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머니트리' 앱 통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상용화 추진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전자금융업자 갤럭시아머니트리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사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가상자산을 일상생활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사는 코빗의 가상자산 거래 인프라와 갤러시아머니트리의 '머니트리(Moneytree)' 앱을 연계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충전-결제-정산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용자가 코빗에 보유한 가상자산으로 머니트리 캐시를 충전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단계적인 개념검증(PoC)으로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체계를 검증한 뒤 점진적인 상용화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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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관계자는 "안정적인 거래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하고, 가상자산의 활용 범위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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