정부 투자 첫 상용 양자컴퓨터 '낙점'

미국의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가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첫 양자컴퓨터 도입 사업의 승자가 됐다.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신약 개발, 신소재, 금융, 국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강화할 발판이 마련됐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26일 과학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482억원 규모의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체계 구축'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아이온큐(IonQ)·한국과학기술정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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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면 48시간 이내 사망"…덥다고 바닷물에 발 담갔다가 '큰일 날 수도'

"심하면 48시간 이내 사망"…덥다고 바닷물에 발 담갔다가 '큰일 날 수도'

기온과 습도가 오르는 장마철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질환이 유행하는 시기다. 이 시기 급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심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려대 안암병원이 26일 내놓은 비브리오 패혈증의 특징, 예방 수칙 등을 보면, 이 질환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으로 유발되는 세균성 감염질환으로 피부 연조직 감염과 급성 패혈증을 일으키는 3급 법정 감염병이다. 주로 어패류를 날 것 혹은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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