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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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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도 여행 오라고?"…모노레일 환불 요청 고객에 욕설한 직원

"이러고도 여행 오라고?"…모노레일 환불 요청 고객에 욕설한 직원

국내 한 관광지의 모노레일 매표소에서 환불을 요구한 손님이 직원에게 욕설을 듣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모노레일 측은 사과문을 통해 고개를 숙였지만 여론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직접 사과해라" "이 지역 여행을 취소하겠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해당 직원에 대한 적절한 조치와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있다.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2일 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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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아닌 중국산"…원산지 위반 혐의 백종원 회사, 각종 논란 첫 송치

"국내산 아닌 중국산"…원산지 위반 혐의 백종원 회사, 각종 논란 첫 송치

백종원 대표가 경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에 대해 진행 중인 14건 이상의 수사 중 검찰에 송치된 첫 사례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지난 4일 더본코리아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 기소 의견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식품·의약 안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곳이다.앞서 더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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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공천헌금 재판 출석…'김여사 청탁' 질문엔 묵묵부답

건진법사, 공천헌금 재판 출석…'김여사 청탁' 질문엔 묵묵부답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한 청탁 및 선물 의혹에 연루된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공천헌금 의혹'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부장판사 고소영)은 23일 오전 11시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씨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 전씨는 '김 여사 관련 특검 수사를 받게 됐는데 입장이 있느냐', '통일교 측 청탁이나 선물을 김 여사에게 전달한 사실이 있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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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소비쿠폰' 정부 TF 출발…지급시기 등 논의

전국민 '소비쿠폰' 정부 TF 출발…지급시기 등 논의

전 국민에게 최대 50만원까지 지급 예정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해 논의하는 범정부 TF가 구성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9일 국무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사업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범정부 TF를 구성하고 23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최소 10만~최대 50만원까지 전 국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추경을 통해 예산 10조2967억원이 투입됐다. 소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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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 심문' 앞둔 김용현 측 "중앙지법 형사34부 전원 기피신청"

'구속영장 심문' 앞둔 김용현 측 "중앙지법 형사34부 전원 기피신청"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내란 특별검사가 추가 기소한 사건을 담당하는 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에 대해 기피신청을 했다.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은 23일 "인신구속에만 골몰하는 형사34부에 대한 기피 신청을 접수했다"며 "기피 신청에도 불구하고 진행된 심문은 원천 무효임을 대법원 판결도 확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검은 지난 18일 김 전 장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증거인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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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아냐? 만졌다간 터져요…보는 즉시 신고해야

나뭇잎 아냐? 만졌다간 터져요…보는 즉시 신고해야

올해 여름 장마철 강수량이 예년 대비 많을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군 당국이 북한 접경지에 매설된 지뢰가 집중호우 시 남쪽으로 흘러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군사분계선(MDL) 일대 국경화 작업에 매진했던 북한은 공사 과정에서 다량의 지뢰를 추가 매설한 것으로 전해졌다.22일 연합뉴스는 합동참모본부 발표를 인용해 북한이 매설한 지뢰가 집중호우 시 하천을 따라 남측으로 유입될 수 있다며 국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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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특검 "검사 40명 파견 요청…한국거래소·예보에도 요청"

김건희 특검 "검사 40명 파견 요청…한국거래소·예보에도 요청"

김건희 특검 "검사 40명 파견 요청…한국거래소·예보에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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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알림만 100개"…'세계 첫 피난 영상일기' 올린 韓 유학생

"미사일 알림만 100개"…'세계 첫 피난 영상일기' 올린 韓 유학생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중동 정세가 고조된 가운데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유학생이 전쟁 상황 속 탈출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해 화제다. 지난 19일 이스라엘에서 유학 중인 대학생 A씨의 유튜브 채널에는 '세계 최초 전쟁 피난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스라엘 현지에서 방공호로 대피한 뒤 탈출을 결정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전 과정이 담겼다. A씨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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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스벅에 빌런 있다"…칸막이 치고 3시간 자리 비우는 카공족에 서경덕도 일침

"동네 스벅에 빌런 있다"…칸막이 치고 3시간 자리 비우는 카공족에 서경덕도 일침

최근 스타벅스 한 매장에서 개인용 칸막이를 세워두고 3시간 넘게 자리를 비우는 등 이른바 '카공족'의 민폐 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퇴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동네 스타벅스 외출 빌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제목과 함께 올라온 사진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어서 우려된다"라고 전했다. 해당 사진은 국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 칸막이를 세워두고 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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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정 고검장 “수사·기소 분리, 트로이 목마 들이는 일 벌어질수도”

권순정 고검장 “수사·기소 분리, 트로이 목마 들이는 일 벌어질수도”

현직 검찰 고위간부인 고등검사장이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검찰 수사·기소 분리' 방안을 비판하는 글을 검찰 내부망에 올렸다. 권순정(연수원 29기) 수원고검장은 23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검찰의 미래를 그려봅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권 고검장은 이 글에서 "형사사법 시스템을 일거에 무너뜨리는 '트로이 목마'를 들이는 일일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수사·기소 분리 주장은 언뜻 그럴듯해 보이지만, 개념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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