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 멕시코 정부에 당화혈색소 측정기 대규모 공급
체외진단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 오상헬스케어 close 증권정보 036220 KOSDAQ 현재가 7,610 전일대비 200 등락률 +2.70% 거래량 38,702 전일가 7,410 2026.05.21 11:44 기준 관련기사 오상헬스케어, 차세대 당뇨진단 복합기 'CLOVER DX D1' 출시 준비 오상헬스케어, 지난해 매출액 1286억원…전년比 60%↑ 오상헬스케어, 현장분자진단기기 美 임상 4분기 진행 는 다나허(Danaher) 계열사이자 현장 진단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인 헤모큐(HemoCue AB)를 통해 멕시코 정부의 대규모 공공 의료조달 시장에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 '헤모큐 HbA1c 501 시스템(HemoCue® HbA1c 501 System)'을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헤모큐는 최근 멕시코 보건부 산하 공공 의료제품 조달 총괄 기관으로부터 당화혈색소 측정기에 대한 최종 낙찰 통지서를 수령했다. 오상헬스케어는 헤모큐를 통해 해당 제품의 기기 및 카트리지를 향후 2년간 멕시코 정부에 공급할 예정이며 현재 최종 발주(PO) 절차가 진행 중이다. 회사는 약 3개월 내 발주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대비해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수주는 제품의 기술력과 경제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넓은 측정 범위와 높은 정확도, 카트리지의 상온 보관 편의성,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 등이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해당 제품은 멕시코 전역 의료 현장에 공급되며 임스 비엔에스타르(IMSS Bienestar) 등 주요 국가 의료기관이 참여함에 따라 중남미 전역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가 기대된다.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당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 역량을 입증한 사례"라며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예정된 후속 입찰에서도 경쟁 우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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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헤모큐는 '어디에서나 검사 하나하나를 통해 의료의 질을 높여간다'는 사명 아래 현장진단(point-of-care)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전 세계 다양한 의료 현장의 전문가들이 환자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40년간 현장진단 분야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혁신해 왔으며 헤모글로빈·혈당·당화혈색소(HbA1c)는 물론 총 백혈구 수 및 감별 검사를 위한 다양한 현장진단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나허(Danaher)는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과학기술 혁신에 전념하는 생명과학·진단 분야 기업이며 헤모큐는 그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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