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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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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해외수주 50% 달해…장기화땐 원자재 수급불안 불가피

중동지역, 해외수주 50% 달해…장기화땐 원자재 수급불안 불가피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습으로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국내 건설사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란에 수년째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진 데다 국제사회의 제재로 현지 사업은 많지 않다. 그러나 인근 중동 지역의 수주 물량이 많아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원자재 수급 등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23일 해외건설협회 통계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건설사의 중동지역 수주액은 56억달러 정도다. 전체 해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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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최고 49층 재건축 본격 추진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아파트 최고 49층 재건축 본격 추진

서울 용산구는 서빙고 신동아아파트의 재건축을 위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지난 18일 서울시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공식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1984년에 준공된 서빙고 신동아아파트는 한강 수변축과 서울 남북녹지축이 만나는 입지적·경관적으로 중요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와 철도 및 강변북로로 인한 외부와의 단절로 인해 그동안 지역의 공간적 잠재력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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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불발' 압구정2구역 현대건설 유력…'접전 끝' 용산 따낸 HDC현산

'경쟁불발' 압구정2구역 현대건설 유력…'접전 끝' 용산 따낸 HDC현산

서울 강남·용산 등 핵심 정비사업지를 두고 펼쳐진 건설사들의 시공사 선정전의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재건축 수주 최대어인 압구정 2구역 사업은 삼성물산이 돌연 불참 선언을 하면서 현대건설의 수주가 유력해졌다. 용산정비창을 두고서는 포스코이앤씨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HDC현대산업개발이 승기를 잡았다. 삼성물산 불참 선언… '김샌' 압구정2구역삼성물산은 지난 20일 압구정2구역 재건축조합에 공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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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의 시대는 끝났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이 여는 하이엔드의 새 황금벨트

해운대의 시대는 끝났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이 여는 하이엔드의 새 황금벨트

부산 고급 주거 시장의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프리미엄 주거지의 상징이었던 해운대, 센텀시티, 마린시티의 전성기가 저물고, 그 자리를 새롭게 채우는 주거지로 전통 부촌 '남천동'이 부상하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하이엔드 아파트 '써밋 리미티드 남천'이 있다. 부산 리치벨트 내 유일한 오션프로트이자 대규모 공동주택이다. 해운대는 바다 조망과 관광지로서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최고급 입지로 평가받아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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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리츠, '14개월째 빈집' 대구 미분양 990가구 통째로 매입

CR리츠, '14개월째 빈집' 대구 미분양 990가구 통째로 매입

지방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는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 리츠)가 대구·양산·경주에서 미분양 아파트 1400여가구를 추가로 사들인다. 이로써 CR리츠가 매입한 또는 매입을 추진 중인 가구 수는 총 2000여가구로 늘었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CR리츠 3곳이 새로 영업 등록을 신청했다. 이들 리츠는 ▲경북 경주 163가구 ▲경남 양산 265가구 ▲대구 달서구 990가구를 각각 매입할 예정이다. 이 중 대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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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 7007가구·2.8兆 구리 수택동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 컨소, 7007가구·2.8兆 구리 수택동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이 7007가구 규모 구리 수택동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단일 재개발 사업 중에서는 가구 수가 역대 최대 규모다. 공사비만 2조8069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구리 도심 한복판에 지하 4층~지상 49층짜리 아파트 27개 동을 건설한다. 2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구리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입찰에는 이 컨소시엄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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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상도동 24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 계획 승인·고시

동작구, 상도동 24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 계획 승인·고시

서울 동작구는 지난 19일 상도동 24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 계획이 승인·고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최근 상도15구역 사업시행자가 지정 고시된 데 이어, 연접한 모아타운까지 서울시로부터 관리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상도4동 일대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상도동 242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약 6만9120㎡ 규모로,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장승배기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구는 관리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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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신검단중앙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입주… 대단지 아파트로 눈길

제일건설 ‘신검단중앙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입주… 대단지 아파트로 눈길

제일건설 '신검단중앙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가 검단신도시 최대 규모인 1,734가구의 대단지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일건설 '신검단중앙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는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 AB18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 74·84·110㎡ 총 1,734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주택 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는 스터디 셀러로 손꼽힌다. 단지 규모가 클수록 넓고 다양한 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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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10만여가구 입주‥상반기 比 29% 감소 전망

하반기 10만여가구 입주‥상반기 比 29% 감소 전망

올해 하반기 입주 물량이 상반기 대비 약 29% 줄어들 전망이다. 내달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으로 막차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입주 물량까지 줄어들면서 아파트 가격 상승에 압력이 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의 조사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는 총 10만323가구가 입주할 전망이다. 이는 올해 상반기(14만537가구)와 전년 동기(16만3977가구) 대비 각각 29%, 39% 감소한 규모다.권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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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청주 동남지구 마지막 분양 '하늘채 에디크' 청약 접수

코오롱글로벌, 청주 동남지구 마지막 분양 '하늘채 에디크' 청약 접수

코오롱글로벌이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에 들어서는 '동남 하늘채 에디크' 아파트 청약 접수를 23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총 7개 동, 65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모든 가구는 전용면적 59㎡ 단일 타입이다. 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1일 발표되고, 계약은 8월 4일부터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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