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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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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사이 환자 136% 급증…"8년 만에 최대 유행" 왔다는 인플루엔자

일주일 사이 환자 136% 급증…"8년 만에 최대 유행" 왔다는 인플루엔자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2016년 이래 최대 규모의 유행세가 나타나고 있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마지막 주(12월22~28일) 전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 가운데 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환자 수를 나타내는 독감 의사환자(ILI) 분율은 73.9명이었다. 한 주 전 1000명당 31.3명보다 136% 급증했고, 과거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 때의 의사환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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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대통령 사병'…尹 체포영장 막아선 '막강' 경호처

사실상 '대통령 사병'…尹 체포영장 막아선 '막강' 경호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지만, 대통령경호처에 막혀 대치 중이다. 수사팀이 영장을 제시했으나 박종준 경호처장이 수색을 불허했다. 경호처가 법원에서 발부된 영장 집행에도 응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대통령 '사병'으로 법 위에 군림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대통령 관련 수사 때마다 경호처가 장애물로 작용하는 만큼 법 개정 등을 통해 원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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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의 수치" 비판에…김흥국 "너희만 해병이냐, 너나 조용히 살아"

"해병대의 수치" 비판에…김흥국 "너희만 해병이냐, 너나 조용히 살아"

가수 김흥국이 '윤석열 대통령 불법 체포 저지' 집회에 참석한 이후 자신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자 직접 대응하고 나섰다 3일 김흥국의 유튜브 채널 '김흥국 들이대TV'에는 윤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김흥국을 향한 비판의 댓글이 달렸다. 한 누리꾼이 "채상병 사건 이후 해병대 선후배 전우들은 김흥국씨를 더 이상 해병대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정치모임에서 두 번 다시 해병대 선후배 언급하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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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들" ,"제발 사람이라면"…홍석천·정준, 유가족 악플에 격분

"찌질이들" ,"제발 사람이라면"…홍석천·정준, 유가족 악플에 격분

방송인 홍석천과 배우 정준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을 향한 악성 댓글에 분노를 드러냈다. 홍석천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악성 댓글에 시달리는 유가족과 오열하는 딸'이란 문구가 삽입된 이미지를 게시했다. 이와 함께 "정말 슬프다. 유가족과 그들의 자녀들에게까지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뭘까"라며 "사람도 아니다. 그런 세상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글을 덧붙이며 애도했다. 아울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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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저항'에 민주당 "尹 체포 방해한 자 반드시 책임 묻겠다"

'경호처 저항'에 민주당 "尹 체포 방해한 자 반드시 책임 묻겠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경호처 등의 방해로 집행되지 않는 것과 관련해 "체포를 방해한 자 모두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윤석열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체포과정에서 경호처 소속 인원들과 수도방위사령부 소속으로 추정되는 인원들이 공무 집행을 방해하고 있다. 경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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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하늘에 열린 '수직 무지개 길'…"좋은 곳으로 가시길" 애도 물결

무안 하늘에 열린 '수직 무지개 길'…"좋은 곳으로 가시길" 애도 물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전남 무안국제공항 쪽 하늘에서 '수직 무지개'가 포착됐다. 누리꾼들은 "희생자분들이 하늘로 가고 계신가보다" "가족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31일 인스타그램에는 "무안 공항 쪽 하늘에 무지개 길이 열렸다"는 글과 함께 약 1분 분량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올린 누리꾼 A씨는 차를 타고 무안공항 인근을 지나가다 공항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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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 복잡한 국민의힘, 강성 지지층 이탈 우려 속 말 아껴

속내 복잡한 국민의힘, 강성 지지층 이탈 우려 속 말 아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하자 '공수처는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며 사건을 경찰로 이첩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말만 되풀이 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윤 대통령 사법 이슈에는 선을 그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강성 지지층의 이탈을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권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수처는 무리한 현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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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7만전자'로…삼성전자, 새해 첫 거래일부터 연이어 '하향' 전망

목표주가 '7만전자'로…삼성전자, 새해 첫 거래일부터 연이어 '하향' 전망

증권사들이 2025년 새해 첫 거래일부터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연이어 하향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은 물론 2025년 영업이익 전망도 조정하는 분위기다. 실적 개선 시기도 올 하반기로 지연됐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2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8만3000원에서 7만7000원으로 7% 하향했다. 대신증권과 삼성증권도 목표주가를 각각 7만8000원, 7만4000원으로 내렸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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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예우 필요 없어…尹, 수갑·포승줄로 체포해야"

박용진 "예우 필요 없어…尹, 수갑·포승줄로 체포해야"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관저에 진입해 대통령 경호처 등과 수 시간째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 앞에 그 누구도 예외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수갑을 채우고 포승줄로 묶어 잡아가는 게 맞다"고 말했다. 3일 박 전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현 정국을 "정치 실종, 정치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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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국민 앞에 숨지 않겠다" 재조명된 尹의 3년전 약속

"절대 국민 앞에 숨지 않겠다" 재조명된 尹의 3년전 약속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다가 중단한 가운데 과거 윤 대통령의 “절대로 국민 앞에서 숨지 않겠다"고 한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2021년 9월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윤 대통령의 모습을 갈무리한 사진이 공유됐다. 윤석열 당시 대선후보는 "'내가 대통령이 되면 이것만은 절대 하지 않겠다' 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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