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부경남 4개군, 도민체전 상징물 재공모
공모기간 연장… 완성도 높은 작품 발굴
거창군·산청군·함양군·합천군 등 서북부 경남 4개 군이 2027년 개최 예정인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 재공모에 나선다.
이번 재공모는 기존 공모 기간을 연장해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발굴하고, 대회의 상징성과 지역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화합·상생·노력·도전' 등 스포츠 정신과 공동개최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작품 선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대회 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등 총 3개 분야로, 도민체육대회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물 전반이다. 4개 군이 공동 개최하는 만큼 각 지역의 특성과 연대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조화롭게 표현하는 것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된다.
응모 자격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8일까지다. 세부 공모 요강은 각 군 누리집 및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에는 상금이 수여되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도민체육대회의 공식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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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군은 이번 상징물 공모를 계기로 도민체육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간 화합과 축제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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