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상상 더 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 마무리…시민 참여 기반 확대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2026년 상상 더 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23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2026년 상상 더 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이번 교육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잡한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상 더 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시가 직접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 차를 맞았다. 정비사업 추진 초기 단계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부담을 줄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지난 3월 19일부터 6주간 진행됐다. 과정은 △정비사업의 개념과 추진 절차 △조합 구성 및 운영 △사업시행계획인가 △분양대상자 산정 기준 △시공사 선정 및 계약 기준 △조합임원의 역할과 단계별 소송 사례 등 단계별로 구성돼 정비사업의 핵심 내용에 대한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과정을 통해 전체 참여자 중 총 53명이 수료 기준을 충족하며 수료증을 수여하며 향후 정비사업의 참여 기반을 다졌다.
남양주시가 지난 23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2026년 상상 더 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비사업은 주민 삶의 터전을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꾸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 혁신의 과정"이라며 "시는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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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는 '주택정비 원패스 추진계획'을 도입해 심의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며 "원칙을 지키면서도 합리적인 절차를 마련해 예측 가능한 현장을 만들고, 시민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정비사업 추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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