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노을·와인… '선셋 크루즈' 파티가 온다
팬스타그룹, 부산 와인 브랜드 '가쓰나' 협업
노을 담은 와인을 즐겨볼까?
해질녘 선상에서 부산 향토 와인을 맛보는 '파티'가 열린다.
팬스타그룹은 오는 16일 부산 와인 브랜드 '가쓰나(GAHSS'NA)'와 협업해 선셋 샴페인 파티 크루즈를 운항한다고 12일 알렸다.
이날 오후 팬스타 그레이스호에서 부산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한 크루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와인 제조사 알엠와이너리코리아의 브랜드 '가쓰나'와 협업해 마련됐다. 가쓰나는 부산시 공식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와인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미국 워싱턴주 와인위원회 추천을 받아 미국 시장에 먼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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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에서는 가쓰나 버블리 로제와인과 함께 선상 라이브 공연, 갈매기 먹이주기 체험, K-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레이스호 오리지널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노을이 지는 시간에 부산 바다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부산을 대표하는 와인 브랜드와 협업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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