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산·경주, 초광역 협력체계 강화 논의…해오름동맹 정기회 개최
포항시는 7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해 3개 도시 간 주요 현안과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해오름동맹은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초광역 협력의 대표 사례"라며 "이번 정기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가 경제·문화·사회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해 지난 2016년 협약을 체결하며 출범한 상생협의체다.
영일만대교·수소 메가시티·이차전지 공동대응 강화
농축산물 교류·공영주차장 공동이용 등 신규사업 추진
포항시는 7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해 3개 도시 간 주요 현안과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3개 도시 관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회에서는 ▲2025년 분담금 결산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해오름동맹 10주년 기념행사 계획 등 주요 안건이 보고됐으며, 해오름동맹 발전 방향과 초광역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는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산업·해양, 도시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제도 등 5대 분야 45개 공동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핵심 협력사업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오름동맹 이차전지 글로벌 메카 조성 ▲글로벌 수소 메가시티 구축 ▲영일만 횡단구간(영일만대교) 건설 ▲환동해 해양관광라인 구축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올해 신규사업으로 ▲해오름동맹 지역 농·축산물 판매 교류 ▲해오름지역 공영주차장 공동 이용 ▲해오름 국가유산 야행사업 ▲해오름지역 커플매칭사업 등 시민 체감형 협력사업도 추진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해오름동맹은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초광역 협력의 대표 사례"라며 "이번 정기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가 경제·문화·사회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해 지난 2016년 협약을 체결하며 출범한 상생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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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기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며 동남권 대표 초광역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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