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글로벌 금융 플랫폼 GFTN과 ‘디지털 자산 포럼 개최’ 업무협약 체결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공동 연구 보고서 발간
독보적인 콘텐츠 경쟁력 확보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close 증권정보 127710 KOSDAQ 현재가 1,751 전일대비 2 등락률 -0.11% 거래량 67,322 전일가 1,753 2026.04.21 10:48 기준 관련기사 "여의도공원 보며 파인다이닝"…여의도 메리어트 '파크카페' 새단장 [산업 덮친 인구소멸]"위기는 기회"…K푸드 열풍, 국경 밖 '입' 찾는다 아시아경제 교육생팀, 산업부 '유통데이터 경진대회'서 우수상 가 중앙은행 및 글로벌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정책·금융 플랫폼 'GFTN(Global Finance & Technology Network)'과 손잡고 아시아 디지털 자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장범식 아시아경제 대표이사(왼쪽)와 타케시 키토 GFTN JAPAN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파크카페에서 열린 '아시아경제-싱가포르 GFTN(Global Finance & Technology Network), 글로벌 디지털 자산 포럼 공동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 사진촬영 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아시아경제는 26일 GFTN과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디지털 자산 포럼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GFTN 재팬 대표가 글로벌 GFTN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아시아경제가 보유한 미디어 전문성과 GFTN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한국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있다. GFTN은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GFTN 포럼 재팬 등 주요 도시에서 다국적 포럼을 운영하며 각국 중앙은행과 규제기관, 글로벌 금융사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장범식 아시아경제 대표이사(왼쪽)와 타케시 키토 GFTN JAPAN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파크카페에서 열린 '아시아경제-싱가포르 GFTN(Global Finance & Technology Network), 글로벌 디지털 자산 포럼 공동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원본보기 아이콘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한국에서 프리미엄 '디지털 자산 포럼'을 공동 주최하기로 합의했다. 아시아경제는 국내 시장 인사이트 제공과 주요 연사 섭외, 현지 미디어 홍보 및 행정 지원을 전담한다. GFTN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적인 아젠다를 설정하고 해외 주요 리더와 연사를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국내외 디지털 자산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업계의 최신 트렌드와 규제 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사는 포럼 개최를 넘어 장기적인 협력 관계도 구축한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아시아 디지털 자산 및 규제 환경에 관한 공동 연구 보고서 발간 ▲비공개 시장 정보 및 전문가 분석 등 독점 콘텐츠 교환 ▲경영진 대상 워크숍 및 웨비나 공동 개발 등이다.
특히 금융 시너지 창출을 위한 '투자 파트너십'도 추진된다. 아시아경제 및 계열 투자사와 GFTN의 글로벌 펀드가 협력하여 초기 단계의 유망 기업에 공동 투자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한국과 아시아를 잇는 벤처 생태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장범식 아시아경제 대표이사(왼쪽)와 타케시 키토 GFTN JAPAN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파크카페에서 열린 '아시아경제-싱가포르 GFTN(Global Finance & Technology Network), 글로벌 디지털 자산 포럼 공동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강진형 기자
원본보기 아이콘장범식 아시아경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자산이라는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에서 독보적인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GFTN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아시아경제의 미디어 영향력을 결합해 아시아 디지털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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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FTN은 글로벌 금융 혁신을 주도하는 정책 및 기술 네트워크로, 글로벌 핀테크 및 디지털 자산 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에 글로벌 대표로 나선 GFTN Japan은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아시아 주요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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