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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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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참석할 수 없는 상황" 李대통령, 고심 끝에 '나토 회의' 불참

"도저히 참석할 수 없는 상황" 李대통령, 고심 끝에 '나토 회의' 불참

이재명 대통령이 24~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검토해왔으나 국내 현안과 중동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을 고려해 도저히 직접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에 미국이 기습적으로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면서 사실상 '참전'을 한만큼, 국제 정세가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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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도 여행 오라고?"…모노레일 환불 요청 고객에 욕설한 직원

"이러고도 여행 오라고?"…모노레일 환불 요청 고객에 욕설한 직원

국내 한 관광지의 모노레일 매표소에서 환불을 요구한 손님이 직원에게 욕설을 듣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모노레일 측은 사과문을 통해 고개를 숙였지만 여론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직접 사과해라" "이 지역 여행을 취소하겠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해당 직원에 대한 적절한 조치와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있다.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2일 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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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을 공격했다고?"…한국서도 낯익은 美 의원, 연설하다 화들짝

"이란을 공격했다고?"…한국서도 낯익은 美 의원, 연설하다 화들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 공격을 단행한 가운데 이 소식에 반응하는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의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스위크에 따르면 진보 성향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무소속)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과두정치 타도 투어'(Fighting Oligarchy Tour) 중 오클라호마 털사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1분13초짜리 영상에서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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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아닌 중국산"…원산지 위반 혐의 백종원 회사, 각종 논란 첫 송치

"국내산 아닌 중국산"…원산지 위반 혐의 백종원 회사, 각종 논란 첫 송치

백종원 대표가 경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에 대해 진행 중인 14건 이상의 수사 중 검찰에 송치된 첫 사례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지난 4일 더본코리아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 기소 의견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식품·의약 안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곳이다.앞서 더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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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공천헌금 재판 출석…'김여사 청탁' 질문엔 묵묵부답

건진법사, 공천헌금 재판 출석…'김여사 청탁' 질문엔 묵묵부답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한 청탁 및 선물 의혹에 연루된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공천헌금 의혹'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부장판사 고소영)은 23일 오전 11시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씨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 전씨는 '김 여사 관련 특검 수사를 받게 됐는데 입장이 있느냐', '통일교 측 청탁이나 선물을 김 여사에게 전달한 사실이 있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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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이후 첫 민간 출신 국방장관, 역대 첫 민노총 위원장 출신 고용장관

5·16 이후 첫 민간 출신 국방장관, 역대 첫 민노총 위원장 출신 고용장관

이재명 대통령이 국방부, 통일부, 외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국방부 장관으로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돼 5·16 군사쿠데타 이후 첫 민간인 출신이 장관 후보에 오르게 됐다.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유임됐다. 안규백 의원을 포함해 현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인선에 5명이 추가 포함됐다. 23일 이 대통령은 11개 부처 장관과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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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에어컨 5종 비교해보니…"냉방속도·전기요금 등 성능 달라"

벽걸이에어컨 5종 비교해보니…"냉방속도·전기요금 등 성능 달라"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브랜드의 벽걸이형 에어컨 5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냉방속도, 최대소음 등 주요 성능과 가격, 전기요금 등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지구온난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벽걸이형 에어컨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제품의 품질(냉방속도·설정온도 대비 편차·최대소음)·에너지비용·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했다. 시험평가 대상 제품은 LG전자 'SQ07FS8EES', 삼성전자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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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 대통령 나토 불참에 "실리외교 말하던 정부가 현실 등져선 안돼"

한동훈, 李 대통령 나토 불참에 "실리외교 말하던 정부가 현실 등져선 안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한 결정에 대해 "실리 외교를 말하던 정부가 현실을 등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22일 한 전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토 정상회의 불참, 재고해야 한다"며 "피한다고 피해지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 전 대표는 "세계는 연결돼 있는데 한국 외교는 끊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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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으로 승부 보긴 어려울걸"…다이소가 점령한 시장, 참전하는 日·中

"가격만으로 승부 보긴 어려울걸"…다이소가 점령한 시장, 참전하는 日·中

한국 저가 유통 시장이 일본·중국 기업들의 '새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 속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한 가운데 연 매출 4조원에 육박한 아성다이소의 성공이 이들의 진출에 불을 지폈다. 다만 업계에선 "국내 유통 강자들이 이미 시장을 선점한 상황에서 단순 가격 경쟁만으로는 안착하기 어렵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23일 특허청 지식재산정보 검색서비스에 따르면 일본 다이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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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자살행위' 美 경고에도 호르무즈 봉쇄 의결…'유가 130달러' 시대 오나

이란, '자살행위' 美 경고에도 호르무즈 봉쇄 의결…'유가 130달러' 시대 오나

이란 의회가 22일(현지시간) 자국 내 주요 핵시설 3곳에 대한 전날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기로 결정했다. 중동의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란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현재 70달러대 중반인 국제유가가 최고 13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이란 국영 프레스TV 보도에 따르면 이란 의회의 에스마일 쿠사리 국가안보위원장은 "최종 결정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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