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팩트,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참가…실시간 LTE 바디캠 'LIVE ST20' 관심 집중
포팩트가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산업 현장 특화 바디캠과 통합 관제 솔루션을 선보였다.
회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LTE 기반 실시간 영상 송출 기능을 지원하는 바디캠 'LIVE ST20'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포팩트는 바디캠과 액션캠 전문 기업으로 산업 현장과 일상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의 바디캠 제품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영상 녹화와 음성 녹음이 가능하며,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장시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평상시 업무 기록은 물론 사고나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증거 확보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일반형 바디캠뿐 아니라 산업 환경별 수요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이 함께 공개됐다. 특히 LTE 기반 실시간 영상 전송 기능을 갖춘 'LIVE ST20'은 원격지에서도 현장 상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포팩트는 배터리 교체형 바디캠 신제품 'BD20'도 새롭게 선보였다. BD20은 장시간 연속 사용이 필요한 산업·안전 현장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배터리 교체 방식을 적용해 운용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과 통합 관제를 지원하는 신규 솔루션도 공개했다. 해당 솔루션은 다수의 현장 상황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효율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포팩트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안전 관리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포팩트의 바디캠이 현장 근무자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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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팩트는 LTE 실시간 영상 전송 기능을 지원하는 바디캠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 군부대, 건설사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형 건설사 두 곳의 전체 현장에 자사 바디캠 공급을 완료하며 산업 현장 안전관리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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