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연 4.3% 수익률, KOSPI200 연계 상품

1차 조기 완판 힘입어 모집한도 확대 재출시

8일 만에 완판된 그 예금이 돌아왔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KOSPI 200 변동에 따라 최고 연 4.3%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3차'를 내놨다. 예금의 안정성과 주식시장의 상승 가능성을 함께 담은 금융상품이다..

이번 상품 출시는 지난 4월 출시한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1차 상품이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완판을 기록한 데 힘입어 재출시됐다.


특히 출시 8영업일 만에 한도 100억원이 모두 소진되는 등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 수요를 확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3차'는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기초자산 가격이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 수익이 제한되는 일반적인 낙아웃(Knock-Out) 구조 없이 지수 상승 구간에 따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다.


금리는 최저 연 2.5%부터 최고 연 4.3%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오는 20일까지 부산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단, 모집한도 200억원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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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앞으로도 고객 자산 관리와 안정적인 투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만기 유지 시 원금이 보장되지만, 중도해지 시에는 수수료 발생으로 일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가입 시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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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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